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후 쑥쑥을 여기저기 다니다 이제 첨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진지한 글을 보며 사춘기에 접어든 두 딸을 한발 떼어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들여요.. 나의 이런 느긋한 맘을 유지하기 위해 집에서 콕 들어앉아 쑥쑥에서 놉니다.^^
앞으로 아이들의 인생이 몇년안에 마감될것도 아닌데 왜 그리 조급했는지.. 나의 가시같은 말이 오히려 꿈을 눌렀을꺼라는 반성도 하지요.. 아직 수련이 덜 돼서화를 내기도 하구요..
항상 많은 경험을 중요시 하는 편인데 우연이 알게된 영어역사문화 여행이라는- 마리이야기-를 관심을 갖고 알아보고 있음니다. 쑥쑥나들이에 정보가 있긴한데 판다니 안서서요..
중학교이상이 되어서도 후회 안하고 진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확신이 안서고 장단 점을 객관적으로 알았으면 해서요.. 저는 개인적으로 좋다 생각하는데 제가 못챙긴 부분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우리 아이들은 큰놈은 문과성향이고 작은 놈은 잘 모르겠습니다(지는 과학이 좋다는데.글쎄요.. 별 뛰어난점은 없어요).. 6학년 5학년이구요..
우리 역사를 배운다는 점이 젤 맘이 들고 공부한후(물론 빡신 훈련뒤) 다른이에게 나눌수 있다는 점이 좋긴한데.. 한국 교육 실정상 난중에 경제적 시간적 낭비라고 후회는 안할란가 모르겠거든요..
찬성이든 반대든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더운 여름 컴퓨터 앞에 앉는것도 힘든데 죄송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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