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하니비님이 중등방이 넘 조용하다하여 기냥 할일없이 이유없이 초게에 올렷던 직업관련글을 여그다 복사해보구 못다한말도 좀 덧붙입니다 .... 지가 원체 느려서요 초게에다 댓글좀달라하믄 맨날 페이지가 넘어간다니께요... 휴~ 쫒아가기에는 스피드가 넘 빨라부러요....
다들 무더위에 장마에 두루두루 편안하신기여? 근한달을 노트북과 씨름하다가 갈때까지 너를 쓰 고 말리라 했는디.... 이음새가 깨지고 디스켓넣는데도 고장나고 윈도우미 라서 왠만하믄 프로그램이 안깔리고 키보드끝이 박혀가지고 결단코 한키보드만 일부종사하는 노트북을 드디어 바꿨습니다 ㅋㅋㅋ
게다가 비스타에 며칠을 허둥대다 들와 보니께 아예 자리덜 펴놓셨내여 그려...
직업~~~~~~ 저도 미래에 어떤것이 대세일직업군인지 몹시도 궁금해서 문의도 해보고 했었는디... 항상 궁금하던찰나였시요 어쩌면 먼저 예상하고 아이의 모든 교육도 맟춰가는게 어떨까 하고 생각도 해봤습네다..
흠흠 저도 귀동냥으로 들은예기덜을 해보갔습네다 결코 제예기는 아닙니다요..
대학교 전공을선택하더라도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지금 최고인직업군이 아니라 그당시에는 드물지만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것을 고르라고 합디다
더불어 젤중요한거는 아이 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살려주고 즐기는 것일경우에 최고를넘어서 전세계적으로 통하게 된다 이거지요
에디슨은 학업성취도가 매우 낮아서 학교에서도 쫒겨나서 엄마가 홈스쿨링을 했지요
대부분 선생님의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는데 엄마는 내아이가 아니라 선생님이 문제라 했습니다
이런에디슨은 도서관가서 책을읽을때 아예 맨가쪽 맨아래부터 모조리 읽엇다고 합니다
엄마가 에디슨에게 가르친건 책읽는방법이었답니다 결과는 다들 아시지요?
상대성 이론을 만들어낸 아이슈타인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것에서 상대성이론이 시작됬다고 합니다
놀면은 시간이 빨리 가는데 공부를 하면 5분이 한시간같지요... 누구나 지나치기 쉬운거지만 특별한 이분만은 외그럴까 하고 생각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과학자의 태도지요 자녀분중에 이러한 아이가 있는지요? 다른아이들과 두드러진 차이입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지금까지는 마이클팰프스 수영 5관왕이라는군요
결손가정에서 교사인 엄마가 세아이를 키웠답니다
펠프스는 ADHD 진단이었다는데 공격적인 성향을 치료하고자 수영을 시작했는데 스승을 잘만나서 일찍 두각을 나타내고 오늘에 까지 왔네요
자식을 위해서 새벽같이 일어나는 펠프스 어머니를 보니 스승과 부모의 존재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특히 예체능에서는 스승이 아이의 미래를 밝힐수도 꺼뜨릴수도 있을거같이 생각이 드는데 이것이 인생의 turning point이지요 여러분들은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있으신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각자의 터닝포인트 예기만 하더라도 중게가 넘치겄어유.....
좋은스승만나는것도 아이의 운일까여?.. 요것도 궁금하네잉.....
서태지는 고등학생때인가 워크맨을 하나도 아닌 50 개 이상을 가졌답니다 보통의 부모라면 저같아도 2개이상 되면 뻈었을거 같아요 하지만 부모의 태도가 오늘의 서태지를 만들었다고 하는분도 있답니다 부모님이 사주셨다고 들은거 같아요
저는말이져 .. 초등떄부터 중학교 때까지 특히 시험끝나면 컬렉션을 만들고는 했어요 몇날밤 밤새서요 고게 뭐냐 하믄요 어린애덜 같고노는 미미 서양인형있지여.. 고 인형 드레스를 만들고는 했어요 한30벌 넘게 있었을겁니다 몇개는 지금도 눈에 선해요..엄마 한복감 뜯어서 만들고 레이스나 작아진 우리 옷가지고 만들었지요
근데 중학교떄 어느날 학교에서 와보니 몇년간 내 정성과 땀이 든 모든것을 엄마가 내다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아예 다시는 만들지 않았지요 지금 울엄마는 가끔 고 예기를 해요 그쪽을 하도록 두었어야 하는데 ....이말들을때마다 부모님에 대한 화가 아직도 납디다
그리고 나는 울아이에만큼은 뭐든지 하고자하는것을 즐기도록 해야쥐..하고 다짐 또 다짐합니다
사촌이 행시합격하고 국방부에 있습니다 굉장희 일을 많이 하더군요 7년차인데 11시 이전에 퇴근한적이 없답니다 대로는 2시 이후 떄로는 일욜날도 근무하구요 국가 비상사태시엔 가족도 연락이 안됩니다 여자지만요.. 힘들어 보입디다
저일하는곳에 가끔 정말 신사분이 옵니다 청소부 옷을 입고 계시지요 많은 사람을 만나 봤지만 예의 있고 참 성실한분이더군요 한번은 요즘어떠세요 하고 물었지요 이명박 대통령되고나서 공무원들 난리도 아니지요
이분은 자기일에 만족한답니다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정년이 보장되는 공무원이고 일찍 청소부일을 시작해서 지금 40대인데 월400정도 된답니다 두아이들 데리고 사는데 큰지장이 없대요..
