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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are you from? I am a Korean.

  • 아영
  • |
  • 2008-09-05
15

 

 

Where are you from? I am a Korean.

 

외국에 나가면 누구나 받는 질문이 Where are you from? 입니다. 저는 독일에서 공부하여 Woher kommen Sie? (=Where are you from?)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시아인이기 때문에 처음 만나는 사람은 누구나 이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Ich bin ein Koreaner. (=I am a Korean.) 또는 Ich komme aus Korea. (=I am from Korea.) 라고 대답하죠.

 

이 질문과 대답은 외국에 사는 동안 끝없이 반복됩니다. 늘 반복되는 당연한 과정으로 여겼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단순한 문답을 통해 내 마음 속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나는 한국인이다”라는 인식이 점점 더 강해졌습니다. 국내에서는 “나는 한국인이다”라고 얘기해야 할 경우가 거의 없지만 외국에 나가면 “나는 한국인이다.”라고 자주 말하게 됩니다. 이를 자꾸 반복하다 보면 내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점점 더 자각하게 됩니다.

 

한국과 관련하여 좋은 보도가 신문, 방송에 나오면 다음날 독일친구들이 물어봅니다. “한국이 어제 이태리 이겼더라?”

한국에서 좋지 못한 소식이 방송되면 또 물어봅니다.

“어제 TV보니까 서울에 최루탄과 화염병이 날라 다니던 데 너 가족은 어디 사니?”

“서울!”

“네 가족은 괜찮니?”

“…”

 

이번 올림픽에서 박태환이 금메달을 땄습니다. 독일에 있을 때 올림픽 기간에 가장 많이 보는 종목이 육상, 수영, 승마, 조정입니다. 독일이 많은 메달을 수확하는 종목이지요. 그래서 올림픽 때마다 수영을 많이 보았습니다. 수영에서 결선 8명은 종목과 길이에 상관없이 모두 백인입니다. 그래서 제 머리 속에 고정관념이 박혀버렸습니다. 아! 수영은 백인의 종목이구나. 아시아인과 흑인은 안 되는구나. 그런데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박태환이 금과 은을 땄고 일본과 중국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올렸습니다. 수영에서 아시아인은 안 된다는 저의편견이 보기 좋게 깨졌습니다.

박태환 선수에게 너무나 감사합니다.

 

외국에 살면 내가 한국인임을 절실히 느낍니다. 한국과 연관된 모든 보도들이 나의 생활에 곧바로 연결됩니다. 대체로 스포츠와 한국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은 외국생활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반면 정치는 부정적 효과를 났습니다.

최루탄과 화염병이 난무하고 폭력시위와 강경진압이 일상이던 시절 한국인으로써 외국에 사는 것은 가시방석이었습니다.

 

동구권이 무너지고 9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우리사회는 정치적으로 안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적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지만 화염병과 최루탄이 날라 다니는 극단적 상황은 넘겼습니다. 이제 국민들은 더 이상 화염병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촛불로 정치적 의사를 표현합니다.

 

동독이 무너지던 1989년 베를린 장벽 앞에는 길바닥에 수 많은 촛불이 놓여졌습니다. 절대 폭력사태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긴 촛불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촛불 앞에서 기도하였습니다.     

그 촛불이 10여 년 후 한국에서 되살아 나더군요. 우리가 원하는 것은 화염병이 아니다. 폭력이 아니다.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촛불을 든다.

 

독일친구들을 만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성숙했는지 이제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촛불문화의 성숙한 민주주의 시민의식을 얘기할 수 있습니다. 화염병과 최루탄이 날아 다니던 날에는 떳떳하게 한국인일 수 없었습니다. 촛불이 아름답게 번져나가던 날 나는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웠습니다. 독일 친구를 만나면 얘기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라! 유럽이 실현하지 못한 수준의 민주주의도 대한민국에서는 가능하다.

 

촛불의 모든 것을 미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촛불 속에도 극소수지만 폭력세력이 있었습니다. 폭력을 행사하기 위해 촛불에 참여한 사람들이 있더군요. 광화문 근처에서 제 눈으로 그 사람들의 폭력성을 확인했습니다. 폭력세력을 색출해서 경찰에게 넘겨주어야 합니다. 감싸주어서는 절대 안 되는데 그러질 못하더군요. 아쉬웠습니다. 폭력은 가치관과 이념을 떠나 공공의 적입니다. 열린 사회의 적이고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이 점을 촛불도 곧 깨달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촛불이 쑥쑥에서 꺼졌습니다.

<이야기 나눔방>으로 밀려났습니다. 아쉽습니다.   

촛불게시판은 뒤로 갔지만 민주주의가 뒤로 가서는 안됩니다.

