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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e B. Jones]두번째 미션

  • 꽁이
  • |
  • 2009-11-26
68

1, 2챕터 재미나게 읽으셨나요??

호리드 헨리보다 수월해서 이번 책은 모두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자, 이 엉뚱발랄한 소녀가 앞으로 어떤 일을 벌일까요..?? ^^*

 

이번 챕터부터는 쥬니비가 잘못 사용하는 과거형이 종종 나옵니다.

예를 들면, think의 과거를 thought가 아니라 thinked라고 쓴다든지..

앞으로 책을 읽어나가면서 요런 틀린 단어를 찾아서 바꿔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그럼, 두번째 미션(3, 4챕터) 나갑니다용~~

 

 

 

미션 1.

 

 스피드리딩...말 안 해도 아시죠??

 3챕터 전체를낭독으로 읽어보고 시간을 체크해보아요..

 

챕터3 Read Alouds1회2회3회 (단어 숙지 후)
______min ________sec______min _______sec______min ______sec

 

미션 2. (3챕터 관련)

 

 쥬니비는 자신이 Beauty shop에서 일할 준비가 다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쥬니비가 했던 말을 그대로 옮겨적어주세요..

 

미션 3. (4챕터 관련)

 

  쥬니비의 첫번째 희생자(?)는 누구였으며, 거울에 비친 그 희생자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그 희생자(?)를 위로하면저 쥬니비가 한 말을 영어로 써 보세요..

 

미션 4.

 

 우리 아이들은 이 다음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하는지 물어봐주세요..

 혹은 우리의 어릴 때 꿈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는 어릴 때 바랬던 사람이 되어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아요..^^*

 

 

미션 수행은 다음 주 월요일 (11/30일)까지 올려주세요..

1기 북클럽 홧팅입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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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12-03 09:28
답댓글

1. 1회 3분 32초

    2회 3분 18초

    3회 3분 08초

 

2. I already have a nam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3. slippers (bunnies) 가 첫번째 희생자가 되었지요..^^

   거울에 비친 모습은 대머리들(baldies) 같았지요..ㅋㅋ

   그러나, 쥬니비가 걱정말라고 하네요..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4. 토깽이가 얼마 전에 젤 좋아하는 토끼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소의가 엄마처럼 크면 엄마가 되어서 회사갔다와서 많이 놀아줄게..라고 하더군요..ㅋㅋ

    그리고 자기는 지금 많이 안 커서 한우리어린이집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얘기하네요..ㅋ

 

    초등학교 1학년 때 통지표에 보면 그림에 소질이 있다고 써 있고요.

    4학년 때에는 글짓기와 그림에에 소질이 있다고 써 있고,

    5학년 때에는 글짓기와 성악에 소질이 있다고 써 있었어요..ㅋㅋ

    글짓기 상은 중학교 때까지 참 많이 탔던 것 같아요..

    KBS에서도 상을 한번 탔었거든요..^^ 그런데, 고등학교 이후로는 글을 안 썼던 것 같아요..

   

    그리고, 초등학교 4학년 때, 문집을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쓴 글에 제가 다 그림을 그려넣었어요..

    (그래서 아마 선생님이 그림에 소질이 있다고...하셨는지도..^^)

    그 때, 장래희망을 적는 란이 있었는데, 제 희망은 가수라고 적혀있네요..ㅡ.ㅡ

     반 아이들 절반 이상의 꿈이 연예인, 탈랜트, 가수였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제가 언어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해서 동시통역사를 꿈꾼 적도 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언어에 소질이 있었던 게 아니라 단어를 열심히 외웠던 듯..ㅋㅋ

 

     지금은 즐겁게 엄마표를 잘 진행하는 게 꿈입니다..

     나중에 도서관 같은 곳에서 영어책 읽어주고 싶기도 하고요..^^

 

 

갑작스런 토깽이의 입원으로 인해 미션만 올려놓고 이제서야 미션을 수행하네요...

저 대신 고생하신 우리 반장님 둥이엄마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걱정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토깽이는 일요일 저녁에 거하게 설사를 한번 하고는

엄마! 소의 이제 기분이 좋아졌어..라고 하더군요..

 

화요일에 퇴원해서 지금은 집에서 잘 쉬고 있어요..

