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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시면 어휘력향상 됩니다.

  • 아영
  • |
  • 2008-07-04
18

하니비님의 글을 읽다가 예전에 제가 썼던 글이 생각났습니다. 중학생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올립니다.

영어단어를 많이 알아야 영어실력향상이 있듯 우리말 어휘가 약하면 학교공부가 아주 어렵습니다. 어휘력은 공부의 기초체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언어이해력>

언어이해력에는 책을 읽고 핵심줄거리를 파악하는 능력, 뉴스를 듣고 핵심내용을 이해하는 능력, 토론프로그램을 보고 각 출연자 주장의 차이점을 구분하는 능력, 상대방이 던진 말의 속 뜻을 간파하는 능력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매우 넓은 영역입니다.

 

수능 언어영역과 사회영역과 연관 지어 언어이해력이 무엇인지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어휘력이 좋아야 합니다. 출제된 지문에 나온 용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면 내용파악이 어렵습니다. 

둘째, 글의 흐름을 파악하고 왜 이 글을 썼는지, 이 글이 주장하는 핵심요지는 무엇인지를 간파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많은 상식, 지식 그리고 경험이 필요합니다.

셋째, 설문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여야 합니다. 제시된 지문은 모두 이해했으나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정답을 찾지 못합니다. 

언어이해력은 포괄적 사고력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매우 추상적이지만 이와 같이 정의하고 어휘력으로 넘어 갑니다.

 

어휘력>

공부는 언어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초등학교를 거쳐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추상적인 용어들이 마구 쏟아집니다. 이런 용어들은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구체적 체험을 뛰어넘는 고등 연상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쉽게 습득되지도 않습니다.

대부분의 중등학생들에게 신문읽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전문용어가 쏟아지는 기사는 문장 하나하나가 모두 난해합니다. 교과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지 않는 어휘들이 부지기수로 쏟아집니다. 중요한 사건들은 왜 그리도 많으며 각각의 사건에 연관한 인명과 지명, 연도도 하나 둘이 아닙니다. 발음하기도 힘든 외국지명과 인명은 학생들에게 낯설 따름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용어이고, 용어를 이해하고 구사하는 능력이 바로 어휘력입니다. 어휘력은 학습의 기초체력입니다. 기초체력이 약하면 어떤 운동도 잘 할 수 없듯이 어휘력이 약하면 공부가 어렵습니다. 어휘력이 약하면 머릿속에 연상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고 따라서 높은 수준의 사고를(思考) 할 수 없습니다.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왕도는 누구나 강조하듯 좋은 글읽기입니다. 좋은 글을 읽고 내용요약을 하면서 그 글과 ‘논쟁’을 벌이고,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학습방법은 없습니다. 문제는 중학교 수준의 학생들은 대체로 글읽기를 싫어합니다. 남학생들이 더 심합니다. 자연히 어휘력이 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휘력이 약하니 글읽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책을 읽지 않습니다. 악순환입니다.

 

중학교 교과서에는 엄청나게 많은 지식이 대단히 압축적으로 쓰여있습니다. 다음은 중학교 1학년 사회교과서(지학사 265쪽) 내용입니다. 

 

“시황제는 통일을 완성하기 위한 여러 정책을 실시하였다. 강력한 중앙 집권 정치를 펴기 위해 봉건 제도를 폐지하고, 전국에 관리를 파견하여 지방을 직접 다스리는 군현 제도를 실시하였다. 법가 사상을 중심으로 사상의 통일을 꾀했으며, 지방마다 달랐던 화폐, 문자 (…), 도량형 등을 통일하였다. 그리고 북쪽에서 침입하는 흉노를 막기 위해 사람들을 강제로 동원하여 만리 장성을 쌓았다”.

 

몇 줄 안되는 짧은 문장이지만 청소년기의 학생들이 이해하기에는 상당히 숨가쁜 문장입니다. 첫 문장부터 살펴봅시다. 

