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 이유

  • 아영
  • |
  • 2008-07-30
4

 

 

 

개천에서 더 이상 용이 나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어려운 집안에서 자란 아이가 성공하는 경우가 아주 드물어졌다는 의미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고 이명박 대통령도 모두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경우들입니다. 소위 개천출신 용들입니다.

 

지금 40-50대만 하더라고 어려운 가정환경을 이겨내고 좋은 대학 들어가서 열심히 노력해 자수성가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10대-20대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집안 아이들이 공부 잘 하는 경우가 아주 드뭅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개천이 아주 작아졌고 물고기가 별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개천에 물고기가 아주 많이 살았거든요. 60년대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개천에 속했습니다. 당시에 잘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되었습니까? 현재 70대 중에서 부모 덕에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을 거구요 60대도 별로 없을 게고 50대도 많지 않을 겁니다. 대부분 자수성가한 세대죠. 

지금은 아무리 어렵다 하지만 옛날보다 씀씀이가 커져서(자동차, 핸드폰, 방마다TV, 컴퓨터, 각종 가전제품, 여행, 골프등 여가화동, 의료, 성형 등등) 어려운 것이지 절대 수입이 적어져서 어려운 것은 대부분 아니거든요.

옛날에는 인구의 대부분이 개천에 있었으니 개천에서 용이 나올 확률이 당연히 높은 것이죠. 양극화로 빈곤계층이 늘어났다지만 60년대와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개천인구가 확실히 줄었습니다다, 따라서 산술적 비율을 따져보면 개천출신이 적으므로 개천에서 출세하는 사람의 수도 줄었습니다. 즉 개천에서 용이 나오지 않는 첫째 이유는 옛날에 비해 개천에 승천할 물고기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이유는 어머니의 교육수준입니다. 지금 쑥맘님들은 어릴 때 부모님으로부터 영어나 수학등 학교공부를 배우셨는지요? 물론 배우신 분도 있겠지만 그리 많지 않을 거고 배웠다 하더라도 대부분 낮은 수준에서 일겁니다. 여성들이 대거 대학교육까지 받은 거는 80년대 졸업정원제 이후입니다. 그 이전에도 이대나 숙대등 여대가 있었고 남녀공학에 여학생들도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아주 소수였지요. 70년대까지만 해도 여유있는 집안에서나 딸을 대학에 보냈습니다. 집안 형편 어려우면 누나와 여동생은 공장가고 오빠와 남동생만 공부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쑥맘님들은 대부분 80-90년대에 대학을 다니신 분들이겠죠. 경제성장으로 가정형편이 좋아지고 졸정제로 대학인원이 대폭 확대되면서 80년대부터 여성들에게도 대학의 문이 넓어졌습니다. 쑥맘님들은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대학교육을 대대적으로 받은 첫 세대입니다.

그리고 컴퓨터와 인터넷이 확산되면서 질 좋은 정보에 값싼 비용으로 누구나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부모세대는 자녀의 학교교육에 그리 많은 것을 해줄 수 없었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되면 과외시키는 정도였습니다.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수업에 집중하는지, 과외선생님은 자상하게 설명해주시는지, 영어교재는 뭐가 좋은지, 영화로 배우는 영어는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등등.

쑥게시판에 매일 올라오는 글을 우리 부모님들의 교육에 관한 지식과 비교하면??? 아니 비교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옛날에는 당연히 학교에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누구나 학교에서 배웠지 부모가 가르쳐주는 경우는 거의 없었거든요. 중학교 입시가 있던 시절에도 시험보기 직전에 몇 달 과외하는 정도입니다. 길어야 2년 정도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3-4살 때부터 사교육을 받거나 부모로부터 집중적으로 배우는 건 상상이 가지 않던 시절이었습니다. 국민학교 저학년 때 죽어라 공부하는 학생 아무도 없었습니다. 