선진국으로 행세하려면 잘 살아야 하고 당당해야 합니다. 일본은 잘 삽니다. 그러나 그리 당당하지는 못합니다. 역사에 반성할 줄 모르고 제국주의적 영토 욕심을 아직도 버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본 민주주의의 수준은 우리나라보다 결코 높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보다 훨씬 건강한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지금보다 더 강해져야 하고 정치적으로도 당당해져야 합니다. 민주주의가 더 발전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외국에 나가 어깨 펴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더 발전하려면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치는 더럽다”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습니다. 대단히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 생각이 정치를 더 더럽게 만듭니다.

 

서울에서 화염병이 날아다니던 어느 날 독일 TV에서 유쾌하지 못한 보도를 보았습니다. 독일기자가 서울에서 어느 여성에게 질문했습니다.

“Was denken Sie ueber das Geschehen in den letzten Tagen?”(= 지난 며칠 동안 일어난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루탄과 화염병이 날라 다니는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는 질문이었습니다.

그 여성의 답변이 저를 경악하게 했습니다. “Ich bin doch eine Frau.”(= 나는 그저 여자일 따름이에요.) 정치고 데모고 자기는 여자라서 아무 생각 없으니까 묻지 말라는 뜻입니다.

 

정치는 남성의 전유물이 결코 아닙니다. 민주주의가 고도로 발달하고 선진국일수록 여성들의 정치참여율이 높습니다.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에서는 남성보다 여성 국회의원의 수가 더 많습니다. 정치와 여성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는 누구에게나 생활입니다. 정치를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면 선진정치가 가능하고 정치를 혐오하면 정치가 후퇴하여 정치후진국이 됩니다. 선진국 국민들은 정치에 적극 참여합니다. 오바마의 사례에서 보듯 미국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습니다.

 

정치를 혐오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는 아주 답답한 생각입니다.

 

내 아이가 세상을 휘저으며 당당하게 살아가기를 부모님들께서는 바라십니다. 내 아이가 외국에 나가 당당해지느냐 아니냐는 우리나라 정치수준에 달려있습니다. 대한민국이 당당하면 외국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어깨에도 힘이 들어갑니다.

대한민국이 당당 하려면 더 부강해져야 할 뿐 아니라 민주주의도 더 선진화되어야 합니다. 정치가 선진화되어야 합니다. 여성도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아이들도 민주주의와 정치를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

 

유럽에서는 아이들에게 정치교육을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민주주의와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역사를 통해 뼈저리게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히틀러는 선거를 통해 권력을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독일 국민들은 히틀러를 통제하지 못하고 끌려갔습니다. 그 결과 독일은 유태인과 집시 등 소수자를 탄압하고 학살하는 끔직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켜 500만이 죽는 대참극을 만들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독일은 주변국가에 기회 있을 때마다 사죄하고 보상에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1970년 12월 7일 독일수상 빌리 브란트는 폴란드를 방문하여 히틀러의 만행을 사죄하면 무릅을 꿇었습니다. 그 당시는 냉전시기였습니다. 폴란드는 서독입장에서는 적성국가였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적국에 가서 현직 수상이 무릎 꿇고 사죄했습니다. 역사적 사건이었습니다.

 

히틀러의 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60년이 지난 오늘도 독일학교에서 가르칩니다. 히틀러가 집권한 1933부터 패망한 1945년까지 독일이 저지른 야만에 대해 독일TV는 지겨울 정도로 방송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독일은 주변국가에게 인정받았고 유럽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당당한 국가가 되었습니다. 개인 뿐 아니라 국가도 도덕적이어야 합니다. 어느 나라가 도덕적으로 인정받으면 그 나라 국민도 덩달아 존경 받습니다. 

 

쑥쑥에서 촛불은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는 사라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쑥쑥에서 글을 쓰기 시작한 동기는 촛불게시판 때문이었습니다. 촛불을 든 분들은 왠지 말이 통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면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촛불과 상관없이 얘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촛불이 사라진 건 여전히 아쉽지만 쑥쑥은 제게 아주 편안합니다.

 

시국이 변하여 촛불게시판이 밀려난 건 이해합니다. 그러나 민주주의와 정치에 대해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장이 없어져서는 곤란합니다. 정치토론의 장이 활성화되면 여성들이 더욱 정치화 됩니다. 여성이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해야 민주주의 선진국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세계에 나가 당당해집니다.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정치에 자부심을 느끼도록 어머니들께서 앞장서서 노력해야 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정치토론을 할 수 있는 장이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이념투쟁의 장이 아니라 생각을 나누는 진지한 정치게시판을 꿈꾸어 봅니다. 일방적 목소리만 우렁찬 그런 장이 아니라 다양한 목소리가 함께 공존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성숙한 정치토론장이 쑥쑥에서 가능하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정치토론장이 메인에 올라 오기 바랍니다. 여성의 권리신장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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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 |
  • 2008-09-10 00:36
답댓글

아영님의 글을 처음 읽게 됬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쑥쑥내 촛불게시판을 보면서 제 입장이 이렇게 모호한 상태여도 되나 고민도 많았는데, 아영님의 글을 보니 정말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네요.