반기문 유엔총장님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충주에서 학교를다니며 열심히 영어공부해서 미국 가는 장학생에 뽑혀서 케네디미국대통령을 만나게 됬답니다
이러한경험이 그당시에 시야를 넓혀주고 더넓은 세계를 향한 목표를 가지는데 디딤돌을 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시야를 넓혀주는 새로운 경험이라던지 여행이라던지 할 기회가 생기면 만사제치고 제니를 보냅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사촌들과 외무고시를 보고 외교통상부 등에 근무하는 직업에 관해 이야기할기회가 있었어요
참 이것도 어렵더군요 일단 외국으로 자주돌기에 가정생활이 참 어렵답니다 그리고 여기에도 뭐라하나 모르겠는데 집안이 좋으면 좋은나라로 돌지만 보잘것없으면 내내 국내에서 내근직에 외국가더라도 아프리카나 전쟁중인나라등등 좀 어렵답니다 물론 반기문총장님같이 특출한분도 계시겠지만 그냥 시류에 따라가는 평범인도 많기에 요..
친척이 파일럿입니다 공부를잘했던형은 의사구요 동생은 좀활동적이고 못말리는 개구장이였대요 그런데 비행기 조종사가 되어서 지금은 대통령전용기 운전한다나 뭐라나....
근데 반대로 비행기 조종사꿈을꾸다가 아시아나에서 관제탑에서 그 뭐시냐 영화보믄 비행기 착륙할때 영어로 유도하는사람있잔여요 아는분이 그 직업이었어유 근데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는데 수능다시보고 약대를들어가서 4년다니고 지금약사 합니다 맨날 술자리에서 하는말이 지금이 훨좋답니다...
사촌언니네인데요 한국서 신랑이 그저그런대학나와서 호주로 유학갔어요 엔지니어인데 거기서 원하니께 한국안 들어오구 취직해서 아예 이민간게 되버렸답니다 멜버른에 사는데 언니가 하는말이 지발 애덜유학보낼거면 절대로 혼자보내지 말라고 신신당부합디다
사촌오빠인데 정말 가진거없는 분이었는데 평소에 부지런하고 성실합니다 미국에 이민가서 맨처음 청소 일을했답니다 9시부터 새벽3시까지 해서 6식구가 살았대요 한6개월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하여 자동차 정비를 시작했답니다 말이 자동차정비지 텍사스 뙤약볕에 차양도 없이 그야말로 공터에 차세워놓고 자동차 열기까지 느껴가며 정비를 했지요 그리 고생하다 올해에 드디어 건물한채 샀답니다 한국도 아닌 미국에 한20년만에 맨손으로 건물한채 산거지요 그러면서 자식 수학과 영어를 모두 오빠가 가르쳤답니다 두아이가 모두 학교에서 극상위라네요 딸은 요번에 병원에 인턴인지 봉사를 하러인지 나갑답니다 치과 대학에 이미 입학허가가 났대요 몇달전에 한국들와서 만났거든요
저의 친척사둔인데 집안이 이민간지 꾀오래 됬고 아들이 이민 1세인데 미국서 힘들게 대학나와서 월마트에 들갔습니다 그러다가 아시아쪽 부사장을 뽑는다기에 이력서를 냇는데 덜컥 붙었어요 그래서 울나라에서 월마트 부사장으로 있다가 월마트가 망했지요 그래서 중국월마트 부사장으로 갔습니다 여기 어머님이 국제적으로 애들봐주러 다니십니다 미국에 있는딸네 애덜봐주러 다니고요 중국에 있는 아들네 애덜 봐주러 다니고요 한국에도 수시로 들리시구요 국제적으로 바쁘신 할머님입니다
엊그제 서점에서 맛있는 사진의 색감에 필이 꽂혀가지고는 저한테는 쓸모도 없는 요리책을 하나 샀습니다
지금 아침마다 화장실에서 보고 있지요 ㅋㅋ 사실 기냥 색만 들여다보고 또보고 합니다
넘 색감이 예뻐서요
요즘엔 요리사도 각광을 받습니다 영국에 올리버도 그렇구요 헬스키친에 요리사도 그렇구요
요리사라는게 여러가지 재능이 어울려져야 최고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외국어도 필수지요
여러재능을 갖추었기에 엔터네이너에 가까운가봐요 그래서 그런지 방송에 요리사들이 참 잘하는거 같더군요






제니는요 작년까지 누가 너 뭐가 되고 싶으냐 요러게 묻기라도 하면 "몰라요" 요랬거든요 증말 아무 생각이 없는애였시요
근데 작년에 학부모 참관수업때 숙제로 나중에 되고싶은거 써오는게 있었지요
제니는 " 나는 커서 나무가 되고 싶다 " 라고 썼습니다
제니반에는 코딱지가 되고싶다는애도 있다고 그랬어요 고당시에...