그 새 살이 2kg 정도 빠져서 좀 마음이 아프네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요~~

1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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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12-03 19:36
이렇게 컴백을 해주시니 정말 좋습니다^^
꽁이님이 글을 잘 쓰셨다니 여러모로 언어적 감이 좋으신 분인가 봅니다.^^
거기다가 그림꺼정,,,만능인데요 ㅎㅎ
소의도 인자는 아프지 말고 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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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2-04 19:21
소의가 좀 나았나요? 맘 고생이 컸겠네요.
안 아프고 클 방법이 없으니 그러려니 해야하는데
아이 아픈 건 도대체 무뎌지질 않고 늘 심난하고 고통스러워요.
다 큰 애가 아파도 노심초사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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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09-12-02 09:50
답댓글

너무 늦었지요?

친정서 집에오니.. 8시30분...  몇일 집을 비운사이....  집은 완전 엉망이 되어있어서..

치우고 정리하니...  1시가 다 되어가서 넘 피곤해 잠들어 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부턴 제시간에 올릴께요.....^ㅡ^

 

1. 1회 - 2분 43초

   2회 - 2분 39초

   3회 - 2분19초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3. 처음에 골랐던 코끼리 인형은 털이 짧아서 퇴짜를 맞았고...ㅋㅋㅋ

  주니비가 신고 있었던 토끼슬리퍼를 선택했네요~~~~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4. 재령이는 (5살)  오늘따라 공사하는 아저씨가 되고 싶다네요....ㅋㅋㅋ  매일매일 바뀌어요...ㅋㅋㅋ

   어제는 축구선수 된다고 했는데..

   건령이는 로봇만드는 사람~~

  

   전 어릴때 꿈이 별로 없었어요...  하고싶은것이 너무 많아서 그랬던 건지.....ㅋㅋㅋ

   그래서 울 아이들은 확실한 자기꿈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ㅡ^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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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12-02 13:45
공사하는 아저씨라...^^; 재령이가 만들기에 취미가 들렸나..^^
건령이가 로봇 만드는 건 왠지 참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저도 조만간 늦게라도 미션 수행해서 올려야겠어요..^^

령돌맘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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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09-12-02 13:53
공사하는 아저씨라고 하니 재령이의 카리스마표정이 떠오르네요~^^*
건령이 꿈도 어쩜 너무 잘어울려라~~~~
보고나니 눈에 아른아른~^^*
두왕자님 모두 잘키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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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12-02 15:36
하하 아이들의 꿈 애기는 어제 들어도 재밌어요
황당한 듯 하면서도 기발한 생각에 놀라곤 하지요
이 집 아들들도 참 예쁘게 크고 있다는 느낌이어요^^
엉 령돌맘님의 야무지고 영민한 이미지 땜에 어릴 때도 참 꿈많은 소녀였을 것 같은디요?
친정가서 잘 쉬다 오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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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12-02 15:38
꽁이님 퇴원 하셨나요?
고생 많으셨지요?
이제는 안 아프고 잘 클 것예요 아이들이 아프면서 부쩍 크는 것 같더라구요 ^^
돌아와서 넘 반가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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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12-01 02:09
답댓글

1. 1회: 3분 12초, 2회: 2분 58초, 3회 : 2분 46초

 너무 늦게 읽어서.. 눈도 입도 제대로 안돌아가네요. 컨디션 좋을때 읽어야 하는데 오늘은 말일이라 은행업무에 이리 저리 정리할게 있어서 하루종일 돌아다니고 종종거린데다 이리 늦게 미션 수행을 하니 영 제대로 읽혀지지가 않네요. 어제 할걸.. 후회해봐야 넘 늦었죠?  죄송혀요~~

 

2. I already have a name tag and a towel and a broom and some scissors!

And so I am all set to go to work, probably!

 ㅋㅋ 몇가지 도구를 갖췄다고 미용사가 될 준비가 다 되었다니.. 정말 아이다운 발상인것 같아요.

소꼽놀이 할때 몇가지 장난감만 있음 음식 만들고 엄마 되는것 처럼.. 그렇게 생각했나봐요.

 

3. Slipper

'Cause bunny fur probably grows back, Probably I'm almost positive, sort of.

  대머리같다고 말해놓고 토끼 털은 금방 자란다고 위로하네요.ㅋㅋ

 

4. 흠.. 울 아들은 뭐가 되고 싶냐고 물을때마다 넘 엉뚱한 것들을 말해서 많이 웃곤 한답니다.

키가 자라고 힘도 세지면 태권브이 되냐고 묻기도 하고 커서 뭐가 되고 싶어? 하면 티라노사우르스가 되고 싶다고 하기도 하구요.

