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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Plain and Tall(1~3)

  • 초코
  • |
  • 2011-01-13
42

 책은 다 받으셨나요.?

책도 얇고 글씨도 크고 종이질도 좋고.. 읽기 부담없으시죠..?

저번에 스케쥴 올릴때, 단어장도 같이 첨부했으니 필요하신분 다운받아보세요.

 

미션 내기 전에 이 책의 배경이 되는 Praire에 대해 좀 알아볼께요.

이 책의 저자는 초원(Praire)라고만 말하고 정확하게 미국의 어느주인지는 언급을 안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미국에 초원지대를 찾아봤어요.

미국의 주 중에서 초원지대인곳은

Oklahoma, Kansas, Nebraska, Illinois, South Dakota, and North Dakota주가 있다네요.

Sarah가 본래 살던  Maine주는 미국의 북동쪽 맨 끝입니다. 지도에서 보면 위의 어떤 주가 되었든 기차로 여행하면 참 먼거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Praire와 Maine주의 Seashore사진 참고로 올려봅니다.

 Praire    The Maine Seashore

 

이번에 읽을 부분을 Chapter 1 ~ 3 까지 입니다. 몇가지 미션 올릴테니 담주 수욜까지 댓글 달아주세요.~

 

미션 1) Who is telling the story? (너무 쉬운가요? 전 처음에 헷갈렸다는...)

 

미션 2) Anna의 가족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그리고 Anna의 엄마가 어떻게 돌아가시게 되었는지 찾아서 써 주세요.

 

미션 3) 아빠가 더 이상 노래를 부르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책에서 찾아서 써주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유를 덧붙여주세요.

 

미션 4) 아빠는 신문에 아내를 구하는 광고를 내고 Maine 주에 사는  Sarah로부터 답장을 받게 됩니다. 이 답장을 받고 아빠와 아이들은 다시 편지를 보내지요. 그리고  Chapter 2에서는 Sarah가 Anna와  Caleb에게 각각 편지를 보냅니다. 이 편지를 보고 Anna와 Caleb은 Sarah에게 어떤 것들을 질문했을까 유추해주세요.(요런 미션은 나중에 아이들과 읽을 때 내 보면 좋을것같아요.)

 

미션 5) Sarah 편지에 "I am plain and tall."문구가 있었지요. 바로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데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영어단어로 표현하자면 어떻게 표현하시겠어요.?(단어 한, 두개 정도로만..)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 지 이유도 써 주세요.

 

미션 6) Sarah가 Maine에서 가져온 아이들 선물은 무엇인지 찾아서 써주세요.

 

미션 7)Chapter 3마지막에 보면  Anna가 이렇게 말합니다.“I wished we had a sea of our own.”  이 말 뜻은 무엇일까요?

 

미션 8) 이 책은 1800년대 미국의 초원지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읽은 부분에서 시대적 배경을 알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써 주세요.

 

미션이 너무 많나요..?  분량도 적고 책도 쉬워서 천천히 짚어가며 읽어가자는 뜻에서 미션을 많이 내 보았습니다. 맘에 안 드는 미션은 패쑤하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미션이외의 다른 야그덜도 많이 나눠주세요.~~~~

 

Sarah와 아이들, 그리고 아빠는 앞으로 어떻게 지낼까요? 서로 잘 지내서  Sarah가 아내로, 어머니로 살 수 있을까 궁금합니다. 자기자신을 스스로 not mild-mannered라고 했는데... 한달동안 살아보고 결정하기로 했는데.. 걱정도 되고.. 그죠..?

Sarah의 처음 편지를 받고 아이들은 Sarah가 노래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며 꼭 물어보라고 하죠.. 이 책에서 노래가 참 중요한 요소가 될 듯합니다. 이부분도 염두해서 읽으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댓글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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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미션(1~3).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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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1-28 18:03
답댓글

늦은 미션 이제 수행하고 글 남깁니다....

 

1)Anna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되어 있는 소설이네요

 

2)Anna, Caleb(남동생), 아빠, 개 두 마리(Nick, Rottie)가 가족이고요

Caleb을 낳은 얼마 안되어 엄마가 죽지요...아마도 산후에 과다출혈같은 휴유증이겠지요...

 

3)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노래하는 법을 잊어버렸다고 말하지만 잊어버린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것같아요

아마도 슬픔때문이겠죠

 

4)Anna가 물은 것 :

머리딸 줄 아는 지? 그리고 스튜를 만들고 빵을 구을 줄 아는 지?

그리고 할 수 있는 게 무언지?

좋아하는 색깔은?

가족은 누가 있고 무슨 일을 하는 지?

 

Caleb이 물은 것:

고양이 이름 은 무엇인지?

고양이가 개를 좋아할 지?

방이 작은 데 작은 방도 괜챦은 지?(좋아하는 지?)

밤까지 불을 계속 피울 수 있는 지?

코를 골지 않는 지?

 

5)나는 평범하고 키가 커요(I'm plain and tall)이라고 사라는 말했지만...

I'm dreaming and dreaming for something. 

