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t's just them folks from down South who got that thin, down-home blood who freeze so quick.
And you know Momma ain't from Flint, she grew up in Alabama and that means hafl of y'all's blood
is real thin, so Momma' worried that one monring it's gonna be cold enough to freeze you all.
2. 바이런의 손에 불을 붙이려고 했지요.
그리고 나서, 병원에 데려가는 대신, 약 바르고 밴드만 딸랑 붙여주려고 했고요..
엄마가 좀 짱이신 듯..^^
3. 슈퍼에서 사인만 하면 뭐든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처음엔 이렇게 하는 게 정부 지원을 받는 것인 줄 알고 창피하게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라는 걸 알고 사인을 하고 쿠키를 마구 가져온 뒤,
키니에게도 먹게 함으로써 혼나더라도 같이 혼나게 만들었지요..ㅋㅋ



다른 분들이 올리신 이미지랑 다른 걸로 올려봤어요..
아..먹고푸다..^^
4. 말썽꾸러기인 줄만 알았던 바이런이 장난삼아 던진 쿠키에 맞아 새가 죽은 걸 보고
엉엉 울었어요..그리고는 무덤을 만들어줬지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는 말이 생각났네요..ㅡ.ㅡ)
저는 회사에서 공과 사가 철저한 사람이라고 합니다..ㅋㅋㅋ
어떤 의미냐 하면...
제가 공적인 회사일 같은 건 꼼꼼하고 정확하게 하는 반면에
사적인 제 개인적인 일 같은 건 너무 허술하게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예를 들면, 이사오고 나서 이사짐 아주머니가 정리해주신 그대로 싱크대 및 장롱에 손도 안 댔고요..^^
그래서 무슨 물건을 찾으려면 좀 걸린다는..^^;;
무언가를 사다놓고 그 사실을 잊고 또 살 때도 가끔 있고요..ㅡ.ㅡ
저번에 한번은 중요한 일을 메모해서 회사 책상 앞 파티션에 스카치 테잎으로 붙여놓는다는 게..
책상에 있던 천원짜리에 테잎을 붙여서 파티션에 떡하니 붙여놨다는..ㅡ.ㅡ
다 붙여놓고 잠시 저도 뭔가...이상한 듯한 느낌에 가만히 있었고..
그 모습을 보던 옆자리 후배는 멍~한 표정으로 절 쳐다봤고요..
그리고 나서 둘이 얼굴이 빨개지도록 웃었다는..ㅋㅋㅋㅋ
기타 등등..좀 허술한 구석이 많다는..^^
근데, 회사 친구들, 후배들은 그게 제 매력이래요..ㅋㅋㅋ
사적인 일에도 그리 꼼꼼하고 정확했으면 재미없었을거라네요..ㅋㅋㅋ
날씨가 넘 추워요..우리 요원님들 감기 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