Ich bin doch eine Frau. 저도 독일어를 전공하고 독일에 살았어서 그냥 지나쳐지지 않네요.

제가 독일에 있을 땐 2000년대였지만, 여전히 방송에 한국에서 노조파업하는 거 보면 사람들이 정말 너희 가족 괜찮냐. 한국에선 정말 저렇게 싸우냐 물었었죠.

그리고..한국여자들..일본여자들, 정치적인 이야기만 나오면 입을 다무는 것을 독일사람들은 모두 조롱하는 듯 했죠.

저도 그때 제가 너무나 개인적인 사람에 불과하고 정치적으로 내 의사를 개진할 여지가 없는 것이 한탄스러웠는데...그때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졌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영님 내면의 힘이 느껴지는 멋진 분이시네요. 독일어만 보면 환장하는 사람으로서 쑥쑥내 게시판에서 이렇게 독일어를 보게 되다니 너무~~~~~~~~~~~~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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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9-10 05:23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경쟁력있도록 가르쳐 함께하는 사회를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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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09-08 14:48
답댓글

잘 읽고 고개 주억거리며 갑니다.

저는 정치에 무식한 여자이며...

하나와 둘은 알지만 셋 부터는 눈도 귀도 마음도 자동으로 닫혀 버리는 단순 구조의 아줌마랍니다.

다행히 아직 뇌가 많이 퇴화되고 있는 것 같진 않아서...

아영님 처럼 좋은 말씀 자꾸 해주시고

고개를 주억거리며 생각할 기회를 한번이라도 더 갖게 되면 적은 양이라도 학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와 같은 단순 구조 인간에겐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일깨워 주는 힘이 아주 중요합니다.

일깨움을 주는 글... 그런 글을 쓰시는 모든 분들 모두 복 받으실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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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9-08 23:13
모든 면에 다 관심있고 모든 걸 다 잘하는 소위 팔방미인은 그리 많은 거 같지 않더군요. 누구나 잘 하는 것도 있고 조금 약한 부분도 있고.
놀자님은 강점이 많으신 분이니 저도 배우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 힘 닿는대로 기꺼이 도와드리고...

A의 힘 + B의 힘 = A의 힘 x B의 힘 (단, 각자의 힘>2 인 양의 정수) 이라는 괴상한 수학공식이 나오죠. 우리말로 풀어서 말하면 각자의 힘이 2보다 클 때 두사람의 힘을 합하면 두사람의 힘을 곱한 것과 같은 시너지 효과가 난다. 예를 들어, 힘이 3과 4인 두사람이 힘을 합하면 7의 힘이 아니라 시너지 효과가 나서 12의 힘이 나온다. 그런데 3과 4의 힘을 가진 두 사람 중 한사람이 어깃장을 놓고 지나치게 경쟁하면 3X(-4)= -12가 되어 둘 다 망한다.

엉터리 수학으로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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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자
  • |
  • 2008-09-09 21:54
수학사 중에 훑어 보면 꼭 x + x = 2x가 아니다... 즉 수학적 수식으로 비수학적 개념도 얼마든지 풀이 해내고자 했던 시절이 있더라고 하더만요.
철학적인 명제도 이렇게 간단한 수식으로 더욱 선명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고...
이 얼마나 멋진 도구입니까... ㅋㅋㅋㅋ
제가 수학을 사랑하는 이유이지요.
아영님의 수식도 참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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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08-09-08 10:07
답댓글

 설명이 부족했나 봅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소개하려 작정한게 아니고 또 개인적으로도 별관심없습니다

단지 쑥 중등게시판정도면  여러다양한글도 소화될수있을거라 믿기에...라이스장관을 소개해드렸습니다만  중등게시판이고 해서  아래 내용을 생략을 했더니  ..설명이 부족했나 봅니다

두가지 이유에서 글을 올렷네요

 

첫쨰는  국적과 인종을 초월해서 단지 사회에서 소외계층이라도  약자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목표를 이룰수있다는

           점을  소개해드리려고요  

           특희 여성이 많이 정치에 나서기를 바라는마음에서요

 

두번쨰는  (이거이 좀 정치적이 되려나?)

