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저 위에 올라와 있는 게 보기가 안 좋아서...제목 수정했습니다.
갑자기 무서워져서...읽게 될까 봐...)
곤충은 내성이 강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살아남았습니다.
사실은 돌연변이가 생존가능성이 더 많습니다.
저 제목은 관심을 끌기 위한 게 아니고 글을 읽는 순간순간 그 말이 떠올라서입니다.
(댓글 말고 답글을 잘 달고 있으니...이런 일로 오해하시지는 마시길...)
그 이유는 다양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지금, 자기 자신이 가장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주변이 자기와 다르게 돌아가면 더 합니다.
선진국에서 자살률이 더 높고 어떤 부족에서는 자살률이 가장 적게 나왔다는 것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직업 얘기를 하다 보니...
이런 것까지 생각나게 되었는데...
좋은 직업군에 속한 어떤 사람이 자신의 경제적 여건 때문에 비관 자살 하는 경우도 있었고...
한국 은행장(? 인가?) 부패 의혹 때문에 자살 한 경우도 있었고...
그래서 이런 일만은 없어야 하는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누구는 대통령이 되어도 (많은 어린이들이 그렇게 되고 싶다던) 존경을 받지 못 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목민심서를 읽고 또 읽고, 가지고 다니고 했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어떤 직업을 갖게 되든지...
인성만 바르면, 심지만 굳으면 된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사회적으로 지지도가 높은 직업을 가졌든, 아니든,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이것만은 꼭 지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스스로를
반성하고 되짚곤 합니다.
자기도 힘들면서 아이 아빠는 어제도 저에게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나중에 정말 좋은 일 많이 하자...
항상 그런 걸 생각하고 있다.
얼마 전 남편에겐 미안했지만, 얘기 안 하고 아는 사람에게 10만원을 빌려 줬습니다.
받을 생각을 하고 빌려 준 게 아닙니다.
그 사람네 아픈 사람이 ...있고 본인도 아파서 일도 제대로 못 하고 해서...
(불쌍하다는 생각은 안 합니다...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거고, 저도 어려운 때이고...이해를 하실라나
모르겠지만...)
절대 말 안 하고, 평생 말 안 할 건데...
단지...우리도 조금씩 하고 있다 라고만 했습니다.
(아이가 월드비젼에 모금하는 걸 적극적으로 해서...)
제가 한자 급수시험보다 사자소학을 아이에게 먼저 쥐어주는 이유는...
아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아마...아이는 자라면서 지식이 성장을 할 겁니다.
그때마다 배려와 박해...마음의 평화...등은 정말 배우기가 어렵다는 걸 느낍니다...
지식을 키워주는 데에 들이는 노력보다 몇 배나 더 들여야 될 지도 가늠할 수 없습니다.
아이가 생각이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모두...좋은 일을 찾으시길 바라고...좋은 사람으로 키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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