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중등 수학,과학 영재로 선발되어 1년간 창의력 수학을 공부한 경험입니다.
창의력 수학이란 우리 생활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입니다.
바코드 속에 수학적 비밀이 숨어있습니다.그 바코드의 비밀을 아이들은 재미있게 풀어 나갑니다.
체육수업시간의 뜀틀에도 수학이 보입니다.선분의 비율을 생각하는데,심화하면 원근법에
대한 내용까지 심화학습 합니다.
과연 탈레스는 어떤 방법으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재었을까?
탈레스는 두개의 직각삼각형이 닮았다는 사실에서,닮은 도형은 대응하는 변의 길이가
일정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문제를 해결하지요.여기서 응용하여 배에서 부두까지의 길이
높은 건물의 높이등...실제로 재기 힘든 길이를 구하는 방법등을 배우게 됩니다.
모든 수학의 기본이 정확한 개념에서 출발하듯이 창의력 수학도 기본이 되는 수학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무궁무진하게 수학적 사고를 하는 활동입니다.
삼각형의 성질에서 기초하여 수학자들의 삼각형 이론도 배우고,색종이 접기등으로 수학적
활동을 다양하게 시도해 봅니다.그러면서 기초에서 상위개념까지 스스로 터득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만든 교육청영재수학 교재를 살펴보면,창의력수학은 철저하게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되 교사가 적절한 방법으로 유도해주어야 한다고 하는데,요즘
특목고 입시에 창의력 수학문제가 출제되면서 학원에서 반복학습으로 창의력 수학을
학습한다고 합니다.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요즘은 입시철이 되면 경향에 맞추어 유명
특목고 입시학원에서는 인강을 만들므로 집에서 공부 할 수도 있습니다.
창의력 수학은 '수학이 불러준 아이들' 조심스런 이야기지만 수학은 타고 나는 것 같습니다.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지요.그런 아이들이 대학부설 영재센터나 교육청 수학영재반에서
공부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창의력 수학에 관심이 많은 자제분을 두신 분은 중학교의 수학담당 선생님께 문의하면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만든 창의력 수학교재를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우리 아이도 수학선생님께
빌려서 제본하여 사용하였습니다.영재교육용 교재이므로 시중에서는 구하실 수 없습니다.
창의력수학이 입시에 필수는 절대 아닙니다.하지만 이과로 진학하려는 아이들이 창의력수학을
1년 정도 공부하면 고등학교가서 수학,과학공부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요즘 우리 6학년 수학과의 외로운 한판 승부 벌이고 있습니다.오늘 스승의 날이라 휴교인데
수학책 한권 달랑 들고 아빠학교로 등교? 하였습니다.하루 종일 아빠 연구실에서 수학공부 한다고...
타고난 수학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있어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 수영민서맘님의 글입니다.
음..간만에 들어와서..한찬이나 지난 답변을 확인했네여..농사철이라 바쁘답니다.^^답변 감사합니다. (읽으실런지..)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 창의력 수학?무엇을 얘기하는건지요(감만 오는데..)..내용으로 보면 이것은 특목고 준비생들에게 필요한 것인가요?특목고의 수업진행 방식이 이러한가바여?? 특복고 안가는 아이들도 창의력수학 기냥 해본다는 아이들도 있다던데..음..해두면 좋아서일까, 그냥 불안하니까..궁금헀더랬습니다.. 내신으로 고등학교를 진학하는..그런얘기 처음이라..ㅎㅎ 제가 너무 황당하시더라도 용서바랍니다..큰아이가 아직 유치원- 7세긴 해도 조금 부끄럽네여. 이 내신제는 그럼 고등학교를 우너하는 곳에 지원해서 갈 수있다는-제도와 관련된 것인가 보네여.(저희 형님이 첫아이를 다른 동네 고등학교에 지원해서(일반고) 합격하여 보내게 되셨다고 하시더라구여) 이것은 서울? 대도시만 해당하는 것인가요? 알려주셔여.부탁드립니다.수시로 변하는 입시, 진학문제를 한번에 파악 할수 있는 사이트나..머 그런거 있으면 좋겠네여..늦게 공부 시작하는 친구가 있는데(저두 포함하여) 입시상황을 물을데가 없어 난감해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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