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irst Discovery Book] Earth and Sky
MOONLIGHT PUBLISHING/ 4~5세 /160*182 (mm)/ book

[전체설명]
첫발견의 이번 책 Earth and Sky 는 지구과학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에요. 지구과학이란 과목은 중학교 때부터 과학시간에 접해서 아시겠죠. 지구과학은 지구에 대해 전반적인 연구를 하는 것이지만 그 응용은 지구에만 국한되지 않고, 우주의 여러행성을 연구하는 자료로 활용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학문적 깊이가 더하는 것 같아요.
지구는 크게 네 부분 즉 대기권·암권·수권·지하내부로 구분지을 수 있어요. 이 첫발견에선 이런 순서로 아주 간략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밤과 낮이 생기는 원리와 극지방과 사막의 그림이 이어지지요. 그 다음 고개를 하늘로 들어 달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며 우리가 있는 태양계를 소개하며 지구와 하늘이라는 주제의 이야기를 매듭짓고 있어요.
그럼 세부적인 내용으로 들어가 볼까요? 이 책에 나온 하나하나의 그림에 대한 설명을 읽어보면 왜 그런 그림이 끼어 있는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맨먼저 우주에서 본 둥근 공모양의 지구가 나옵니다. 지금이야 과학 기술이 발달해서 인공위성을 쏘아올려 지구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을 수 있다지만 과거 사람들이 자신이 서 있는 땅에서 지구의 모습을 생각해내기란 쉽지 않았지요. 그래서 하늘과 지구에 대한 구상도 시대마다 나라마다 달랐고 서로의 다른 의견으로 말도 많았지요. 하지만 지금은 다행히도 누구나 지구는 둥글다고 알고 있지만 쉽게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것을 증명하는데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런 지구는 크게 네 부분 즉 대기권·암권·수권·지하내부로 구분지을 수 있는데 우선 지구 바깥쪽을 둘러싼 대기권부터 알아보기로 해요. 사실 지구는 구름에 덮여있어 보이지만 좀더 정확히 말하면 대기라는 공기로 둘러싸여 있지요. 구름은 대기의 10분의 1 되는 높이에 떠있는 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대기는 여러 가지 기체가 혼합된 것으로 질소가 가장 많고, 생명체가 살아가는데 필수인 산소가 18% 정도 포함되어 있지요. 높이는 대략 100km 정도 되니까 지구 반지름(6.378Km)의 64분의 1정도 되지요. 첫발견에서 우주선이 나오는 그림에서도 공기층이 얇은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에요. 언뜻 생각하면 하늘이 높으다는 생각에 지구반지름보다 훨씬 클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지요.
이제 지상으로 내려와서 암권에 대해 알아봅시다. 지구의 겉면이라고 할 수 있는 암권은 높은 산, 낮은 지대 그리고 바다 바닥까지 다양한 모양을 이루고 있지요. 늘 흰 눈이 쌓인 에베레스트, 사하라 사막, 미국의 그랜드케넌, 아마존의 우림지대 등을 생각해보세요. 이곳에 모두 가보진 못했지만 경이로운 경관들은 사진이나 텔레비젼을 통해서 많이 접하셨을 거에요. 이런 땅껍질의 겉면에 가까운 곳은 대부분 퇴적암으로 덮여있고, 화성암이나 변성암이 섞어져 있기도 한답니다. 그런데 이런 지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형태가 변하기도 하고 위치도 조금씩 변하기도 한답니다. 다들 기억하시죠? 베게너의 대륙이동설! 이는 당시 지질학자들에겐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이후 여러 증거들과 해저탐험 지자기학의 발달로 인해 지금은 6개의 주요판과 몇가지 판들로 지각이 구성되었다는 판구조론이 인정받고 있어요. 미국판의 첫발견에선 마치 이 판구조론을 암시하듯이 '하늘에서 보면 7개의 대륙이 바다위를 떠다닌 것 같다'는 설명도 덫부치고 있네요.

지구의 땅껍질 전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서서히 변화되고 있으며 이렇게 생긴 지층에 따라 시대구분도 가능하답니다. 그러니까 여러 층으로 이뤄지 지각의 생성연대가 오래된 것일 수록 아래쪽에 있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가장 위에 있는 지층에선 가장 최근의 생물화석이 발견되는 것이지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기로는 지층누증의 법칙이란 것이지요.
