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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똘맘 가르쳐주세요.

  • 주영맘
  • |
  • 2001-12-05
0

님의 꼬마책 너무 잘 봤습니다. 그런데 책에 나온 동물들 사진은 어디에서 구하셨나요. 가르쳐 주세요. 홍똘맘님의 글입니다. > 글 올리기에 앞서... > 사실, 이 책소개글은 한달전쯤에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 저와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간단하게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올린 글인데, 평소의 저 답게(?) 지지부진하게도 이 말 붙이고,저 말 붙여서 참으로 길기만 한 글이 되었지요. > 그때 계획으로는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꼬마책을 만들고, 그걸 함께 올리려고 했는데, > 개인적으로 공구활용문과 런위드맘 코너를 맡게 되어 이제서야 이렇게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 게시판에 다시 올리기에는 너무나 뒷북(?)이 될 것 같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 그럼... > > > > Daisy is a Mummy (by Lisa Kopper / Puffin book) > > 책과의 첫만남 ... > > > Daisy is a Mummy라는 책을 처음 만난 건, 올 5월쯤에 있었던 국제도서전시회에서 였습니다. 각 1권씩만 있는 책들을 매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부추김으로 맘에 드는 몇권을 집어들었는데, 거기에 끼워져서 우리집까지 오게된 책중 하나 입니다. > 그런데, 그렇게 구입한 책이 모두 제 맘에 드네요. > ‘Grumble Rumble’도 그렇고, 이 책도 그렇구요. > (나머지 책들은 문장이 많은 책들이라, 아직 책꽂이에 깊이 숨겨져 있답니다.) > 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때, 책 속에 나오는 개, 강아지 그리고 아기 그림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죠. 색연필터치가 살아있는 부드러우면서 사실적인 그림에 단순한 줄거리와 위트가 따스하게 배인 책입니다. > Daisy는 bull terrier라는 종으로 사실, 그다지 예쁘거나 귀여운 모습은 아닙니다. > 길고 커다란 얼굴에 작은 눈, 그리 길지 않은 다리에 약간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지만, Daisy의 행동을 보면 웃음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 제목대로 이책은 ‘Daisy는 엄마’라는 주제 아래, > ‘Daisy & three puppies’ 와 Daisy의 주인인 ‘Mummy & baby’ 사이의 행동들이 비교되면서 전개됩니다. > > 작가 Lisa Kopper는 ...... > > > Lisa는 유명한 illustrater로 활동하다가 1993년에 작가로서는 처음 작품을 발표하는데, 그 책의 제목이 'Daisy Thinks She is a Baby' > 입니다. 이때부터 유명한 Daisy series가 시작되는거죠. > 인터넷에서 Lisa Kopper를 찾았을 때, 너무나 재미있는 사진을 봤습니다. > Lisa와 함께 사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개는 바로 Daisy였어요. > Lisa는 실제로 bull terrier종의 개를 키우고 있었고, 그 개가 바로 책속의 주인공 Daisy가 된거라네요. > 실제 Daisy는 Daisy Thinks She is a Baby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자신이 개 인줄 모르고, 자기침대 놔두고 아기유모차에서 자려하고, 차에 타도 꼭 baby seat에 앉는 개라는군요. 하하하.. > Daisy is a Mummy 는 Daisy의 두 번째 시리즈책으로 그 뒤로, > 귾aisy Knows Best','Daisy's Babies', 'Good Dog Daisy!'