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4학년)의 선행과정 현 모습입니다...모두 집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1).여름 방학 마지막 날인 오늘 5학년 1, 2학기 과정을 마쳤습니다. 학기별로 개념원리(발전응용편)와 올림피아드해법수학을 진행하였습니다. 2학기 과정을 마치고 1학기 부분 중 좀 미흡하다고 판단되는 “배수, 약수 부분과 약분, 통분” 2개 단원에 대한 올림피아드 해법수학 모든 문제를 다시 풀이하는 보완공부를 하였습니다.
2).명일부터 1, 2학기 종합문제집인 “왕수학응용”으로 5학년 마무리 복습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9월말 경 이 과정을 마치고 곧이어 6학년 과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모든 과정에서 90% (솔직한 마음은 95%)이상 소화하여야 다음 과정으로 넘어갑니다.
3).당초 이번 여름방학까지 5학년 과정 모두를 끝낸다는 계획이었으나 11월초 한자 3급(1,817자) 응시 준비로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이런 등등의 사유로 아마도 6학년 선행은 11월초부터 시작될 것 같습니다.
-.우리아인 경시용 문제집은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러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1).선행에 사용하는 “올림피아드 해법수학”과 “왕수학응용”만으로도 충분한(?) 고난이도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봅니다.
2).경험상 위와 같은 방법으로의 1년 이상 앞서는 선행만으로 경시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에 자연스럽게 오른다고 판단하였습니다.
3).선행의 효과를 test하고 싶습니다.
(1).오는 10월초에 실시되는 올림피아드 경시에 신청하였습니다. (지난해 입상하였기에 학교 도움 없이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오직 아이와 둘이서 가족도 모르게 시험 보기로 약속하였습니다...다만 별도로 시험 준비를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2).9월말까지 5학년 마무리 선행공부가 끝납니다. 즉 5학년 선행공부 실력만으로 응시할 생각입니다. 시험 1주일 앞두고 1년 전에 준비하였던 기출문제집으로 가볍게 test 및 요령을 익히는 준비를 한다는 생각입니다.
4).실제로 우리아이에게 지금 가장 중시하는 시험은 11월초 한자3급 시험입니다. 즉 수학에 전념할 시간적 여유도 부족합니다. 또 영어소설 읽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아이 선행과 학교수업과의 관계입니다. 결론적으로 등교를 하는 평소에도 수학은 선행에 치중합니다.
1).우리아인 학습태도가 뛰어납니다. 즉 학교 수업시간을 통하여 소홀히 할 수도 있는 기초를 보완한다고 생각합니다.
2).학교 수업진도와 유사한 시점에 선행 때 진행하였던 문제집을 다시 진행합니다. 올림피아드의 최고수준과 올림피아드 예상문제는 모두 다시 풀이합니다. 왕수학응용의 왕중왕문제 모두와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이합니다...그러나 실제 이 부분으로 소요되는 시간은 무척 짧습니다. 1개 단원에 2, 3회 공부시간(120분 미만 정도)이 소요되는 정도입니다...1년 앞선 선행의 효과 때문입니다.
3).고난이도 문제까지 소화하는 1년 앞선 선행은 그 효과가 대단하다고 자평합니다. 솔직히 5학년 과정을 90% 이상 소화한 현재 4학년 문제는 무척 가볍습니다. 적어도 학교 자체에서 실시하는 모든 시험에 당연히 만점을 맞을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4).수학공부는 선행에 치중하고 학교 수업을 통하여 기초를 좀더 보완한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큰 성과가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위와 같은 선행방법이 최선의 공부 방법 인지는 나도 모릅니다. 아이가 잘 따르기에 최선을 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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