진시황에 관한 역사책을 읽어보지 않은 학생이라면 <시황제>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통일>이나 <완성>, <실시> 같은 단어는 어느 정도 알지만 <정책>은 무슨 뜻인지 가물가물합니다. “정책이 무슨 뜻이죠?”하고 어른들에게 물어봐도 시원하게 뜻풀이 할수있는 어른 많지 않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곧바로 <집권>, <정치>, <봉건제도>, <파견>, <군현제도>, <법가사상>, <사상의 통일>, <도량형>, <흉노>, <동원>, <만리장성>과 같은 단어들이 숨쉴 틈 없이 쏟아집니다. <집권>, <정치>, <파견>, <동원>같은 단어를 이해하는 학생이라면 또래에 비해 어휘력이 좋은 편입니다. 이 학생은 <봉건제도>, <군현제도>, <법가사상>, <사상의 통일> 등 이 단원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이해하면 되므로 학교공부 충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어휘력이 약한 학생은 위의 단어 거의 대부분 가물가물합니다. 어휘력부족으로 교과서를 읽어도 이해를 못합니다.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우면 주의력이 분산되고 오랫동안 집중하여 책읽기 힘듭니다.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았으나 몇 줄 읽다가 하품이 나오고 결국 책을 덮어버리거나 졸음이 쏟아집니다.  

이처럼 어휘력이라는 기초체력이 약하면 책을 읽어도 따분하고, 수업시간에도 집중할 수 없습니다. 어휘력은 학습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어휘력이 좋다고 공부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어휘력이 약하면 공부가 아주 어렵습니다.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1. 한자어

우리말에는 한자에서 따온 한자어가 상당히 많은데 추상적 용어는 거의 전부 한자어입니다. 한자어 이해능력이 어휘력의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한자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만, 어휘력향상을 위한 한자공부와 한자급수를 따기 위한 한자공부는 다릅니다. 어휘력 향상을 위한 한자공부는 한자쓰기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자공부를 재미있게 열심히 하는 아이라면 쓰기까지 시켜도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읽을 줄만 알면됩니다. 물론 각 한자의 뜻(훈)도 공부해야겠지요. 그다음 진짜 중요한 것은 그 한자가 들어가는 용례를 많이 연습하여야 합니다.

첨부파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책읽기

중학생 중 책읽기를 좋아하는 학생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남학생은 사냥하는 유전자를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아서 그런지 책읽기를 싫어합니다. 이런 학생들에게는 시사, 교양프로그램 시청을 권합니다.

 

3. TV교양프로그램 시청하기

ebs, kbs, mbc등 요즘엔 교양, 시사프로그램 많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시사, 교양프로그램 싫어하죠. 그래서 처음이 중요합니다. 너무 어렵지 않은 프로그램으로 시작합니다. 부모님이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를 미리 수집하신 후 아이에게 미리 조금 가르치십니다. 소파에 편안히 함께 시청하시면서 아이가 모르는 단어나 내용을 친절하고 자상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아이가 본 내용을 가족이 함께 이야기하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아빠에게 그날 본 내용을 말하도록 합니다. 수줍음이 많고 매사에 소극적인 아이라면 무대에 올리듯 긴장하게 하면 않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이야기꺼내서 아이가 수다를 떨도록 유도합니다. 아빠나 어른 중 누군가 바보 역할을 합니다. 아빠는 "그러니?" "나는 그거 몰랐는데?" "참 신기하구나" "이제 우리 아영이에게 아빠가 배워야겠네!" 등 맞장구 쳐줍니다. 아이가 신나서 교양프로그램 혼자보기 시작하면 어휘력 걱정 끝, 상식및 시사교육도 끝. 학교공부도 쉬워집니다.

 

좋은 결과있으시기 바랍니다.