이 지각은 지구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그 이유가 지표 바로 아래 살고 있는 생물들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동식물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까지 이들의 생활은 땅 속에서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고, 지구전체에까지 영향을 지고 있어요. 예전에 TV에서 과학자들이 외부자연환경과 단절된 인공의 공간을 만들어 연구하는 장면을 잠깐 본적이 있어요. 그 곳 안에서 먹고 생활하고, 기온이나 식량 등 모든 것을 안에서 해결하는데 한번은 그곳의 식물이 잘 자라지 않았던가?(죄송합니다 수년 전에 봤던 프로그램이라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기온에 영향을 미쳤던가 하는 현상이 일어났는데 그 원인을 알아본 결과 땅 속 생물들의 영향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땅 속의 생물들도 지구환경에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알게 되었지요.
이제 지구의 물에 대해 알아봐요. 물은 지구표면의 70%나 차지하고 있고 육지의 물과 바다물로 구분지을 수 있을 거에요. 시내나 강같은 육지의 물은 지구전체 물의 2% 정도 밖에 되지 않고, 바다로 흘러갔다가 다시 증발하여 공중으로 갔다가 다시 빗물이 되어 내려오는 순환을 되풀이 하지요. 이런 순환의 원동력은 바로 태양에너지이고, 지구상의 날씨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답니다.
그럼 지구 내부는 어떠할까요? 지구내부를 연구하는데 화산활동이 이용된답니다. 지구를 직접 뚫고 조사하는 시추법이 더 큰 도움이 되겠지만 지금 우리의 과학기술로 뚫을 수 있는 깊이는 얼마되지 않는답니다. 녹아버린 암석과 뜨거운 물·증기 및 화산·간헐천·분기공의 지각변동을 가져오는 여러 과정이나 현상이 화산활동이에요.

첫발견 책을 보면 연기를 내품고 있는 산이 보이지요. 이것이 바로 화산인데 화산기체의 대부분은 수증기이고 다른 화산재를 포함하고 있어요.그밖에 황화수소·질소·이산화탄소 등이 포함되어 있지요.
다음 장으로 가면 화산이 폭발하는 장면으로 화산의 단면을 볼 수 있어요. 단면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폭발해서 분출되는 것은 지하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음을 알 수 있지요. 지하 깊은 곳에 붉은 것이 바로 마그마라고, 암석이 녹아서 만들어진 것이지요.
화산 하나만 가지고도 많은 의문점들을 가질 수 있을 거에요. 어떻게 해서 지하에서 암석이 녹을 수 있을까? 어떻게 두꺼운 지층을 뚫고 폭발할 수 있을까?
지하깊은 곳에서 암석이 녹을 수 있었던 것은 지구 내부의 열 때문이지요. 그리고 두꺼운 지층을 뚫을 수 있었던 힘은 마그마가 지표 가까이 올라오면서 압력이 낮아져 마그마에 녹아있던 가스가 빠져나오면서 생기는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액체에서 기체로 상태가 변화면서 부피가 크게 증가해 생기는 힘이지요. 이런 증기의 힘은 증기기관으로 이용이 될 정도로 우리에겐 널리 알려져 있어요.
그리고 화산이 폭발하면 용암이 주변으로 흐르게 되고 시간이 지나면 오른쪽 한 귀퉁이에 그려진 화산처럼 산꼭대기가 짤린 듯한 분화구가 남게 되지요.
이제 태양주위를 도는 지구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사실 지구는 태양에 비해서 아주 작지요. 첫발견에 그려진 것보다 훨씬 작습니다. 태양의 지름은 지구의 109배 정도 되니까 첫발견 책에서의 태양의 크기가 다음과 같다면 지구는 2mm 정도로 그려져야 정확한 그림일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선 밤과 낮이 생기는 원리를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니까 태양빛이 비치는 곳이 낮이고, 반대쪽이 밤임을 확인하면 좋겠네요.
여기서 보면 지구가 둥근 모양이기 때문에 지구의 극지방과 적도지방에 햇빛을 받는 정도가 차이가 날 것이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겁니다. 연령이 어린 아이는 여기까지 생각을 못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기후의 차이가 생기게 되는데 다음 페이지에 극지방과 적도 지방의 기후차이를 설명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기후차이의 원인은 지구의 둥근 모양때문에 태양빛을 똑같이 받을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이제 지구에서 하나 밖에 없는 달에 대해 알아봐요. 1969년 7월 20일 우리 인류는 이미 달나라에 첫발을 딛였지요. 그 옛날에 어떻게 그 먼 곳을 갔을까 싶긴 하지만 오래전에 인류는 이미 달에 다녀왔습니다. 아무튼 달에 갔더니 이제 지구가 조그맣게 보이는 군요. 지구에 그림자가 드리워진 게 보이나요? 태양이 어디쯤 있는지 이젠 아실까요?
달은 표면에는 분화구같이 생긴 크레이터라고 하는 것이 많답니다. 어떤 건 넓고 어떤 건 좁고....
