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지사 페이지 넘기기로 작정하고 미션 수행중인디 댓글 말고 답변글로...ㅎㅎ
긍게 맘은 글케 먹고 떡 시작을 했두만 쓸 거이 별로 없네요..^^;;
예전부터 여름방학, 겨울방학 첫 일주일에 제가 휴가를 내서 아이들과 도서관 나들이를 했었답니다.
아침 일찌기 도시락 챙겨서 가면요, 여름엔 나무 그늘 밑에서 먹고, 겨울엔 도서관 안 휴게실에서 따순 물을 국 삼아서 점심을 먹었드랬지요. 아이들이 이런 걸 참 즐거워하더군요..
책 쌓이는 거 보믄 참 배부르구요,
학습서 진도 나가는 것도 흐뭇하지요.
점심 후에 아동열람실에 죽치고 책 고르는 아이들 가만히 관찰해보면
평소에 제가 사대는 책이나 빌려다 주는 책들,,,그 함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읽어대고는 또 빌려오구요,,
이튿날은 또 다른 걸로 바꿔 빌려오구요..
그림책,,정말 많이 보고 읽었어요..
저희 집 여름방학은 미샤가 집에 없어서 파블로 입시와 관련된 생활만 열기를 띠겠지요..
그림책 있는 것 죄다 꺼내놓고, 빌려보기도 하면서,,
해외 유명 작가의 카툰이나 국내 작가의 일러스트집,,카툰,,마구마구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물녁 바닷가에도 자주 가구요,
울울창창 숲길도 거닐어 보구요,
기회가 닿으면 뮤지컬도 좀 보고 싶어요...
그리고 마음껏 사랑해 줄라구요...동생 하나라도 쌓인 게 왜 없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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