 

 

 

 


: 하니비님의 글입니다.
> 요즘 기말고사 기간이죠.큰 아이때는 시험기간 스트레스가 심해서 싫었는데,
> 둘째와는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둘째 아이에게 누리는 마음의 평화..둘째 키우기 정말 잘했어요.
> 우리 중학생은 다음주 부터 시험이라 요즘 열공중입니다.
>  
> 중학생 공부 어디까지 봐줘야 하느냐는 아이의 성격, 부모의 주관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 중1 첫시험부터 엄마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최상위권 성적을 받아 자신감 충천하여 계속
> 유지되는 애들도 있고,천천히 스스로 공부법을 터득하며 성적이 상승세를 타는 애들도 있습니다.
> 제 경우는 전자의 경우입니다.첫 시험 부터 철저하게 감독하고 도와줍니다.그렇다고 해서 데리고
> 앉아 개념정리부터 공부를 직접 기르치는 것은 아니고 공부방법을 알려주는 겁니다.
> 중학교 시험은 초등학교와는 성격이 상당히 다릅니다.양이 많고 과목수도 두배이상이 됩니다.
> 그렇다면 계획을 세워서 해야하는데,아이와 의논해서 공부방법과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애들마다 다른데,예를 들면 우리집은 국어공부부터 시작합니다.먼저 '완자'를 가지고 개념정리를 하고
> 교과서를 가지고 다시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문제집을 풀어보고,틀린 문제는 오답노트를 하는데
> 수학처럼 노트를 만들지는 않고,왜 그렇게 생각해서 오답이 나왔는지를 저와 토론합니다.
>  
> 다른 암기과목은 어휘를 정확히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중학교에 나오는 어려운 학습 어휘들은 거의 한자어입니다.그래서 한자를 해 두면 공부가 쉽다는 겁니다.
> 쉬운 예이지만 중1 사회 대륙성기후의 특징이나 일교차문제 그래프등의 문제를 풀려면 일교차라는 어휘를
> 일단 알아야 그래프를 보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대부분 아이들이 실력이 쌓이지 않는 이유가 단순 암기때문
> 인 것 같습니다.시험전에 암기해서 답은 맞추지만 어휘를 정확하게 이해해서 개념을 알면 외울 필요가 없고
> 머리에 쌓입니다.그리고 지리를 공부 할 때는 반드시 지도를 가지고 그 지역을 찾아가며 지형의 특징을 먼저 알고
> 공부해야 한다는 방법등을 알려주면 애들이 쉽게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  
> 중1 사회 세계사를 보면 문화상대주의,문화갈등등 상당히 어려운 어휘들을 나옵니다.이 어휘의 뜻을 우선
> 정확히 알고 공부하면 그 다음은 쉽게 풀려나갑니다.공부는 절대 암기가 아니라 이해입니다.물론 부분적으로
> 암기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우리 애는 너무 싫어하더군요.공업지대에서 무슨 공업이 발달했는지등...
> 중학교때부터 이해하며 사고하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수능에 강한 사람이 됩니다.내신은 지엽적인 것을 많이
> 묻지만 수능은 통합적 사고와 논리를 측정하는 시험이거든요.
>  
> 오늘 아침에 체육이론 공부를 하는데,지구력,근력,심폐지구력등의 어휘가 나오더군요.무작정 외우길래
> 제가 한번 한자어로 써보라고 하고 설명해 주었어요.이렇게 하면 외울 필요없거든요.
>  
> 도덕이 생각보다  성적받기 힘든 애들이 있어요..양이 많고 쉬운 것 같지만 깊이가 있는 내용이거든요.
> 그래서 도덕은 정리를 하면서 공부하면 좋아요.요즘 애들 쓰기 싫어하므로 우리집 애들은 자신의 노트북을
> 가지고 그곳에 정리를 하면서 공부해요.다른 과목은 별로 정리하지 않는데,도덕은 정리를 해요.만약 중요한
> 내용을 뽑아 정리하는 습관이 잡히지 않았다면 두산동아에서 나온 '내신 평가 문제집'을 참고하세요.
> '구석구석 요점정리'를 보면 어떻게 정리를 해야하나...감이 옵니다.정말 필요한 내용만 정리해 놓았어요.
>  
> 수학은 선행이 빠른 경우 시험2,3주 전에는 시험범위로 돌아와 복습을 해야하구요.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 내신영어는 교과서와 프린트물을 철저하게 공부해야 백점이 나옵니다.영어를 실수하면 과목 전교석차에
> 타격을 받죠.특목고에서 영어는 필수 반영과목이라 특목을 가려면 과목석차 관리를 잘 해두어야 합니다. 
>  
> 문제집 활용은 먼저 교과서와 프린트물,노트필기,개념서로 공부가 95% 정도 되었을 때 풀기 시작하는데
> 문제집은 내가 어느 부분에 약한지를 알기 위해 풀어보는 것입니다.문제집을 풀고 오답이 나온 부분은
> 공부가 덜 되었다는 의미이므로 그 부분을 다시 공부해야 합니다.우리 중1은 개념서 한권에 과목당 문제집을
> 두권 정도 푸는데,욕심 많은 친구들은 시중 문제집 거의 모두 푼다고 해요.양치기라고 하는데,큰 애도 양치기를
> 했는데,지금 생각해 보니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이더군요. 
>  
