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사랑님 공감 공감합니당.
신나게 노는거...친구들과..
카아~~ 맞습니당...
우리 아들이 만든 도자기 구경해보세요.^^
절대루 울 아덜 성적표는 공개 할수없지만..취미생활은 공개하고프네요.ㅎㅎ

저는 함께 수다떨기두 하구 차마시는 이웃 친한분들 중에
어찌 제가 초4로 가장 높은(?) 아이를 둔 경우라 엄마들의 학습상담자가
되버리곤 하는데요
무슨 학원이 어떻냐? 좋냐? 별루냐?
학습지는 어떠냐? 기타등등 물어보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때마다 애덜 어릴때 많이 놀려라...라구 말해서
처음엔 외계인(?) 취급당하기 일쑤였죠.^^;;
예능에 대해선?... 이라구 물어보믄
▶ 기초는 마련해줘야 좋은것 같구. 굳이 싫어하면 하게 할 필요는 없는것 같다..
또, 영어학원이나 기타 학원은?
▶저학년에게 그렇게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다...
엄마가 영어동화책 많이 읽어주며 재미를 알게 해주면
스스로 말하구 싶거나 배우고 싶어할때 보내면 가격대비 효과가 좋을것 같다..
정 보내고프면 넘 빡쎈데는 보내지마라...플리즈..
또..
4학년 되니 정말 책 읽을 시간이 없어지는것 같아 안타깝다..
4학년 과학 책을 봐도 슬슬 어려운 과학 용어 단어들이 줄줄이 등장하기 시작하는데
책을 평소에 많이 읽어서 어려운 단어를 정리해서 익혀두면 도움될것 같다..
특히, 한자어를 많이 알면 전문 용어를 이해 하는데 도움 된다..등등..
이번에 학원 뺀 돈으로 1년 계산해서 아예 4질(총 164권) 책을 샀다..등등
라구 말하기두 하는데..
글쎄요...
그중 한엄마는 제가 넘 협박조(?)로 해서 그런가..^^;; 학원 하나 줄이데요...에궁
(쑥쑥선배들 말을 막 빌려서 약간...겁좀 줬죠..ㅠㅠ)
알고보면 사실...이웃 엄마들두 내심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는 있었던것 같아요
다만....
이집 저집...아이들이 가방 바꿔가며 학원버스 타고 다니는것을 보니..
자신의 아이들을 그냥 넵두면 웬지 불안해서..그런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저두 작년까진 좌충우돌 여기저기 많이 흔들렸었답니당.^^;;
그러나..결국..결론은 버킹검!!! ㅎㅎ
우리는 사람입니다...
사람답게 서로 행복하게 살려구 배우는거 아니겠습니까..
중등부턴 잘 모르겠지만서두..초등까진 인성과 체력, 취미생활정도면..어떨까..
뭐...전 그런 생각을 해봅니당.
울 큰아덜 취미생활 도자기 만든거 하나 더 보시와요 (자랑질~~ㅎㅎ)
수학학원대신 제가 가르치구요.. 대신 취미생활합니당.넘 좋아해서리..
삐뚤빼뚤 하지만..좋아하니까..(초3때 만든작품^^)

하늘사랑님 저두 좀 이상주의자인걸까요?^^
어쨌든 아이와 저는 대략~~ 행복합니당..
때로 시험점수에 모자가 벌러덩...하기두 하지만..ㅠㅠ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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