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쑥쑥에 들어 온지 몇일 안되는 초자입니다...
아이들 영어공부를 위해 들어와서 한 일주일 지나간 글들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기 이글을 읽게 되었네요...
말씀..한마디 한마디가...가슴에 와 닿아 ...눈 앞이 어른거리네요....
아이가 아토피라 한 2년 정도를 거울 볼 틈도 없이 정신없이 지내고 이젠 조금 차분해져서 얼렁뚱땅 엄마로 4년을 보내고 있네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그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다른 아픔이지만...그 맘을 알거 같네요...
손주되시는 분은...이런 멋진 할머니가 계시니 참 좋으시겠어요... ^^
존경합니다... 머리 숙여... 짧은 글 속에 깊은 맘을 제 가슴 속에 새기겠습니다..
으미...이런 주옥과 같은글을 이제야 읽게 되네요.
어떻게 살믄 링고스타님 같이 멋지게 자랄수 있을까요?^^
나이듦이 계속 성장이라는걸 팍팍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소중한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마음을 비웠다고 하면서도 늘 불안해하면서 아이를 바라보는 저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