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2
정민이는 2학년짜리 울 딸내미입니다. 영어이름을 Jamie 로 확정지었지요~~ㅎ
DK 리더스에 나오는 아임 발레리나에 나오는 주인공이기도 하고..프뢰벨출판사에서
<발레스쿨> 이라는 단행본으로 나오기도 했지요...양장본으로 가지고 있는데 너무 이쁜 책입니다.
제이미는..제이미 올리버처럼 남자이름인 줄 알았는데 여자이름으로도 잘 쓰이더라구요..
발레리나 책처럼...정민이와 발음이 비슷하고 이미지가 어울려서 택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맘에 듭니다..
수다 떨고 싶어서 주절 주절 썼구요..
요즘 제이미는 기본으론 주니비 존스를 3챕터씩 소리내어 읽던 것을
하루에 한권 집중듣기로 바꾸고 대신 집에서 놀고 있던 책들을 하나하나 읽고 있습니다.
집중듣기로 바꾸고 지금 19권째인데.. 드디어 1학년이 되었지요 주니비가..
조금 더 글밥이랑 단어가 어려워지는 것 같은데.. 재미는 있다고 이해는 잘 하고 있습니다.
줄거리를 다 말하거든요 세부적으로도..
정민이는 14권부터 하루에 한권 듣기로 바꾸었는데 주말엔 바쁜 일들이 있어서
못하고 넘어간 날이 있어서 이제 19권입니다..
14권이 발렌타인에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이게 제일 재미있었다고 줄거리까지 한번 듣고
줄줄 읊더라구요... 듣고 다 이해는 하는데 거기에 나오는 단어를 다 쓸 줄은 모르고..
아무래도 요즘 쓰는걸 안 했더니 간단한 단어들도 파닉스적으로 적으려 하고
정확한 스펠은 다 잊어버린 듯 하여 쉬운 책이라도 (너무 어렵고 글이 많은 건 쓰기 싫어하니까)
다시 읽으며 그림을 감상하며 적어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에릭 칼의 Draw me a star. 를 읽고 썼었네요..

Draw Me a Star 를 찍은 김에 속지도 찍었는데 그건 답글에 올려볼게요. 사진이 너무 많아져서..
근데 수영도 따라가야되고 늦은 점심을 먹어야 되서 나중에야 올려야 겠네요.^^;;

요건 저학년용 위인전인데 아주 강추랍니다.
글밥도 아주 많지 않고 어스본 영 리딩 1단계를 본다면 충분히 볼 수 있구요.
테이프로 되어 있는데 어른이 한번 아이 목소리로 한번 들려줍니다.
일화중심이라 푹 빠져서 읽고 있어서..위인전을 잘 안 읽게 되는 저학년에게 일석이조 같습니다.^^
참 우연히 비룡소 소식지를 보다가 발견했는데~
<새싹인물전>이라는 이름으로 나오고 있는게 이 책 같네요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의 속지중 한 페이지~

헨리 포드에서 한 페이지.. 남자아이들이라면 더 좋아라 읽겠지요..

사진엔 한권이 안 찍혔는데 바로 <마하트마 간디> 랍니다.
지금 정민이가 읽고 있거든요.. 다 읽고는 듣고 있는 중이랍니다. ^^
오전에 집중할 수 있을때 영어를 주로 하려고 합니다~~

요건 전에도 올려드렸던 공구에서 건졌던 Listen, Read, & Learn 입니다.