가 차례로 발표됩니다. > 작가 Lisa는 아기와 아이들이 동물들과 함께 있는걸 보기 좋아한다는데, 그 이유는, > 동물들과 아이들은 서로 동등하게 상호작용하면서 각자의 관계를 키워가기 때문이라네요. > > > 내용은..... > > 아침에 엄마는 아기를 침대에서 꺼내줘요. > >     Daisy도 마찬가지. > > (이때, 아기엄마는 너무나 사랑스럽게 아기를 꺼내어주는 그림이 나오고, > Daisy는 자면서 강아지 한 마리를 발로 차서 침대에서 내팽개쳐지는 그림이 나옵니다.) > 엄마는 아기를 부엌으로 데려가요. > >     Daisy도 마찬가지. > > (이때 엄마에게 포근히 안겨 가는 아기의 모습이 너무 귀엽죠. 이 그림속의 아기를 보고 홍똘이는 얼마나 좋아하던지... > 반면에 Daisy에 의해 물려서 부엌으로 가는 강아지의 표정이란 또 얼마나 허무한지....) > 엄마는 아기에게 맛난 아침을 줘요. > >     Daisy도 마찬가지. > > (이 그림이 또 너무 귀엽고 웃기지요. > 엄마가 떠 먹여주는 음식을 받아먹기 위해 벌린 아가의 입은 너무나도 앙징맞고, 반면에 Daisy의 강아지는..... > Daisy가 너무나 열심히 자신이 밥을 먹어대느라 세 마리중 한 마리의 강아지는 Daisy의 발밑에 밟혀있어요. > 엄마의 발에 밟혀있는 강아지는 그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 엄마는 아기를 목욕시켜줘요. > >     Daisy도 마찬가지. > > (이때 Daisy는 혓바닥으로 핥아서 씻겨주고 있어요. 이때 강아지의 표정은 ‘으, 정말 못살아’.하는 표정이고, 나머지 두 마리의 강아지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자신들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지요.) > 엄마와 Daisy는 아기들이 노는 것을 바라보고 있어요. > (하지만, 사실은 Daisy는 엄마가 쿠키 먹고 있는 걸 쳐다보고 있대요. 아주 비굴한 눈빛으로..) > 엄마는 아기가 어지른 걸 치워요. > >     Daisy는 그러지 않아요. > > (여기서 처음으로 엄마와 Daisy가 다른 행동을 하네요. > 엄마는 아기가 어지른걸 열심히 닦지만, Daisy는 .... 오히려 물감통을 발로 쳐서 엎질러 버립니다. 그리고는 무심히 제 갈 길을 가버리지요. gee...) > Daisy는 이층으로 올라가요. > >     그리고 다른 모든 아기들도 그렇게 하지요. > > (Daisy가 이층으로 올라가고 아기와 세 마리의 강아지가 Daisy를 따라 올라갑니다. 영차! 차!) > 엄마가 Daisy와 아기들을 찾고있어요. >     아기 침대에 있나? 아니오! >     Daisy 침대에 있나? 아니오! >     (Are they in Baby's bed? NO! >     Are they in Daisy's bed? NO!) > > (눈치를 채셨겠지만, 여기서 ‘Baby’와 ‘Daisy’ 단어의 각운(rhyme)이 맞춰져서 재미난 문장이 되지요.) > 그들은 엄마의 침대에 있어요. > >     Daisy는 엄마침대에서 자고 있어요. > > (엄마침대위에서 아기들은 난장판을 만들고 놀고있고, Daisy는 뻔뻔하게, 그러나 너무나 편안한 모습으로 쿨쿨 낮잠을 자고 있네요.) > 그리고 지금은, > >     모두들 마찬가지. > > (마지막은 정말 행복한 그림입니다. 다들 너무나도 편안하게 잠이 들어있네요.) > The End > > 굉장히 짧은 내용이지요? > 절대 어려운 단어도 없어요. 생활속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문장과 단어가 사용되서 좋더라구요. > > 책보며 아이와 얘기하기 > (그런데, 다른분들은 이 대화부분에서 아이의 역할이 있던데, 전 ‘전무’ 입니다. 저혼자 떠들고 있지요. > 언제쯤 아이가 간단하게나마 반응을 보이고, 대답을 할지..저희아이 20개월 그 수준에 맞는 쉬운 얘기랍니다.) > > > > Inpyo, this book is about babies and mommies. > Every baby has a mommy. You, too. > Where’s your mommy? Tickle, tickle.. Here’s mommy!!!!! > (인표야 이 책은 아기와 엄마에 대한 얘기구나. > 모든 아기들은 엄마가 있지. 너도 그렇고. > 엄마가 어디있지? 간질간질.. 엄마, 여기있네.) > 보셨죠? 홍똘모자는 이런 유치한 질문도 오간답니다…. > 그럼에도 대답은 들을 수가 없네요. 손가락으로 절 가리키기만 해줘도, 고맙겠는데.. > > ① Inpyo, when you were baby,I got you out of bed like this mommy . > Now, I don't. Because you can get up by yourself. > You’re a big boy. > (인표야, 네가 아기였을때는 이 엄마처럼, 엄마가 너를 침대에서 꺼내어주었단다. > 그런데,이젠 네가 스스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안그러지.