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nosaur, Dinosaur은 Byron Barton의 작품이예요. 일단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너무나도 좋아할거예요. 색깔도 알록달록 해서 예쁘구요. 일단 앞, 뒤 페이지에는 몇 마리의 공룡들이 이름과 함께 소개되어 있어요. 공룡이 아주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겁 많은 아이들에게도 무난히 다가갈수 있지요. 문장들도 아주 간단간단하게 나와 있어요. There were dinosaurs with horns...하는 식이지요. 물론 엄마가 더 많은 문장을 만들어서 읽어주면 좋겠지요? 처음에 나오는 트리케라톱스는 뿔이 세개가 있어서 트리...가 붙은 거래요. 그러니까 아이에게도, I have three horns so my name is triceratops.(여기서 tri부분을 강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하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지요. 또, 평화로운 초식 공룡이라는 이야기도 덧붙여서 해줘요. I'm peaceful dinosaur and eat plants. 전 동화책을 읽어줄때 여기저기서 익혔던 문장을 이용해서 읽어주곤 한답니다. 앞부분에서 알이 놓여있고, 또 새끼 공룡들이 알에서 나오는 그림은 The very hungry caterpillar에서 나왔던 문장을 이용해서.. In the light of the moon little eggs lay on the grass. One morning the warm sun came up and-pop! out of the eggs came tiny dinosaurs. 라고 이야기 해주지요. 뾰족한 spike를 가지고 있는 공룡 그림(스테고사우루스)이 나오면 만져보면서 따갑다는 흉내를 내지요, 실감나게... I have spiky plates and tiny head. Kevin, want to touch it? Oh, it's prickly. 안킬로사우루스 그림이 나오면 한번 물어보지요. What does it look like? 그러면 재윤이는 이렇게 대답한답니다. It looks like an alligator. 티라노사우루스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무섭게 이를 드러내고 손가락을 들이대면서... Are you scared? 디플로도쿠스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long이라는 단어를 길게 길게 늘이면서(정말 긴것 처럼) 이야기해 줍니다. 우리 재윤이는 디플로도쿠스를 보면 기린같이 생겼다고 하지요. 여기서 맞장구 한번... Right, it has a very long neck like a giraffe. 공룡은 이제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아이에게 이렇게 이야기 해주는 것도 좋아요. Have you ever seen real dinosaurs? No, I haven't. Right. Dionsaurs had lived a long time ago and they disappeared, we can't see real dinosaurs anymore. 만약에 다른 공룡관련 책들을 가지고 계시다면 미리 숙지해 놓았다가 그 공룡들이 나올때마다 부연설명을 해준다면 좋겠지요. 예를 들면 'Explore the 3-D world of DINOSAUR PARK'같은 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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