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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컨텐츠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 슬비
  • |
  • 2008-06-28
3

...그러나 가슴속에 불가능한 꿈을 지니자." - 체 게바라

 

이 말은 제가 웹 생활 완전 초보이던 시절에,

애 둘 가진 에미로서 참으로 가당치 않은 꿈을 꾸며, 그걸 글로 올렸던 것을 

그 게시판에 누군가가 조롱 섞인 말을 해대며 글을 훼손시켜 놓았던 것을 저 몰래 복구시켜주며

선배 한 분이 조용히 남겨 놓으신 인용문구입니다.

 

그 분이 화초처럼 제 보잘 것 없는 글을 다듬고 만져 주어 저는 간밤에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가 나중에야 전해듣게 되었었지요.

그 분이 남기신 또 한마디가 울립니다.

 

"그대, 익명의 그늘에서 웃고 있는가.

...

그러나, 한 사람의 영혼을 다치지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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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비
  • |
  • 2008-06-28 22:55
답댓글

'체 게바라'평전을 보고 충격먹구...최근 일이예요.

'체 게바라'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도서관에 쳐 박혀 공부하던 그 시절이 생각나고요.....

내게 불가능한 꿈을 하나 만들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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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움
  • |
  • 2008-06-28 12:29
답댓글

  지우지 마세요...부탁...

 

  자기 세계도 닫혀 있다는 말...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지만...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힘들어 하지 마시고,...조바심 내지 마시고....

 

  지금까지 해 오신 대로...

  아이와 함께 꾸준히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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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6-28 21:50
마음 써 주셔서 감드립니다.^^
감정이 묻어나는 글이라서 오래 두고 보기엔 그렇다는 느낌입니다.
그 부분만 지웁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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