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집에서 7가,8가 개념유형편으로 공부했어요. 속도가 무지 느리지만 천천히 하는지라 대체로 이해는 잘하고 가는것 같아요. 그런데 속도가 느리다 보니 제가 하도 답답해서 방학을 맞이하여 학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한곳은 소수로하는 곳으로 개인진도를 나가요.아이마다 능력이 차이가 날테니 같이 시작해도 진도가 벌어질 거라는 애기죠.9가를 개념원리, 쎈으로 매일 2시간씩하구요. 입소문 듣고 간 것은 아니고 지나다가 눈에 띄어서 가봤는데..
또 한곳은 경시를 하는 곳인데 이동네, 옆동네 쟁쟁한 아이들이 많이 다니네요.일주일 세번 4시간씩이구요.
울 아들과 진도는 안맞지만 보강해 주신다고, 잘하는 아이들 보고 자극도 필요하다고 하는데 울아들 경시를 할만큼은 아직 아니지만 영못하는 것도 아니니 도전해볼까 싶기도 하고 괜시리 잘하는 아이들보고 기죽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 진도 처진것 보강까지 하면서 따라 갈려면 너무 힘들지 않을까, 나중에 구멍이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요.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