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아래 글 올리고 오늘 또 잠시 들어왔다가 지나간글 읽으며 나름 여름 방학을 정리 해봅니다.
사실..오전에 아그들이랑 한 푸닥가리 했죠..
제가 요즘 감정을 잘 조절을 못하거든요. 그럼 안되는데...
어째든 예비 중을 바라보며.. 얼마 안남은 기간동안 무얼 준비 해야 하나 고민하다 쑥쑥을 알고 이번 방학은 과감히 개혁을 하여 보냈읍니다.
(6학년 여자 아이)
수학- 6학년 가 심화경시풀기..근데 이게 쉽지 않더구만요.. 응용까진 꽤 잘 되는데 왜 이 턱을 못 넘는지..
주변의 8,9가 선행하는것에 안 쏠리려고 귀 막고 학원 안가고 집에서 교회 샘님께 과외하는데 힘듭니다..
수업방식은 애가 혼자 숙제로 풀고 모르는 문제 힌트주시고 다시 숙제...근데 요부분 힌트주심 잘 푼다는 군
요.. 힌트도 주지 말라하니 애가 포기를 해버린 다는 군요.. 어쩌죠? 과외를 확 끊고 무대포로 혼자 하랄까
요? 애가 쉽게 포기를 잘 해서 안타까워요.. 이거 키우는 방법은 없을까요?
6학년 나 개념원리로 응응 4단원까지 했구요..이 것 역시 혼자 개념 익히고 문제 풀고 선생님이 질문 받아서
이해 못한부분 설명.. 이런식의 수업을 하다보니 지가 준비 하지 않으면 과외시간 할일이 없고 진도가 안나
가요. 방학동안 이 두권 책가지고 헤매는데 이 길이 맞지 하면서도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마침 아래 하나비님, 놀자 , 아영님등이 아이를 믿자라는 말씀을 하셔 지금 다시 믿자!!!!!!!!!!!!!그래 내 딸
내가 믿자!!!!!!!1하고 이글 써요..
영어-사실 아이가 영어를 좋아 해서 학원 가고 있지만 고거 할라고 학원가나 싶어 확 끊고 싶은데 애가 난리 입니다.
학원다닌지는 1년 반이 되어 가고 있고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돈과 시간에 비해..글쎄요..어쩜 집에서 한것보담
낫겠지 하고 위로 합니다. 근데 사실 이것도 9월부터 그만 가고 집에서 할까 싶기도 합니다..
근데 문제는 막둥이가 20개월이라 확인 작업하기가 어려워요.. 둘째도 5학년이고..
그래도 만약 한다면 아래 방식으로 할까 하는데 고수님들 보시고 평가 해주세요.. 괜찮을지...
1. 아리랑 뉴스 1개 dictation + 따라 읽기+ 단어암기 - 30분
2.리딩튜터 1지문 풀고 단어암기 - 30분
3.그래마 인 유즈 1unit -40분
4. 단어 학습서 1장(단어가 무지 약하거든요)-30분
5.영어소설 읽기 1챕터정도- 1시간
우와 이것도 3시간 30분이나 걸리네요.. 매일 이렇게 하면.. 외고도 가능할것 같은데요? ㅋㅋ.순진한 제 생각인가
요? 근데 쓰기를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봐줄수 없는 부분이라서...
그동안 혼자 잘 공부 해왔는데 6학년이 되며 생리도 시작하고 나름 사춘기라는데 화났어도 아이스크림 하나에 화난것 다 풀리는 무지 심하게 긍정적인 아이입니다. 중요한것은 사춘기라 그런것인지 공부를 못할 징조인지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고요.. 우찌 해야 할까요.. 우리 아이....
더불어 수학이 쬐금 될것 같은 둘째놈 5학년인데 과외도 싫다하고 혼자 공부하는데 5학년 가 개념원리 심화 경시 +해법 최고수준 하루1단원씩 푸는데 놀며 풀고 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거진 온종일입니다..) 지 하고 싶을때 몇문제 후다닥 풀고 또 한참 놀고.. 정말 답답합니다.. 이 놈 그냥 두어야 할까요..?꼭 조언 해주세요..다행 혼자 연구 하며 정 모름 답지보고 해결 해서 아직 까진 선생님 필요함을 못 느낌니다. 오답노트하고있고요 근데 넘 느려서리.. 재촉 하면 더 딴짓이니.. 성격이 무지 급하고 다혈질입니다..근데.. 여자아이입니다.. 지는 카이스트 가고 싶답니다.. 아시죠? 카이스트 갈람 지금 우쩌고 있어야 하는지... 근데 무대뽑니다.. 택도 없는 소리 하는 고집불통.. 제가 요즘 고놈에게 성경1장쓰기 시키고 있읍니다.
무지 힘들게 하지만 제가 시킨일중 젤 잘 한것 같습니다..
넘 길어졌네요.. 어째든 많은 조언바랍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Catching up trend...(try to analy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