           라이스는 국제학전문가이자 미국국무장관이지요   당연히 미국의 이익을 대변합니다

           냉전시대도 국가의 이익에따라 보는시각으로 부시행정부의   자국내 이익 미국국방산업의 이익을   최우선

           시하는경우와도  일맥상통합니다

           관심이 없더라도 뉴스에 북한관련해서 자주나오지요

           북한문제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제3자입니다

           국회에서 서로싸우기만하고  미국과 북한사이에서 제목소리를 내지는 못합니다

           우리도 우리나라의 이익을 대변해줄 국제적전문가가  정말정말 필요합니다

          

           우리나라국력이 높아 지면  해외에서도 좀 자긍심을 갖겠지요

           국력을 높이는방법중에 한가지가  국제적인 힘을 행사할수있는 정치가와 외교관을 많이 키우는겁니다

           유엔에서 인지도도 낮고 경쟁국가보다  다 유리하지도 않은 반기문이 유엔총장으로 선출될수있엇던 비결은

           친분이 있던 ..그리고 근무했던 제 3세계 외교간들도움이 컸다고 합니다

           전체적인국가경쟁력이 높아져야  국민의 위상이 높아 짐이 당연하지만 현재 우리상황에선  일당백의  능

           력을 가진분이 절실하지요  

           뉴스에서 자주 국가간의 협상을 한다고 하지요 협상이라는게 말이 협상이지 실제로는 국제적으로 얽히고

           섥힌 힘이 결과로 나타나는겁니다  그래서 점점 국제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수있고고 개인적으로 협상

           능력이 탁월한 정치 행정전문가들이 절실한거지요

           이러한점으로 인해 국제적인 영향력이 잇는자리면  국력없는 나라의 인사가  설수가 없는겁니다

           정말 국제관계는 소리없는전쟁과 같습니다

 

 도움이 안된다고  싫다고 무관심해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자국의 이익이 우선시되는 시대지요 (뭐 경제문제에서도 이익을 위해서는 딴나라를  다들 이용하니까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지 않습니까..뭐 콕 집어서 적은 아닐지라도  오늘의 우방이 내일의 적이 될수있는 현시대에서는   우리와 관계가 있는 주변국의 정치와 정치인이라면 더이상 무관심해서는 안됩니다

상대방을 파악함이 먼저고  그것을 바탕으로  취할것은 취하고 부족한것은 보완해가며   더 높은    비젼을  가져야 합니다

미리준비하고 있는자한테는 이길사람이 없지요

지금 우리나라 여러문제들에는 이점이 부족하지 않나 합니다  중국과 일본과 우리간의  역사과 영토 문제등등에요

 

 

 

중등게시판이면 아이의 진로도 생각해볼 나이이지요

저도 그렇지만  대부분 초등 중등 고등의 목표가  입시에 있지요    ...누군들 안그러겟습니까

허나  대학만가면 끝이 아니지요.....대학입학부터 진짜 아이의 인생이 시작됩니다

입시에는  별필요가 없다 하더라도  더 높은곳을 바라보는 아이에게는  우리나라와 울나라를 둘러싼 주변국의 정세를 읽는것이 어려서부터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내아이학교교육에만 국한되지 마시고 다른나라의 교육환경도  살피시고  울나라를비롯한 여러나라의 정치와 인물들에도 약간의 관심을 기울인다면  아이와 부모의 시야가 넓어질겁니다  더불어 진로 선택에도  범위가 넓어질거라 생각이 됩니다

국제적인  리더뒤에는 평범치 않은 교육을 실천하신 부모님이  계시더군요

이것이 학교점수 또 꼭 좋은 대학 만 포함하는 교육은 아니리라 확신합니다

  타고나기보단 키워진다고 생각합니다

 

더 직접적으로 쓰자면....  영어에 이리 많은 투자를 하는데  갈고닦아서 국제적인 리더로 키웁시다
국내에서 나름대로 취업이 잘되는 직업에 안주하려면 영어에  이리많은 노력을 하는게 너무 아깝네요
미래의 리더에게 필요한 것중에 하나로 올바른가치관입니다  국가의 리더가 될 재목들인데  만약 역사관 세계관 정치관등이 올바로 서있지 않다면 오늘이 난장판을 또 격게 될겁니다
저를 포함한 부모가 해줄수 있는것은 겨우 아이에게 지금의  정치에 열려있는부모모습을 보여주는거에 불과하겠지만  이  사소한행동하나가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어에 많은노력을 기울이는 쑥에서 바른가치관을 가진부모밑에서크는 아이중에 울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할 국제적 정치가가  배출된다면 얼매나 좋을까 하는바램에서  라이스 장관에 대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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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9-08 23:24
주울님의 글 공감합니다. 넓은 세상을 볼 줄 아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데 점수에만 얶매여 있는 아이들과 부모님 안타깝습니다. 저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입시가 우리 모두를 그렇게 만드나 봅니다. 입시 굴레를 뛰어넘는 교육에 목이 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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