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엄마들은 가사와 가족관계 일로 바쁘기도 하고 본인 스스로 학교공부를 깊이 해보지도 않아서 아이들 공부를 도와줄 수 없었습니다. 방정식 아는 엄마는 거의 없었죠. 쑥맘님들 세대는 학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환히 압니다. 인터넷이라는 정보수단을 통해 매일 연구합니다. 이곳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교육에 대한 이해도는 30년전 교육학 전공 대학교수보다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닙니다. 아이를 기르는 것이 거의 직업인 분들이 많습니다. 어쩌면 그 이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들 공부한 시간보다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부모가 공부한 시간이 더 많은 경우가 적지 않을 것 같네요. 이런 것을 문화자산이라 하지요. 옛날에는 부모의 문화자산이 가정마다 비슷했고 대부분 높지 않았다면 지금은 부모의 문화자산이 가정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발생했고 이 차이가 아이들의 학업능력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개천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은 쑥쑥의 아이들과는 태어나면서부터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겁니다. 옛날에는 거의 대부분 학교에서 배웠고 길게 잡아도 국민학교 5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 공부하면 되었습니다. 조금 영리한 아이들은 이 기간 중에 3-4년만 집중해서 공부하면 명문대학에 들어가던 시절입니다.

 

지금은 그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중1 영어 수준에서 수능영어 90점 수준까지는 약 3500-5000시간 (학교수업시간 제외) 공부해야 합니다. 1년에 영어 700시간씩 공부하면 6년 걸립니다. 

 

부모가 매일 연구하면서 기르는 아이와 부모가 돌봐줄 수 없어서 거의 내팽겨쳐진 아이와 어떻게 경쟁이 가능하겠습니까?

 

개천에서 용이 나오려면 개천의 아이들도 쑥의 아이들처럼 어릴 때부터 보살핌을 받아야 가능합니다. 국가가 나서서 보살펴주든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십시일반 힘을 보태서 보살펴주든지 엄청난 부자가 돈을 쏟아 붇든지 해야 겨우 가능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것은 돈입니다. 엄청난 재정이 투입되어야 하는데 십시일반이나 마음 좋은 부자들이 할 수 있는 범위는 한계가 있습니다. 많지도 않았던 복지비가 요즘 자꾸 감축된다는 얘기를 들을 때면 마음이 심난합니다. 개인이나 종교단체, 시민사회에서도 함께 해야 하지만 정부예산이 어느 쪽으로 흐르느냐에 따라 이 문제는 완전 낭떠러지로 떨어질 수도 있고 아주 호전 될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 교육감이 운영하는 예산이 6조가 넘는다니 그 중에서도 소외된 아동에게 돌아갈 돈도 있겠지요. 누가 교육감이 되냐에 따라 그 금액에도 큰 차이가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사회적 관심이 모이고 국회에 수준높은 정치인들이 많이 들어가서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개천에서 용이 다시 나오는 사회가 되면 대한민국은 더 건강하고 튼튼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사회가 불공평하면 모든 개인적 실패를 사회의 잘못으로 돌립니다. 복지사회일수록 실패한 사람들이 변명하기가 힘듭니다. 국가에서 아주 많은 기회를 주었는데 실패했다면 개인의 능력때문이라는 걸 받아들일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유럽복지국가에서 실패한 사람들은 더 힘들어요. 핑게댈 곳도 없으니까. ㅋㅋㅋ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했네요. 더위 먹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 바람결님의 글입니다.
> 교육감 선거에 관해서 이런 저런 얘기가 나오는데요.
> 사교육인 학원과 관련된 분들은 이 선거에서는 신중하게 대하셔야 합니다.
> 이 교육감 선거라는것은 공교육에 관한 것이고 지금 공교육의 문제점은 사교육의 범람에 의한 학부모들의 원성에서 비롯된 바가 많기 때문입니다.공교육이 그만큼 부실했던지 구조적으로 사교육을 조장 시켰기 때문입니다.
>  
> 이상적인 교육에 관해서 얘기 하시는 분들 중에 학원에 관련된 분들이 많은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공교육에서는 경쟁 시키지 마라.공교육은 기본교육이니 기본에 충실하고 경쟁은 사교육이 담당하면 된다는 얘기로 들이는건 제가 좀 빠딱선을 타는 성향이라 그렇다고 하더라도 경쟁없는 교육운운하면서 사교육시장에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다는것은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  
> 저는 교육감 선거에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서울지역이 아닌 관계도 있지만 저는 공교육에서 모든 교육을 제공해 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영어 몰입 교육이던 수학 심화교육이던 학생들이 요구하는 강좌는 공교육에서 제공 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경쟁 하기 싫은 사람이 그 강좌를 듣지 않을 권리도 보장 해야 하지만 좀더 나은 과정의 교육을 배우고 싶은것을 공교육에서 제공하는것 자체를 하지 않는다는것 역시 문제라고 봅니다.좀더 많은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 되어야 합니다.
>  
> 그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 교육세습을 막고 개천에서 용을 만들어 줄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 평준화 교육은 공교육의 질적 저하와 평균적 학습능력을 유지시킴으로써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예전의 7.80년대와 같이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해서 사회적 계급 상승을 이뤄 낼수 있었던 것들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  
> 지금은 사교육이 가능한 아이들 혹은 부모들이 지도할수 있는 능력과 정보를 제공해 줄수 있는 아이들만이 교육의 열매를 따먹는 구조가 된것입니다.영어로 대화할수 없는 영어 교사라도 전교조면 어떻게 할수 없는 교직 사회 열심히 가르치는것보다 평균적으로 가르치는것을 바른것이라 생각하는 교직사회를 학부모들이 믿어야 한다고 주장해 봐야 학부모들은 공교육을 불신하고 사교육에 목을 메게 되는겁니다.
>  
> 공교육의 강화와 경쟁 구조를 저는 찬성합니다.
> 학교내에서 열심히만 하면 사교육을 받지 않아도 가고싶은 대학을 갈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공교육을 저는 원합니다.
> 교원 평가제뿐만 아니라 교장 평가제까지 원합니다.
> 가고 싶은 중고등학교가 아닌 뺑뺑이 돌리는 평준화 학교에서 학생의 학교 선택권이 없이 학교수준의 차이가 나는 학교에 강제 배정되는것은 불공평하고 평준화정신에도 위배됩니다.
> 경쟁에서 떨어진 학교는 경고조치와 교직원의 교체를 교육부에서 강제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 그래서 최소한......
>  
>  
> 돈없고 잘난 부모가 없어도
> 나만 열심히 하고 학교에서 가르쳐준것을 열심히 해 내고 노력한다면 계급상승의 꿈을 키울수 있도록은 해 줘야 합니다.
>  
>   
>  
>  