이유를 물었더니만요 나무는 그늘도 만들어주고 새들이나 곤충한테 집도 주고 인간들한테도 좋일을 많이 하니까 자기도 나무가 되고 싶답니다 다른아이들이 비행사나 의사나 축구선수등을 말하기에 자기는놀림받을거라고 발표를 안햇다네요...
지금와서 예기지만 제니가 곤충이나 동물이나 돌이나 무생물들하고도 친하당께요 어항에들가는 인조 풀가지고도 1시간넘게 쭈그리고 앉아 보고 있던데 대체 뭘하는지 몰겠습니다..
더어릴적에는 지가 사람인지 무생물인지 모르는거같더만요.. 울엄마랑 나는 흥미진진합니다 대체 예가 뭐가 될려는지 오늘은 끝이 구부러진 빨대를 원피스 허리띠 구멍에 꼽고 다니길래 고거 뭐냐고 물었더니 나참 총이랍니다 ㅋㅋㅋ 그러구서 마트를 다 돌았네요
일상이 엉뚱한아이랍니다
지금은 영어선생님이 꿈입니다
그래서 저한테 영어로 수업을 해주고 잇고 자칭 제니의 영어클래스지요
아이들한테 영어수업할때 그림도 가르쳐야 하고 악기도 가르쳐야하고 체육도 가르쳐야 되니까 그림도 열심히 그리고요 바이올린도 열심이 하려고는한답니다 ( 연습은 안하구선 입만 살아서 지는 하려고는하는데 몸이 말을 안듣는답니다) 젤좋아하는건 운동이지요 운동은 뭐든지 하려고 안달이 났습니다
어제 ...불들어오는 배드민턴공하고 수영할때 오리발하고 스노쿨인가 뭣인가 샀습니다
맨날 오밤중에 보이지도 않는대 나를 집에 안들여보내주고 밖에서 배드민턴치자고 해서요 ...아예 장만을했지요..
직업이라하믄 현재만 보지말고 좀 상상력을 발휘해서 내아이가 대학졸업할때쯤에 유망할직종을 함 생각해 보시고.
트렌드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세계적으로 어떤게 유행인지 교육은 또 어떤방향인지 ..미래의 인재는 어떠것을 필요로하는지 등등 과희 교육에 있어서 정보로치자면 첫손에 꼽힐거란생각입니다
넘치면은 분화가 됩니다 즉 영어를예로들면 한시대의 영어교육초반에는 영어자체가 큰 방향이 되지요 그러나 너도나도 넘치게 영어를하다보면 여러갈래로 나눠지게 됩니다 즉 특정분야에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어전문가가 필요해지는거지요 넘치면 분화가 되는 시대의 요구에요 미래에는 이것을 꽤뚷고 미리준비하는자만이 살아 남을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무한경쟁의 시대니까... 영어에만 올인하지마세요 영어는 또다른 언어일뿐입니다 자기만의 전문성을 키우지 못하여 차별화된 자신의 가치를 높이지 못하고 많은 노력투자한 영어가 무용지물이 되지 않도록이요
시야를넓히세요 제가 가끔글에 쓰지만 울아이들 세계와 경쟁해야 합니다 글로벌시대잔아요 그러다면 적을알아야 백전백승이지요 내아이가 경쟁해야할 다른나라 아이들의 교육도 면밀히 살펴보세요 그리고 내아이에게 부족하게 뭔지 넘치는게 뭔지 확실히 아시기 바랍니다
낼이 쉬는날인 관계로 기쁘게 밤새우고 있어여 지가 월래 야행성이거던요
기럼 좋은 주말 되시와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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