지구에서 보이는 달은 한달을 주기로 모양이 달라져 보입니다. 사실 달빛은 달이 스스로 빛을 발하는 것이 아니라 태양빛을 받은 부분이 반사되어 우리눈에 보이는 것이지죠. 달이 지구 주위를 한바퀴 돌면서 반사되는 빛이 달라져 달의 모양이 매일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 것입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수많은 별들이 있지만 게중에는 달처럼 스스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다른 빛을 반사해서 반짝이는 것들이 있을 거에요. 태양계에 속하는 다른 행성들도 스스로 빛을 내지는 못하지만 태양빛이 반사되어 우리 눈엔 반짝이는 별처럼 보입니다. 새벽이랑 초저녁에 보이는 샛별은 바로 태양계 행성 중 금성이 햇빛을 반사시켜 반짝이는 것이랍니다.
[Before telling] (Seeing the cover)(표지를 보면서)
What can you see in the cover? 표지에 뭐가 보이니?
You can see the Earth. 지구를 볼 수 있을 거야.
Do you know what it is? 지구가 뭔지는 아니?
The Earth is the planet on which we live. 지구는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이란다.
Let's see above the pictures. 위쪽의 그림들을 보자.
Earth and Moon
Saturn which is one of the planet.
Earth
Bloming volcano
Inner view of Earth
Now let's look inside of this book. 이제 책 안을 들여다 보자.
[While telling1] 전반적인 그림을 보면서 쭉 훌터본다
What's this?
This round thing is the Earth. 이 둥근 것은 지구란다.
This one is covered in the clouds. 이것은 구름으로 덮여있네.
The dark parts of the Earth is continental and blue is sea.
If you were in the space, you could see this view.
From the space shuttle far out in space, it looks like a small blue-green globe.
[영국판의 원문과 해석]
우주에서 보면 우리의 행성 지구는 이처럼 보입답니다.
구름으로 덮여있지요.
지구는 지구보다 훨씬 크고 뜨거운 태양 주위를 회전하는 아주 큰 공모양이에요. 지구는 팽이처럼 회전축을 중심으로 돌고 있답니다.
우리가 숨을 쉬는 공기는 지구 전체 주위를 감싸고 있어요.
지구 표면은 평지, 산으로 덮혀 있지만 대부분은 물로 덮여혀 있지요.
지표 아래엔 각기 다른 종류의 암석 층이 있답니다.
동물들과 식물들이 땅 위나 지표 바로 아래(땅 속)에 살고 있어요.
강이나 시내가 지구 표면 위로 흘러 갑니다.
때때로, 이런 물은 지하 동굴이나 강을 깍아내기도(침식시키기도) 해요.
어떤 산들은 연기를 내뿜고 때로는 먼지나 지구 깊은 곳에 뜨겁고 액체상태의 층에서 쏟아져 나오는 녹은 암석까지 내뿜지요. 이런 산들을 화산이라고 부른답니다.
태양이 우리가 있는 지구 쪽을 비추면 우리에겐 낮입니다.
지구가 회전하면서 낮이 밤이 되고, 각각의 나라는 차례로 태양을 멀리하면서 어둠 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지구의 꼭대기와 바닥의 점들을 극(지방)이라고 불러요.
극지방은 햇빛이 약해서 항상 춥고, 얼음은 절대로 녹지 않지요.
이것은 달에서 본 지구의 모습입니다.
밤하늘에 보여지는 달의 모습은 태양에 의해 반사되는 부분입니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회전하는 동안 달은 지구 주위를 회전합니다.
달은 태양과 숨바꼭질을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게 바로 달의 모양이 매일 달리보이 이유이기도 해요.
밤하늘에 밝게 반짝이는 이것들은 뭐지요? 이들 중 일부는 태양처럼 밝게 타는 별이구요, 하늘 저멀리에선 지구와 달처럼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다른 행성들 또한 볼 수 있을 거에요.
북극곰좌, 작은곰좌
태양 / 수성 / 금성 / 지구 / 화성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명왕성
달에서 보면 지구는 어두운 하늘 속에서 빛을 내고 있어요. 하늘은 항상 밤이고 지구의 빛만 있지요.
[어려운 영어단어]
revolving adj. (한정적) 돌아오는, 돌고 도는, 순환하는; 회전하는
belch <가스연기물을> 내뿜다, 분출하다(out, (文) forth).
in turn <2명이> 교대로; <3명 이상이> 차례로
plunge [Ⅰ(부)] (물구멍 등에) 뛰어들다, 빠지다; (어떤 상태에) 돌입하다, 뛰어들다(in, into …)
[참고문헌 및 출처]
캠브리지 영영사전 http://dictionary.cambridge.org/
야후 영한 사전 http://kr.engdic.yahoo.com/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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