아이구, 이제 다 컸네.) > > ② Inpyo, how dose the mommy carry her baby to the kitchen? > She holds her baby to carry him there. > (인표야, 엄마가 어떻게 아기를 부엌으로 데리고 가니? > 안아서 데리고 가는구나.) > And, how dose Daisy? > She carries her baby with her mouth. > Doesn't it hurt the puppy? > No, it dosen’t at all. > Daisy bites the puppy very softly. So it feels no pain at all. > (그리고 Daisy는 어떻게 하지? > Daisy는 강아지를 물어서 데리고 가네. > 강아지가 아프지 않을까? > 절대 안그럴거야. Daisy는 매우 부드럽게 물거든. > 절대 안아플거야. > > > ③ Inpyo, the baby eats his breakfast. > It looks so yummy, doesn’t it? > (인표야, 아기가 아침밥을 먹는구나. 맛있어보인다, 그렇지?) > What do Daisy and three puppies have for their breakfast? > They have dog’s food. > Oh! Look at Morris(강아지이름)! What’s happening to her? > Daisy steps on Morris. Poor Morris! > (Daisy와 세 강아지는 아침으로 뭘 먹니? 개사료를 먹는구나. > 아! Morris를 보렴. 무슨일이지? > Daisy가 Morris를 밟고있네. 저런, 불쌍한 Morris!) > > ④ Look at the baby. He looks so happy. > There’re some bubbles in the baby bathtub and on his head. > Bubble, bubble, bubble. > Mommy gives Inpyo a bath, too. > If you’re grown up more, you can take a bath by yourself. > (아기를 보렴. 참 행복해 보이는구나. > 거품이 아기욕조에도 아기머리 위에도 있네. 뽀글 뽀글 뽀글 > 엄마도 인표를 목욕시켜주지. > 네가 좀더 자라면, 혼자서 목욕할 수 있을거야.) > Look at Daisy! How about her? > She licks her baby. > (Daisy는 어떻게 하는지 보렴. > Daisy는 강아지를 혀로 핥는구나.) > > ⑤ What dose the baby do ? > Yes, he draws picture with his crayons. > What do the puppies do? > They play. > What does mommy do? > Having cookies, she watches all the babies play. > What does Daisy do? > She watches mommy have cookies. > Daisy is likely to want to eat cookies. > (아기는 뭘하니? 그래, 크레용으로 그림을 그리네. > 강아지들은? 놀고있구나. > 엄마는? 과자를 먹으면서 아기들이 노는 것을 보고있구나. > Daisy는? Daisy는 엄마가 과자 먹는 걸 쳐다보고 있네. > 과자를 먹고싶어 하는 것 같구나.) > > ⑥ Babies mess up the floor. > So mommy wipes the floor with cleaning cloth. > Oh dear! Daisy kicks a bucket and the water is spilled on the floor. > She makes trouble. > (아기들이 바닥을 어지럽혀서, 엄마가 걸레로 바닥을 닦는구나. > 이런! Daisy가 물통을 차서 물이 바닥에 쏟아졌네. Daisy가 말썽을 부리는구나.) > > ⑦ I don’t know where they’re going now. > Do you know where they are ? > (엄마는 Daisy와 아기들이 어디 가는지 모르겠는데, 너는 알겠니?) > > ⑧ I wonder where they are now. > (그들이 어디에 있을지 너무 궁금하구나.) > > ⑨ My God! Babies make a mess in the mommy's bed. > And Daisy is asleep there. > (이런! 아기들이 엄마침대를 어지럽히네. > Daisy는 거기서 잠이 들었구나.) > > ⑩ All of them are asleep now. > They look so happy and peaceful. > Don't you think so? > (모두 잠이 들었네. 정말 행복하고 평화로와 보이는구나. >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 > > 책속의 문형 정리와 간단한 활용 > > > 너무나 간단한 문장이라, 정리랄 것도 없지만…그래도 섭섭하니(?) 