그레이드 1부터 그냥 풀고 있구요~ 벌써 많이 했답니다.
클래식도 읽고 풀기도 하고 아주 좋은 교재에요..특히 우리집엔 영어명작이나 전래는 별로 없어서
요긴하게 읽고 있답니다.
어제 사실 코엑스에 있는 반디 앤 루니스 대형서점에 아이들과 다녀왔는데요..
아이들땜시 자세히는 못 봤지만...브레인 뱅크도 직접 보고.. 돌핀 리더스며 클래식 테일..
여러 다양한 리더스 책들..논픽션들.. 리틀크리터 책도 직접 보았구요..
책을 좋아하는지라 어찌나 눈 돌아가게 많던지.. 자주 나와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여러 워크북들... 스펠이나 파닉스, 리딩 컴프리헨션 등 정말 다양하게 많이 나와 있어서
요런 책들은 직접 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저학년까지는 아이 특성을
엄마가 제일 잘 알잖아요~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지만 직접 아이랑 골라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근데 결론은 집에 있는 이것부터 하자..였습니다. 스펠은 아까처럼 간단한 책을 베껴쓰기로 매일
조금씩 하구요..파닉스야 뭐..이책저책 읽다보면 저절로 되는 것 같아요..
리딩 컴프리헨션도 돌핀리더스나 옥스포드 스토리랜드 같은 책들 (올려주신 것처럼) 도
좋아보입니다..^^ 저는 이것도 요 책으로 우선 하기로 했어요..

1권의 중반을 넘어가면 이솝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제 다 읽었구요..거의 30페이지쯤 되는데
무척 재미있다고 하네요.. 그리고선 풀기로 했는데 아이가 졸려 보여서
오늘 하자 하고 아직 못 풀었지만 사진 올려봅니다~

이솝 이야기를 다 읽고 풀 수 있는 워크시트..한장씩 떼어낼 수 있어서 착착 펼쳐져서 너무 좋아요 ^^
1권 거의 끝부분인거..보이시죠? ㅎㅎ
어제 졸려서 그만 준 페이지..두개를 풀었는데 제가 답을 보니까 다 맞았더라구요..
저기 cheer 랑 day 잘 안 보이시죠?
그 옆은 이제 오늘 할 것인데.. 잘라서 내용 순서대로 붙이는거..아이들이 좋아하는 활용이죠 ?

왼쪽은 단어 골라서 적기.. 오른쪽 페이지는 좀 어려운데...비슷한 단어를 다시 본문을 읽고 찾아 써보기..
가령 rabbit 이라고 쓰여 있지요? 책에선 Hare 라고도 쓰여있는데 그걸 찾아서 써 보는 겁니다.
아래 quick 는 fast 를 찾는 거구요.. 제대로 잘 읽는 다면 할 수 있는 거지요~

왼쪽은 두 쥐의 공통점이 있는 문장을 줄 그어 이어주기.. 둘 다 공통된 거라면 둘 다에게 긋기..

오른쪽은 단어 스펠 써보기네요~~
<어제 코엑스에서 구입해 본 책입니다.> 쉬운 책들도 너무 좋은게 있어서 탐났으나..
집에 비치된 책들 중 버려진 책들이 분명 많고 찾아보면 활용을 할 수 있는 책들이 많아서
꾹 참고 secret of droon (드룬의 비밀) 1권과 어스본 영 리더스 2단계 책이 없어서
1권 킹아서를 구입해 봤답니다. 그림책이나 쉬운 책들은 찾아보면 많아서..
글밥이 있는 것중에 골라봤어요..재미를 느끼면 하나씩 사주려구요..
어제 킹 아서를 듣게 해보았는데 오디오가 꽤 빠르네요~
주니비는 집중으로 듣다가 놓친적이 없는데 이 오디오는 책에서 한번 놓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보나스 사진~~
막내가 너무 조용하여 보니까 이렇게 중얼중얼 혼자서 책을 보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동영상이 없는게 아쉽지만..너무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자동차가 나오는 책이라 그리 재미있게 그림을 봤나봐요..
이 녀석을 위해 책을 좀 읽어줘야 되는데..어찌 둘째는 알아서 크는지..미안할 뿐이네요..
지금 나갈 준비 해야하는데..수정하고 있고..참..정말 중독아닌 중독이네요..
새로운 분들도 어서 수면으로 올라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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