추천 공유
  • 댓글 4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윤원
  • |
  • 2008-07-30 12:18
답댓글

두 분 말씀 다 옳고, 같은 말 아닌가요?

결국 공교육이 바로 서야 하고 공교육에 지금 쑥쑥맘님들처럼 다양한 영어교육방법이 이용되어야 하고 그 방법을 알려주면 그 다음엔 학생들과 부모들의 선택으로 자기의 실력을 쌓아야 한다는 말씀이죠? 

그런데 거기에도 예산이 들 것이고 교육예산이 어디에 쓰이느냐가 중요한거고, 그래서 교육감선거가 중요한거다.

교육예산이 엉뚱한 곳에 쓰이면 안되니까....

맞죠?

영어조기교육과 영어공교육 강화가 꼭 원어민 선생님이 많아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되요.

그건 미국사람 일자리 더 많이 만들어주는 데는 효과가 있겠지만...

쑥쑥식의 영어조기 교육과 영어 공교육 강화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국가 교육예산과 교육방침이 저소득층과 부모없는 아이들에게도 돌아가길 바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요정
  • |
  • 2008-08-01 13:21
아연임은 현실을 얘기한것인데 바람결님이 오해를 하신것같네요..결국 같은 맥락이거든요..물론 요즘도 개천에서 용이 날수도 있어요..하지만 예전에 우리때에 비해 출발선부터 다른건 인정하고싶진 않지만 현실이에요..물론 교육이 달라져야한다는건 다 공감한다는 전제이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바람결
  • |
  • 2008-07-30 10:47
답댓글

개천에 물고기가 줄었다?

아닙니다.

상대적인 부분과 절대적인 부분에 있어 혼돈이 게신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때 영어 선생님이 미국 거지는 정육점에서 갈비를 얻어 먹었다고 합디다.그당시 쇠고기 한번 먹을려면 많이 힘들었었죠.지금 한국의 가난한 소외된 아이들도 콤퓨터는 사용할줄 알고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그게 개천의 물고기가 준게 아니죠.님도 인정 했듯이 어릴때부터 부모가 자본과 정보력으로 일찍 사교육을 시킨 애들과 그렇지 못하는 아이들의 차이에서 개천이 다로 형성 되는겁니다.

 

님이 얘기하듯이 영어의 겨우 조기 교육과 수많은 영어 노출시간이 보장 되어야만 되는 교육 현실에서 그것을 사교육에 맡기겠다는 정책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는겁니다.영어가 사회진출의 중요한 수단이며 재능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정부가 손을 떼고 있으면 안되는겁니다.