한번 해 보자면, > > ▶ get ⓐ out of ⓑ : ⓐ를 ⓑ로부터 꺼내다. > Would you go get the books out of the bookshelf? > (가서 책장에서 책 좀 꺼내올래?) > > ▶ carry ⓐ to ⓑ : ⓐ를 ⓑ로 데려가다. > 사족처럼 덧붙이자면, 여기서 ⓐ는 사람이 오겠죠. > ‘물건을 가져가다’에는 ‘bring ⓐ to ⓑ‘를 사용하면 되겠지요. > Inpyo, bring your toys to your room and put them into the toy box. > (인표야, 장난감 좀 네 방으로 가져가서 장난감 상자에 넣으렴.) > > ▶ give ⓐ a bath : ⓐ를 목욕시키다. > It's a bath time. I'll give you a bath. > And will you give the rubber duck a bath? > (목욕시간이다~ 엄마가 목욕시켜줄게. > 넌 오리인형 목욕시킬래?) > > ▶ watch(지각동사) ⓐ +ⓑ(동사원형) ⓐ가 ⓑ하는 것을 보다. > 지각동사는 보고,듣고,느끼는 see, hear, watch, feel 등의 동사로,지각동사 뒤에서 목적보어로 원형동사가 쓰이지요. > 예를들면, > Mommy watched you slide down the slide. > You’re so brave to slide down by yourself. >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는거 엄마가 봤어. > 혼자서 내려오다니 정말 용감하구나.) > > You saw mommy run the vacuum cleaner and wipe the floor. Didn’t you? > To clean up the house is so hard. > Please don’t move around drinking juice. > If you spill juice on the floor, it will be sticky. > (엄마가 청소기 돌리고, 바닥 닦는거 봤지. 그렇지? > 청소하는 거 많이 힘들단다. > 제발 주스마시면서 돌아다니지 마라. > 네가 바닥에 주스 흘리면, 끈적끈적해지잖니.) > > ▶ clean up one's mess : ~가 어지른 것을 치우다. > > 제가 아이에게 가끔 쓰는 말이죠. > 거실을 마구 어지럽히며, 장난을 쳐대는 아이에게, > Don't do that. > I have to clean up your mess. > (그러지마. 네가 어지럽힌 걸 엄마가 치워야하잖니.) > > ▶ ⓐ look for ⓑ : ⓐ가 ⓑ를 찾다. > > 가끔 홍똘이가 거실에서 두리번 거릴 때 제가 자주 사용하는 말이죠. > Hongddol, tell me what you are looking for. > I’ll do it for you. > (홍똘아. 뭘 찾고있는지 엄마한테 말해주렴. 내가 찾아줄게.) > > ▶ so + 동사(do / be) + ⓐ(주어) : ⓐ(주어)도 역시 그렇다. > 일종의 도치구문으로 이 책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이 책의 중심 문형이죠. > 처음에 이 책을 구입할 때, 홍똘이에게 이 문형을 중점적으로 익혀주리라.. 생각하고 구입했더랬죠. > 기억나시나요? ‘so’와 ‘neither’의 용법. > 앞문장과 이어서 말할 때, '역시 ∼하다' 의 뜻으로 쓰일 경우 so는 긍정문에, neither은 부정문에 쓰이죠. > 예를 들면, > He likes apples. So do I. (=I like apples, too.) > She doesn't like coffee. Neither do I. (=I don't like it, either.) > > 앞으로 홍똘이가 좀더 말을 잘 알아듣게 되면, 타이를 때 써먹어야겠어요. > 맛있는 사탕을 친구는 안주고 자기혼자 먹으려고 할 때, > You like candies. So does he. > So share them with your friend. > (너 사탕 좋아하지. 그애도 그럴거야. 그러니까, 네 친구랑 나눠갖자.) > > 남들이 싫어할 행동을 하려고 할 때.(예를 들어 때린다던지..ㅠ ㅠ ) > (I pretend to beat my son..) > You don't like this. Neither do I. > So don't beat me. > ( (때리는 시늉을 하면서) 너도 이러는 거 싫지? > 나도 그래. 