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가입인사요..

가입은 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게시판글을 읽고 맘의 정리도 하고.. 아이가 셋인데 막내가 이제 19개월이라 손이 많이 가네요.그래서 좀 늦었지요..^^;

큰애는 초6이구요.. 막내를 보다가 정신차리고 큰애들 챙기고 그러다 보면 하루가 넘 짧아요..항상 바쁘긴 바쁜데 막상 울 아이들에게 넘 해준것이 없이 소리만 질러대서 정말 미안하고 현실의 벽에 갑갑하고 그러네요..

이곳에서 많은 조언얻어 막내는 차근차근 잘 키워야겠죠?

근데 눈앞에 닥친 큰 아이들의 길이 더 걱정이고 답답합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 부탁드릴께요..

추천 공유

반갑습니다. 저도 가입은 오-래전에 했는데, 글은 잘 남기지 못하네요. 좋은 정보를 얻어가니, 저도 좋은 정보를

들여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있나봐요... 반갑습니다. 행복한 7월 보내셔요...

이러다 중게가 꽃동산이 되겠사와요 ㅎㅎㅎ

이쁜 카라꽃,

저기 널부러진 들국화,

거그다 할미꽃까지 ㅋㅋㅋ

저도 사실, 링고스타님이 이름 바꾸고 장난치는 줄 알았다는,,

요 아래 슬비님이 언급하신 보석은 혹여

나를 염두해 두고?????????

으미 부담스러운 거~~

즐쑥하시길,,

할미꽃 사연이 넘 좋아서 사용하네요..감사..

늦둥이 두셨네요.

제 친구도 큰애는 중 3인데 막내는 다섯살이에요.

전화 통화도 제대로 못합니다. 꼬마놈이 하도 엄마 이리 오라 설쳐대서...^^

인사 도장 찍고 심각하게 게시판 탐구하다보면 보석들이 보이실 거예요.

어서오세요.

정말 좋은 자료가 ㅇ많아요..끊임없이 매일 반복하는것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 그점이 관건이지 싶어요..엄마의 의지가 이런데 아이들에게 스스로 빼먹지 않고 하라는거..어려워요.. 어찌 해야 할런지...

목록 맨위로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