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1
제 생각에 눈으로만 읽는 영어는 죽은 영어라고 생각해요.
듣는 만큼 입에서 나와야 해요.....소리내서 읽는 습관을 어려서 들이세요.
그 습관이 들면 커서 고딩이 되어 내신시험공부 할 때도 소리를 내면서 공부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말하기로 연결되고요...
그런데 요즘 애덜,소리내서 읽기 싫어하고 쓰기 싫어하고...
멍하니 앉아 듣는거 젤루 좋아하지요.
우리 아들도 소파에 앉아 abc뉴스 들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그렇게 영어가 편하게 되면 누구나 잘하겠지요.
맨날 따라서 소리내라고 잔소리해요...
그런데 소리를 내는 것도 습관이더라구요...저는 영어소리만 나오면 따라하는 습관이 있어요.
직업병인지도 모르지만요...자꾸 따라하다 보면 영어로 말이 되거든요...
어려서부터 습관을 들이세요.
저학년 아이들 중 입 꼭~다물고 영어배우는 애들이 있다면 이 책을 차속에서나 집에서 들려줘 보세요.
별 것은 아니구...ㅋㅋ
요즘은 많이 쓰시지 않지만....
Let's go 시리즈 중에 Let's Chant Let's Sing 1~6
책도 물론 있어요. '렛츠고 스튜던트 북'의 문장들이 거의 모두 아름다운 노래와 첸트로
녹음되어 따라 부르다보면 모두 외워져요.노래가 재미있고,첸트는 리듬이 강해서 애들이 좋아해요.
테잎 6개 ..아니다..4권부터는 두개의 테잎으로 녹음되어 있던가...
이 녹음만 완전히 외워도 영어의 기초문형은 모두 외워지는 셈이 됩니다.
신세대 아들맘님은 백펙을 쓰시던데,제 작년 백펙 쓰다가 정신없어 따라잡기 어렵더군요.
전문이 녹음되지도 않고...하지만 레츠고 보다 다양성이 있고 재미는 있더군요.
벡펙 녹음보다 렛츠고는 애들이 따라 부르기에 훨~재미있어 할 거예요.
일단 영어를 입으로 자신있게 소리를 내서 말을 하기 시작해야 입이 열려요.
'렛츠 첸트 렛츠 씽'를 듣다보면 음악만 녹음되어 있고 "Your turn" 이라고 하는데
이때 음에 맞추어 정확하게 따라 하면 박자감각이 있는 거예요.저는 몇개 노래는 수십번을 해도 맨난 틀려요.ㅋ...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초등 1,2,3학년에게 권해요...그 이상이 되면 유치하다고 따라 하라면 펄펄 뛸껄요.
우리 애들 어릴 때 했던 기억이예요.책이 없던 시절 이 책을 얼마나 반복해서 들었는지...
그런데 중학교 영어 교과서 1,2,3학년 기본 문형이 거의 모두 레츠고 시리즈에 나와요.
레츠고의 기본 문형을 문법적으로 설명하자면 설명할 것이 많은 문장들이죠.과거 의문문 문형도
여러 문장 섞어 놓으면 많이 틀리는데,모두 레츠고에 나오는 기본 문형들이예요.베이직 그램마 인 유즈에
나오는 문형도 모두 렛츠고의 문형에서 조금 복잡해진 정도이죠.모두 영국에서 나온 책이죠.
작은 애 말 처음 배울 때 형이 듣는 테잎 듣고 "She is feeling blue"라고 해서 얼마나 웃었는지요.
처음 배운 영어가 "feeling blue" 였어요...
아무튼 입 꼭 다물고 영어배우는 애들에게 'Let's Chant Let's Go'를 권해 드립니다.단 영어배우기
시작한 초보(?)에게 권해요.매직트리나 뉴베리를 읽는 초등 저학년은 패스~
아마도 매직트리 혹은 뉴베리를 읽는 초등저학년이 그다지 많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이 테잎을 듣다보면 확실히 큰 소리를 영어를 따라하기 시작할 겁니다.^^
만약 교재로 쓰시려면 Student book과 함께 병행하세요.제 생각엔 second edition 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댓글입니다.
자소월
하니비님..... 초게에서 만나니 느낌이 새로운데요.
반갑습니다. *^____________^*
저도 한동안 그 테이프 틀어놓고 살았는데 요즘 뜸했거든요. 전 Let's chant Let's sing 1만 책이랑 테입이 있고
나머지는 테입만 샀는데 가끔 책이 필요하더라구요. 다시 한 번 틀어놔야겠네요.
저도 예전에 산 거라 second edition이 맘에 들긴 하네요.
그림을 클릭하세요. 바로 링크 됩니다.
Carolyn Graham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Carolyn Graham is the creator of numerous English language teaching books, most notably Jazz Chants and Let's Sing, Let's Chant, published by Oxford University Press.
She developed the technique of jazz chanting through her experience teaching ESL at New York University. She has also taught at Harvard and at Teacher's College of Columbia University.
개인적으로 이 분 너무 좋아합니다. 이 분에 대한 자료는 위에 나온 게 다군요....
사진이라도 한 번 보고 싶었는데 찾아봐도 없네요.
울 녀석이 처음으로 따라부른 영어노래가 이 책에 있기도 하지만 챈트와 노래의 창시자격인 분이지시요.
나중에 알고 보이 이 분이 한국에도 오셨군요. 그것도 올해 ^^ 알았으면 다녀왔을텐데...
이 분의 다른 책도 있답니다. 씨디 흘려듣기하기도 좋더라구요.
예전에 제가 children's dictionary를 물어보시는 맘님께 자주 소개했었는데 이 책도 참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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