그러니까 엄마 때리지마.) > > > > Avtivity (Mommy와 Baby에 대해 알아보기) > > > ▷ 집에 있는 My first animal book 속의 아기 동물과 엄마동물 사진을 보며 이름을 얘기해본다. > > ▷ 인터넷에서 엄마,아기 동물 그림을 print-out에서, 오린 후에, 투명시트를 붙이고, 그림 뒤에 막대(하드먹고 남은 것 모아두었다가 이용)를 붙여서 오른쪽, 왼쪽 보여주면서.. > Which is a mommy animal? > Which is a baby animal? > 질문을 해본다. > > ▷ 이 때, 사이즈를 달리해서(물론 엄마는 크게, 아기는 작게)프린트해서 사이즈에 대한 학습을 할 수도 있다. > Which is the bigger horse? > Which is the smaller cat? > This is bigger than this.(왼쪽,오른쪽 그림판을 보여주면서.) > > ▷ 동물의 이름과 아기동물의 명칭을 알아본다. > > > > 글을 마치면서..... > Heeew,,, > 다 아시는 내용을 괜히 이렇게 정리하자니, 괜히 낯이 뜨거워지네요. 활활.. > 하지만,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렇게 정리하면서 모자란 제가 공부함이오니 예쁘게 봐주시구요. > 하여간에 요즘 이 책을 아주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 홍똘이는 특히 아기가 나오는 페이지만 나오면, 박수를 치면서 좋아합니다. (아기들은 왜그리 아기들의 사진이나 그림을 좋아하는지.. 전 아줌마그림 별로 안좋은데...^^) > 전 Daisy와 강아지의 그림이 나오면 재미있는 표정을 샅샅이 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 그리고 아기 그림도 무지 귀엽죠. 그 토실토실한 볼이며, 팔이며, 궁둥이며.. > 코를 대고 맡아보면 베이비파우더 냄새가 바로 날것 같은 사실적이면서도 귀여운 그림에 정말 홀딱 반했답니다. > 홍똘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저도 모르게, > “What an adorable baby is! Adorable! Don't you think so?" 하면서 제 생각을 강요하게 된다니까요. > 물론, 홍똘이는 묵묵부답.. > 엄마라면 반드시 아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맛있는것도 아기를 위해서 먹지말아야하며, 아기가 어지른건 반드시 엄마가 치워야한다는 아기를 위한, 아기에 의한, 아기의 엄마라는 강박관념에서 Daisy를 보면서 좀 가벼워져봅니다. > 가끔은 Daisy처럼 아이와 먹는걸로 다퉈보고, 아이와 함께 어지르고, 아이보다 먼저 잠이 들어버리는 엄마이고싶네요.. 사실 이렇게 말하고 보니 지금은 완벽한 엄마같네요. > 사실, 지금 제 모습이 바로 Daisy랍니다. > So I love Daisy!!!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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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올립니다
    • 효진맘
    • |
    • 2001-12-04
    0
  • 사진이 보이지 않네요
    • 효진맘
    • |
    • 2001-12-04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여기 보이게 해놨어요.
    • 깐돌엄마
    • |
    • 2001-12-13
    0
  • Science Storybook 분류표
    • BKIM
    • |
    • 2001-12-04
    0
  • 왜 전 안 보이지요?
    • 달래
    • |
    • 2001-12-22
    0
  • Science Storybook 분류표 저장에 관해...
    • 깐돌엄마
    • |
    • 2001-12-15
    0
  • 이미지썸네일 58x58 책소개 ◈ Daisy is a Mummy ◈
    • 홍똘맘
    • |
    • 2001-12-03
    0
  • 홍똘맘 가르쳐주세요.
    • 주영맘
    • |
    • 2001-12-05
    0
  • 몇 가지만 지적하자면...
    • 김혜진
    • |
    • 2001-12-04
    0
  • 넵!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홍똘맘
    • |
    • 2001-12-05
    0
  • 아이고, 죄송하지만 한 가지만 더... ^^
    • 김혜진
    • |
    • 2001-12-06
    0
  • 책소개 ◈ Daisy is a Mummy ◈
    • 재우맘
    • |
    • 2001-12-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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