> 그밖에 한문,과학,컴퓨터,음악은 제가 도와주지 않습니다.제가 더 모르거든요...
> 한문도 1급이라고 백점 나오는 것은 아니고 교과서 꼼꼼히 공부해야 하는 것 아시죠.제자원리,획순등..
>  
> 다른 분이 또 다른 중학교 공부방법 팁을 알려 주시면 좋겠네요.^^
>  
> 이 방법은 중1,1학기 한번만 도와주어야 합니다.다음부터는 혼자 스스로 해야합니다.
> 요즘 애들 생각보다 공부를 잘해요.과목석차를 보면 ㅎㄷㄷ...
> 한문제만 틀려도 과목석차 쫙~ 밀리죠.컴퓨터에 핸펀, 닌텐도에 노는 것 같아도 공부도 잘하더군요.
> 우리 시대는 평균 95이상이면 엄청 잘하는 성적이었는데,요즘은 전 과목에서 몇개 틀렸냐?
> 강남,목동은 시험기간에 마트매출 뚝 떨어지고 김밥집 호황이라는데,엄마성적인가요?
> 중1때 잘 잡아주면 다음부터는 혼자서도 잘 굴러갑니다.^^
>  
>  
>  
>  
>  
>  
>  
> : 어니맘님의 글입니다.저는 6학년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곧 중학생이 되겠지요 아이는 공부를 잘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여태껏 학원 숙제도 시험공부도 제가 늘 감시하다시피 시켰읍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기말고사는 그냥 알아서 하도록 두었습니다 아이는 수학문제집도 풀었고 다른 공부도 다 했다고 저에게 말했죠 하지만 제가 시험이 끝난 후 살펴 보았더니 모두 거짓말이었습니다 공부도 공부지만 거짓말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언제까지 공부며 숙제를 제대로 했나 체크해야 하나요 제가 아이를 너무 어른 취급했을까요 사실 성적은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아이는 그래서 별로 충격을 받지는 않은 눈치입니다 그것이 저를 더 답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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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력_향상을_위한_한자어_들여다_보기.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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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자영
  • |
  • 2011-09-2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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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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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경미
  • |
  • 2010-08-11 12:3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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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영맘
  • |
  • 2008-07-05 10:39
답댓글

 하니비님 말씀대로 한자를 익히기 보다 유지하는게 더어려워요  뒤에꺼 한참 익히다보면 앞에걸 잊어버리곤하죠 매일매일 잊 지않게 테스트 하려니  그것두 넘 힘들구요 한자 를 유지시킬수 있는 뭐 좋은 방법좀 없을 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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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영
  • |
  • 2008-07-05 15:47
아이들과 신문기사 읽고 토론하면서 한자어를 제가 바꿔주고 같이 읽은 적이 있습니다. 신문기사는 한번 쓰고 나면 다음에 못쓰니까 너무 일이 많더군요. 신문기사는 디지털이라 바꿀 수 있는데 교과서는 그럴 수가 없고... 딜레머입니다. 저도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다만 이 방법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은 위해하니까 인터넷상에서는 가능합니다. 신문기사를 한자로 바꾸고 그 기사를 많은 사람이 공유하는 겁니다. 돌아가면서 수고하면 나는 한번만 하면 수십, 수백개의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죠. 그러기 위해 어떤 식으로 조직하고 제공받은 자료로 어떻게 공부하느냐등 해결해야 할 난제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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