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간단한 자기소개를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저 먼저 시작해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
자녀는 남매(3학년, 7세)
헉.. 지금 나가야 해서 나중에 더 자세한 사항 올릴께요. 시간 되시는 분들 댓글로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I'm back.
매주 수요일 마다 서울대 미술관에서 하는 "문화전시해설사 양성과정"을 듣고 있어요.
미술관에서 무료로 하는 강의인데, 강사가 빵빵합니다.
오늘은 앤디 워홀과 마르셀 뒤샹의 차이에 대해 배웠는데요, 미술이라고는 전혀 문외한인 제가 이둘의 차이점을 알아들으려고 하니 머리에 쥐나는 줄 알았습니다. 교양쌓기 힘듭니다...
다들 정확한 나이를 밝히시네요.. 그럼 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ID: Charming(이름에서 따온 것이죠..단순합니다...)
나이 : 37살(소띠)
자녀: 10살(3학년,남), 7살(여)
사는곳: 서울 관악구
직업: 전업주부(직장경력 8년 반)
영어 실력은 애들 picture book 읽을 정도고요(네..왕초보 맞습니다.)
10살 짜리 아들래미는 3년전 미국2년 거주의 영향으로 영어를 무척 잘합니다. 영어만 빼고 딴 건 시원찮습니다.
7살 짜리 딸래미는 여우과입니다. 요새 제 관심사는 이 녀석 영어인데, 둘째 키우시는 분 아시겠지만 첫째만큼 강도 높게 밀어붙이지 못하고 있지요. 그래서 늘 미꾸라지 빠져나가듯이 쏙쏙 빠져나갑니다. 그래도 협박과 회유로 하루 한시간 이상은 꼭 하고 있지요.
제 장점은 뭐든 성실히 한다는 것입니다.
제 단점은 저 자신을 과소평가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감 부족이죠.
써놓고 보니 쪼금 부끄럽네요. 열심히 해요 우리. 좋은 idea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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