몬스터 몬스터 책 읽고 관련 워크시트도 다 하고 액티도 다하고..

그런다음 울 아들은 뭐가 되고 싶어? 했더니 암것도 안된답니다..헉.............

아직은 뭔가를 해야만 한다는게 부담이 되는건지..헐~~~

 

전.. 정확히 뭐가 되고 싶은지 생각은 안하고.. 엄마 아빠가 의사 되라니 의사 되어야하는줄 알았어요.

참. 황당하죠? ㅋㅋ 근데 의사 되기에는 수능점수가 안나오니.. 나름 꾀를 부려 약사가 되자... 했다가..

엉뚱한 화공을 전공하게 됐고.. 졸업 하고나서 연구원으로 취직도 했지만 영 적성에 안맞는다는걸 알고 또 다른 쪽으로 헤메기도 많이 헤메고..

지금은 애기 낳구 살림하면서 지내네요..ㅋㅋ 모냐.. 넌... ㅋㅋ

근데 희한하게 영어가 재미있어서 좋아하면서 있다가 울 아들 낳고 엄마쵸 하다보니 요게 또 넘넘 재미가 있어서 이쪽 분야에서 일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ㅋㅋ

전 항상 제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즐기면서 살았던 것 같아요. 왠지 적응도 빠른편이구요.

그래서 정말 제가 원하는게 뭔지 생각해 볼 시간은 가지지 않은채 이걸 하면 뭘할 수 있나.. 살피는데 인생을 많이 허비하지 않았나 해요. 지금은 영어가 재미나니까 기냥 공부해 볼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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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엄마
  • |
  • 2009-12-01 09:28
아드님이 몇 살인지 궁금하네요?
남자 아이 여자아이 구분짓는다는 게 그렇지만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좋아하는 게 비슷하다는 게 매번 신기해요.예전에 레너드 삭스라는 의사가 쓴 남자아이 여자아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읽는 내내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요 ㅎㅎ
내가 진정으로 뭘 원하는지 살피는 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평생이 걸리더라도 말입니다
제 주변에 뒤늦게 본인에게서 선생님의 적성을 발견하고 대학원까지 가시고 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분이 계세요. 시작점이 중요하지 않다는 걸 그 분 보면서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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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09-12-01 15:17
아고 부지런하신 윤성누리맘님~^^*
숙제는 늦었지만 암튼 100권읽기하시면서 아이들 돌보면서 참 부지런하십니다~
언제 이쁜 누리랑 윤성누리맘님 다시 볼수있을까요?^^*
윤성누리맘님도 여기저기 많이 돌아오셨네요~^^*
의사.약사.화공.연구원.전업맘.영어
그래도 영어가 재미있으시다니 부럽습니다.
전 아직도 영어가 부담 그 자체이거덩요~^^*
함께 화이팅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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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09-12-02 09:08
정말 부지런하신 윤성누리맘님.. 대단하셔요... 영어 재미나죠.. 저도 요즘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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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09-12-02 13:55
그러고 보면 윤성누리맘님도 다재다능하신 분 같아요..^^
저는 화학, 물리, 수학 이런 거 전부 싫어해서..ㅋㅋ
엄마표가 재미있으시다니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도 그림책 읽어주는 건 재미있지만, 제 실력이 딸려서..^^
앞으로 많이 공부해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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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09-12-02 18:54
헐.. 다재다능이라.. 쑥에 들어오면 전 항상 제가 뭔가 된 듯합니다.
그 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말.. 제가 부지런하다는 것과 다재다능하다는 등.. 등.. ㅋㅋ
이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힙니다~~~ㅋ
이것저것 관심은 많은데 한곳에 폭~~빠져서 몰입을 잘 못하지요.
근데 영어는 참 좋아요.. 저의 이런 성격이 딱 맞아 떨어집니다. 영어로 오만 창작 동화책 다 보구 요즘은 몰입영어라고 해서 수학, 과학 다 영어로 보면 더 재미난것두 많구요.. ㅋㅋ
엄마표 영어는 울 아이와 더 친해지고 얼굴 맞대고 뭔가 할 수 있는 시간이라 더 즐기는것 같구요.
쑥맘님들은 다들 그러시니.. 제 맘 아실거여용.. ㅎㅎ
참.. 울 아들은 4살.. 정말 꽉채운 4살이예요. 이제 47개월.. ㅋㅋ 담달이면 48개월 5살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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