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방에 kme본선대회에 관해 물어서 될까하는 생각에 주저하다가 글올립니다.
지금 초3학년인데 9월에 kme본선에 나가게 되었어요. 예선은 아무생각없이 나갔었기 때문에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본선은 아무래도 공부를 좀 시켜서 내 보내야 겠다는 생각에 왕수학응용을 한 권 끝내고 지금 왕수학 올림피아드문제집을 풀고 있는데 아이가 많이 어려워합니다. 응용에서는 2~3개정도 틀리던 아이가 올림피아드문제는 반정도 밖에 맞지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꼭풀어야 하는지도 궁금하고 아이가 수학에 흥미를 잃을까봐 시험을 포기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1달정도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학원은 전혀 다닌적이 없고 집에서 문제집풀이 하는게 다인데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아직 저학년인데 벌써부터 학원에 보내는게 꺼려집니다.
그리고 전 아이가 문제가 틀리면 서너번은 틀린문제를 다시 풀어보라고 하고 그래도 또 틀리면 같이 문제를 풀어보고 설명을 해줍니다. 저의 이런 방식이 잘못된 것인지요?
경험 있으신분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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