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위 두 전집의 책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자세한 내용은 일단 생략하고...좋은 반면에 책들이 얇은 페이퍼 북이라서 금방 훼손될 우려가 있고...권 수가 많다 보니...사실 엄마인 나 자신도 어떤 책이 있는지 목록을 자세히 알지 못한다... 그래서 목록들을 쭉 적어서 책꽂이에 붙여 볼까 하는 중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매주 키다리샾에서 영어 모임을 하는데 거기에 가보면(물론 킴앤 존슨에도 있겠지만) 사이언스 스토리 북과 런투리드의 선전 전단지가 있다... 그중 사이언스 북은 60권 모두 작은 사진으로 올려져있고...런투리드는 목록이 분류별로 적혀 있다.. 그래서 난 그걸 오려서 아이가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런투리드는 주로 내가 목록 보는데 참고 하고 사이언스 북은 아이와 간단한 게임도 한다.. 예를 들면.... 여러권의 사이언스 북을 들고와서는.. Mom: Would you pick one book,please? child: Yes,Mom...I picked "Rain forest" Mom: If so.....Can you find the book of "Rain forest" in this picture? child: Um....Is this one? Mom: Oh....you did a good jod.. 이런 식으로 하면서 그 책을 한권 읽고...또 다시 한권을 고르고.... 이렇게 하니....고르는 재미가 있는지 앉은 자리에서 몇 권이라도 계속 읽을려고 하네요.... 책 목록도 한눈에 들어오고....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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