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공구 때 산 Good night, sleep tight....헝겊책을 두 아이가 다 좋아하는데...그 책을 이번 추석 때 엄청 요긴하게 잘 활용했다는 자랑을 하려고 합니다.
귀여운 테디베어가 옷도 갈아입고, 양치도 하고, 책도 읽고, 이불도 덮고 잘 수 있게 아이의 손으로 도와주면서 자연스레 기본대화를 익힐 수 있는 귀여운 책입니다.
그리고 책장을 덮으면 가방처럼 지퍼로 닫고 들고 다닐 수 있게 손잡이도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가 참 좋아하지요.
모두 공구 활용예문을 보셨을테지요?
저희 아이들은 유난히 베개와 쿠션 종류를 좋아하는데, 작은 아이는 차안에서도 쿠션이 없으면 절대 오랜 시간을 차를 탈 수가 없답니다.
이번 추석 때도 오랜 시간을 차안에 있어야 하는데...정말 암담하기만 했답니다.
그런데, 너무나 편히 시골을 다녀왔답니다.
바로 책쿠션 때문이지요.
이 헝겊책 끄트머리 안쪽에 얇은 담요(책의 용량이 작아서 얇은 걸 해야 합니다)를 굵은 안전핀으로 꿰멥니다.
실로 꿰매니 빨때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돌돌돌 말아 책안에 밀어넣고 지퍼를 닫으면 근사한 쿠션이 됩니다.
가다가 울면 책 대신 읽어주고, 놀잇감 대신 만지며 놀게 해주고, 또 쿠션도 해 줬다가 쌀쌀한 가을저녁 이불로도 덮어주니...일석사조가 되었네요.
이를 응용해서 차쿠션의 솜을 들어내고 대신 얇은 아기 솜이불을 같은 방법으로 쿠션을 만들면 여행을 갈때 따로 아기이불을 준비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집 쿠션 벌써 이렇게 바꿨답니다.
남편이 저더러 기발하다는데....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쑥쑥몰
체험이벤트








Good night, sleep tight.....헝겊책 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