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에 관해서 이런 저런 얘기가 나오는데요.
사교육인 학원과 관련된 분들은 이 선거에서는 신중하게 대하셔야 합니다.
이 교육감 선거라는것은 공교육에 관한 것이고 지금 공교육의 문제점은 사교육의 범람에 의한 학부모들의 원성에서 비롯된 바가 많기 때문입니다.공교육이 그만큼 부실했던지 구조적으로 사교육을 조장 시켰기 때문입니다.
이상적인 교육에 관해서 얘기 하시는 분들 중에 학원에 관련된 분들이 많은건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공교육에서는 경쟁 시키지 마라.공교육은 기본교육이니 기본에 충실하고 경쟁은 사교육이 담당하면 된다는 얘기로 들이는건 제가 좀 빠딱선을 타는 성향이라 그렇다고 하더라도 경쟁없는 교육운운하면서 사교육시장에서 어떠한 일을 하고 있다는것은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교육감 선거에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서울지역이 아닌 관계도 있지만 저는 공교육에서 모든 교육을 제공해 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영어 몰입 교육이던 수학 심화교육이던 학생들이 요구하는 강좌는 공교육에서 제공 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경쟁 하기 싫은 사람이 그 강좌를 듣지 않을 권리도 보장 해야 하지만 좀더 나은 과정의 교육을 배우고 싶은것을 공교육에서 제공하는것 자체를 하지 않는다는것 역시 문제라고 봅니다.좀더 많은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교육세습을 막고 개천에서 용을 만들어 줄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평준화 교육은 공교육의 질적 저하와 평균적 학습능력을 유지시킴으로써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예전의 7.80년대와 같이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해서 사회적 계급 상승을 이뤄 낼수 있었던 것들을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사교육이 가능한 아이들 혹은 부모들이 지도할수 있는 능력과 정보를 제공해 줄수 있는 아이들만이 교육의 열매를 따먹는 구조가 된것입니다.영어로 대화할수 없는 영어 교사라도 전교조면 어떻게 할수 없는 교직 사회 열심히 가르치는것보다 평균적으로 가르치는것을 바른것이라 생각하는 교직사회를 학부모들이 믿어야 한다고 주장해 봐야 학부모들은 공교육을 불신하고 사교육에 목을 메게 되는겁니다.
공교육의 강화와 경쟁 구조를 저는 찬성합니다.
학교내에서 열심히만 하면 사교육을 받지 않아도 가고싶은 대학을 갈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공교육을 저는 원합니다.
교원 평가제뿐만 아니라 교장 평가제까지 원합니다.
가고 싶은 중고등학교가 아닌 뺑뺑이 돌리는 평준화 학교에서 학생의 학교 선택권이 없이 학교수준의 차이가 나는 학교에 강제 배정되는것은 불공평하고 평준화정신에도 위배됩니다.
경쟁에서 떨어진 학교는 경고조치와 교직원의 교체를 교육부에서 강제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돈없고 잘난 부모가 없어도
나만 열심히 하고 학교에서 가르쳐준것을 열심히 해 내고 노력한다면 계급상승의 꿈을 키울수 있도록은 해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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