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나라 게시판에서 히플러가 무단으로
퍼왔습니다. "이의 있으면, 창고로 나와라.(카이홀맨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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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활용기는 많이 있는듯 하여
저는 2집 활용기를 하나씩 올려볼 생각입니다.
넘버크루를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혹여 모르시는 분이 있으실까봐 주인공들만 간단히 소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피츠(Fiz)
노란머리(금발머리라고 해야하나?)에 휠체어를 타고 있는 아주 귀여운 소녀입니다.
플로(Flo)
검은 머리에 분홍색 자켓을 입고 늘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아주 똑똑한 소녀지요.
브레들리(Bradley)
파란색 멜빵바지에 빨간 모자를 쓰고 있으며 문제에 부딪칠 때마다
It's all going wrong!!
이라고 외치는 소년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아빠 테드(Ted)와 엄마 미라벨
(Mirabelle) 그리고
말썽꾸러기 아기 번팅(Bunting)이 있지요.
이들이 배에 동물승객들을 태우고 항해를 해나가면서 겪는 일들에 대한
내용이지요.
그 속에 수학적 개념이 들어있답니다.
[The Party 내용]
미라벨, 피츠, 플로, 테드, 브래들리 모두 승객들과 파티할 생각에 흥분되어 있습니다.
Is everything ready for the party?
I've done the food.
I've done the party hat.
준비가 다 되었나 보군요. 파티가 시작되기 무섭게 동물들이 우르르 나옵니다.
Who want a party hat?
Me! me! me! me!
동물들이 더 흥분했어요. 줄도 서지 않고 우왕좌왕하는군요.
브래들리와 피츠, 플로가 화가 났군요.
They don't know their turn.
They all want to do things at once.
결국, 브래들리와 피츠, 플로가 동물승객들에게 차례를 정해줍니다.
If you want a party hat come up one at a time.
Mr Rhino first.
Mrs. Zebra second.
Mr. Moose third.
이제야 파티가 정리가 되었군요.
[활용 1]
아이와 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엄연하게 말하자면 빵이 아니지만 간단하게 만들어보고자
했습니다.
집에 있는 별모양의 빵틀과 밀가루, 설탕, 소금, 우유, 베이킹 파우더, 달걀을 이용했어요.
Umm..what shall we make today?
I want some breads!(우리아이)
All right. let's go make them.
You be the Big Chef and I'll be the Little Chef.(리틀베어에 나오는 표현 아시죠?)
All set, Little Chef?
Yes!!(우리아이)
First the flour.
Second the baking powder.
Third the milk.
Forth the egg.
Fifth the sugar.
Sixth the salt.
(다 따라하는 우리아이)
Ok. let's stir it up!(우리아이 열심히 젓습니다.)
and pour the dough in this bowl.(또 열심히 붓는군요)
Now let's put them in the microwave oven.(전자랜지에 넣습니다)
And wait until the bell rings to let us know they are done.
Wow, nicely browned.(장갑을 끼고 꺼냅니다.)
Looks yummy!(우리아이)
Let's eat!
[활용 2]
가을이라 아이들과 정자가 있는 놀이터로 나갔습니다.
스케치북과 색연필 그리고 스카치 테잎을 들구요.
Wow, this is cool!(우리아이)
Umm..you looks cold. don't you?
No!! I bet!(우리아이 I bet이란 단어를 요즘 좋아합니다.)
this season is Fall!
When the wind becomes cool, we know fall is here.
In fall, we can pick the fallen leaves.
Should we pick the fallen leaves?
Ok, go for it.
Umm..This one is too big.
and this one is smaller than that one.
Well,
Let us line up these leaves.
This one is the smallest!! then first.
This one is bigger than that! then second......
At last,
This one is the biggest!! then fifth.
Now,
Let's put these leaves on the paper using tape.
Great job!! Terrific!!
Now,
let's get moving.
[활용 3]
책을 두 권 읽었습니다.
첫번째로,
Ed Young라는 작가의 Seven Blind Mice란 책인데
우리아이가 아끼는 것중 하나입니다.
내용은 대충,
일곱 마리의 눈먼 쥐들이 어느날 연못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합니다.
다들 놀라 집으로 돌아오지요.
그것이 궁금해진 쥐들은 하루에 한 마리씩
연못으로 가서 그것에 대해 탐색을 하고 옵니다.
Red mouse went first to find out.
Green mouse was the second to go.....
이런식으로 서수에 대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 책에서의 교훈은 부분보다 전체를 봐야한다는 것이지만,
서수에 대한 느낌을 전해주기에 충분한 것같아 읽어 보았습니다.
두 번째로,
인터넷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동사모) 사이트에서
읽었습니다.
' http://www.dongsamo.co.kr(누르세요)'
에 들어가시면 오른쪽 상단 전체동화보기를 누르신후,
한글동화 0-4세나 영어동화 고급란에 가시면
돌아라 돌아라 악어줄넘기
(Turn, turn, turn)가 있습니다.
이 동화는 서수의 개념을 알려준다기 보다는
악어가 줄을 안서고 친구들을 밀어내고 항상 자기가 먼저 할려고 하자
친구들이 이를 이용하여 악어를 혼내주는 이야기입니다.
넘버크루의 동물 승객들이 줄을 안 서고 서로 먼저하려고 허둥대던 장면을
연상시켜주며, 무엇이 올바른 것인지 익살스럽게 가르쳐 주는 동화지요.
간단히 쓰려다가 길어졌네요.
혹 수학나라 엄마들이 영어활용문을 보고
거부반응을 보이시지나 않을까 걱정하며 조심스레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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