그냥 꿈꾸고 꿈꾸는 사람이란 뜻으로 쓰고 싶었는 데 영어가 짧아 맞는 단어를 가져왔는 지 모르겠네요

 

6)Caleb을 위해서는 조개껍질을 Anna를 위해서는 바닷가에 있는 돌을 가져왔어요

 

7)Anna에겐 바다란 사라를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바다를 본적도 없는 Anna에겐 바다에서 온 그녀가 바다자체니까요...그래서. 의역해 보면 우리가 사라와 함께 있길 바란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을 것같아요.

 

8)마차를 타고 간다는 것이 시대가 예전 시대라는 정도 ? 정확히 어디에 그런 구절이 나오는 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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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1-20 00:07
답댓글

다른 분들이 미션 수행을 넘 잘해주셔서 겹치는 부분 빼고 함 적어볼께요.(넘 불량하죠..?)

 

5) I am lazy and short. 제가 좀 게으르거든요. 키도 좀 작고..ㅋㅋㅋ

  사실 요 미션을 내면서는 전에 읽었던 Charlotte's Web 에서 거미줄에 새겨져 있던

  Some,Terrific, Radiant, Humble 이란 단어가 떠올랐어요.

  저두 열심히 살면 이런 수식어를 제 앞에 붙일 날이 오겠죠...?

 

8)이 책이 19세기 미국 초원지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은..

마플님께서 찾아주신  Wagon, Oil Lamp 그리고 요즘 많이 쓰고 있는 E-mail대신 Handwritten Letters를 서로 주고 받는 것에서 시대적 배경을 느낄 수 있었어요.

더 적어본다면, 집에서 아이를 낳다가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쓴 부분도 있더라구요.  병원이 집 근처에서 많이 없던 시대상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Chapter 3에서 아이들이 집안일 돕는 장면이 나오는데, 19세기 농장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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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1-20 00:39
겸손의 말씀입니다.
제가 보기엔" smart & wit" 가 딱일것 같은데요? ^^

시대적 배경..아 글쿤요..
역시 같이 읽으니 이렇게 챙겨갈게 많고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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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1-20 15:40
맞아요,초코님 스마트하셔요~~
시대배경-집안일돕는 그거 딱이에요.요즘은 안하쟎아요,,울 애들은 실내화빨고 어항물갈기,수저놓기는 시키지만요,,
방장님 댓글보니 시대배경이 이런것들이었구나 복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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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11-01-20 23:17
아하. 8 번 그렇군요...마자요. 집에서 아이낳다 죽는거, 넘 당연한데,,,ㅋㅋ
아이들집안일 돌보는건 저도 생각했는데 시골이라그런지 판단이 안되더라구요.
여튼 요 북클럽 덕분에 책 넘 잘 보고 있읍니다.
혼자였다면 정말 책읽기 조차 힘들었을텐데, 공부 넘 많이되요. 정말 좋와요~~^^
I'm so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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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1-21 21:08
초코님이 lazy 라니요.. too humble 하신거 같아요..
마플님의 smart~ 저도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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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1-19 23:46
답댓글

1. Anna

2. 아빠, Anna, 동생 Caleb / 동생을 낳고 다음날 돌아가심

3. I've forgotten the old songs

  :제생각엔 아내가 노래를 즐겨부르지 않았나 해요. 그래서 노랠 부르면 아내생각이 나서 더이상 부르지않는게

   아닐까요??

4. Anna : 머리를 땋을수 있는지, 요리를 할 수 있는지, 좋아하는 색깔, brother에 대해서

   Caleb : 고양이 이름, Sarah의 집은 어떤지, 작은집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밤에 불 꺼뜨리지 않을수 있는지,

              코 고는지

5. 아.. 이거 어려워요.. 요즘은 sensitive and weary ...

6. Shell / Sea Stone

7. 우리도 바다가 있다면 좋겠다 : Sarah 가 바다를 좋아한다니까 ..

8. w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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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1-19 23:57
막 댓글 달고 나오니 헤미야님 글이 올라와 있네요.
글을 보니 요즘 피곤하신건가요???
제가 느끼기에 헤미야님 따뜻하고 다정다감 하신 것 같은데 말이죠.
일시적인거라면 얼렁 툴툴 털고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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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1-20 00:13
5번 어려우신가요..?ㅋㅋㅋ
하긴 두 단어로 자신을 표현한다는 게 어디 쉽겠어요...?
넘 겸손하게 자기자신을 보고 계신게 아닌가 싶어요...
사실 저두 좀 예민한 구석이 있는데 남 앞에서나 겉으로는 전혀 표시를 안내는 성격이예요.
이건 뭐라고 표현해야할까요..? 예민하면서.. 음... ??
우야든간에...

깔끔한 정리 고맙습니다.
다음 댓글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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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1-20 16:23
아,3번 그럴 수도 있겠어요~어떤사람의 빈자리가 그 사람이 좋아했던게 생각날꺼 같으네요.
sensitive~넘 좋은데요^^
함께 좋은책 읽고 있어서 이 추운겨울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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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11-01-20 23:00
제 댓글읽기 공부된다니~ ㅋ 부끄러워여~
넘 자세히읽진마세여. 틀린거 많아여 ㅎㅎ
저도 5 번어려웠어요.
Sensitive & weary. 듣고보니 저도 좀 sensitive 하네요 ^^
기운내세요. 모 좋왓다 나빳다. 다 그렇게 돌고돌더라구요.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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