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들이 4학년 동생이 3학년 (여아)예요.
둘다 수학을 그리 썩 잘하지 못하는데
큰 애가 좀 더 힘들어하네요.
제가 워낙 수학을 싫어라 했어요. 지금도 그러지 말아야지 해도
숫자들은 생각만 해도 머리아플려하지요.
큰 애가 워낙 산만하고 집중력이 짧기도 하거니와
오늘 이 마트서 기탄 사고력 으로 몇 가지 물어보니 보수 계산이 안되는 것 같아요.
초 1. 2 것도 빨리 빨리 안되네요. 연산도 원래 정확히 빨리 안되고
차분이 뭔가 생각해 보는 게 힘들다 보니 생각하고 문제 푸는 거 자체를 넘 싫어하네요.
학교 시험은 30점 도 받고 시험 공부 쫌 하면 70. 80점 받아요.
곱셈을 넘 어려워 했고 차라리 나눗셈 분수는 재미있다는데
그것들도 이해나 계산이 잘 되지 않구요.
이런 경운 어떻게 해 줘야 할 까요?
점점 어려워지는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제가 수학이 이해가 안되고 어려우니 너무 난감하네요.
아직 수학이 그렇게 싫다고 하진 않아요.
지금 부터라도 1.2학년 수준의 그런 사고력 문제집을 풀게 해야 할까요?
방법을 알면 애나 저나 시원할 거 같은데
수학 90. 100 이런 점수는 바라지도 않구요.
그냥 기본을 천천히 다져나갈 수 있음 좋겠어요.
좋은 방법 아시면 도움 부탁드릴께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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