 

영어 조기 교육과 영어공교육 강화를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은 영어가 이사회에서 가지는 영향력에 대한  독점력을 더 강화하기 위한 의도가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부모가 돌봐줄수 없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는 아이들과의 차이를 인정하신다면 정부의 교육정책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모가 돌봐주지 못하면 교육에 있어서 소외되고 낙오하는것이 바람직한 정부의 교육 정책인가요?

원래 교육은 부모들이 다 책임 져야 하는건가요?돈이 없어서 못한다구요?

 

교육청에서 지금 범람하는 인터넷 영어 학습 사이트와 같은 교육사이트 운영이 돈이 많이 드는건가요?

초등학교 저학년 조기 영어 교육이 돈이 많이 들어서 반대하시는건가요?쑥쑥의 나오는 자료와 같은 영어 교육 방법과 교육 자료를 무료로 제공 하는것이 돈이 많이 드는 작업인가요?능률 독해 교재와 같은 중고등학교 교재 같은 수준의 다양한 레벨별 학습자료를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사이트를 만들어 주는게 돈이 많이 드는건가요?

 

돈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정부의 마인드 문제입니다.

모든 이들이 영어를 잘할 필요가 없습니다.하지만 최소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공부할수 있는 상황은 만들어 줘야 합니다.공교육에선 요것만 가르쳐 줄테니 나머진 니들 능력 대로 해라?근데 사회에선 공교육이 해 줄수 없는 영어 실력을 가져야만 사회의 안정적 게층에 진입할수 있게 되어 있다는것을 무시하고 니들은 이상적인 서민적 삶을 살아갈만큼의 지적 수준만을 배워라고 강요하는게 있을수 있는일인가라는 얘깁니다.

 

영어를 대충 익히는데 몇시간이 걸린다 라는말은 다 사교육에서 공교육의 부실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그 말이 틀렸다는 말은 아닙니다)그러면 그것을 하고 싶은 사람은 할수 있도록 공교육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와 교재를 제공 해 줘야 하는겁니다.

 

지금도 개천에서 용이 나옵니다.

곁눈질로 인터넷으로 혼자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컨닝 해 가면서 열심히 하는 얘들이 있습니다.

왜 게들이 이런 불편한 곁눈질과 정보를 찾아 나서도록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한 저의 불편함입니다.

정부가 그것을 해 줘야 합니다.

 

저는 님이 영어 공교육 강화와 조기 교육에 찬성 하리라 믿고 이만 글을 마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이슬구슬맘
  • |
  • 2008-07-30 22:12
참고로, 교육청에서는 나름의 학습자료를 인터넷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www.edunet4u.net/index.jsp
인터넷 무료 학습 사이트 (시도교육청 협력 제작) 에듀넷

그리고 EBS도 사교육비 절감 차원에서 유료였던 수능 강의를 무료로 전환하고 대대적인 안테나 보급사업을 벌였던 적이 있습니다.
문제집 가격 조정도 하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4
  • 이전글 중학교과서 본문소리cd
  • 다음글 수학 공부...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 이유
    • 아영
    • |
    • 2008-07-30
    4
  • 영어교육의 갈등
    • 두딸맘
    • |
    • 2008-07-28
    1
  • 더 많이 들려주세요
    • 맘
    • |
    • 2008-08-05
    0
  • 수학 관련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 재이
    • |
    • 2008-07-28
    2
  • 영어책 읽는데 걸리는 시간?
    • 어쩔까
    • |
    • 2008-07-28
    1
  • 밥 좀 먹자! 잠 좀 자자!
    • 아영
    • |
    • 2008-07-28
    11
  • 학부모가 할 수 있는 가장 힘 센 일...
    • 강미선
    • |
    • 2008-07-28
    8
  • 1%를 바라는 부모님의 간절한 심정
    • 아영
    • |
    • 2008-07-28
    10
  • 아영님 덕에 저도 용기내어 제생각 적어봅니다
    • 윤원
    • |
    • 2008-07-28
    1
  • 아영을 소개합니다.
    • 아영
    • |
    • 2008-07-27
    1
  • 6학년 (남) 컴퓨터 수업
    • 현욱맘
    • |
    • 2008-07-26
    8
  • 챕터북 읽는 방법에 대한 하니비님의 글...
    • 엉뚱맘
    • |
    • 2008-07-26
    2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