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은 어른보다 더 바쁘다고 한다.배울 것이 뭐가 그리 많은지,학교수업은 수업대로
멀쩡히 다 받고도 모자라 학원,과외 여기저기 뛰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일을 원해서 하는 친구는 몇 되지 않을 것이다.대개는 자기 자식이 남보다 좀 앞서기를
바라는 부모의 욕심에서 비롯된 일이다.
그러나 이런 갑갑한 일이 꼭 우리 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닌가보다.1900년대 초 독일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으니....
인간의 양면성을 적절하게 조화시킨 헤르만 헤세
촉망받던 소년 한스가 결국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헤르만 헤세가 이 작품을 통해 비판하려고 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어제 책장을 정리하다 쑥쑥의 회원이신 지학사의 '월간부'에 계시는 분께서 전에 제게
보내주신 몇권의 '중학 독서평설'을 발견하고 읽어보다 눈에 뛴 책입니다.
중간고사 끝난 중딩들 책읽기 좋은 시절입니다.
연관지어 읽는다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
마르탱 뒤 가르의 '회색노트'
제가 모두 아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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