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9
요즘 아들이 집중듣기하고있는책입니다.
간단한 활용방법이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방법같아 글 올려봐요~ ^^
책을 간단히 소개해보자면..
[앤드류(Andrew)와 그의 사촌 쥬디(Judy), 그리고 영리한 로봇 터드(Thudd)의 모험을 다룬 과학 챕터북입니다.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이들의 관찰력과 호기심이 잘 녹아있으며, 상상의 힘이 한껏 발휘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것을 발명할 수 있는 주인공 앤드류와 그의 친구들이 겪는 모험을 함께 하며 과학적 지식 또한 쌓을 수 있습니다. ]
- 쑥몰에서 가져왔습니다 -
이것이 스텝핑스톤의 시리즈였네요.
갠적으로 스텝핑스톤책도 무진장, 너무 좋은데.. 역쉬~ 소리가 절로나오더라구요 ^^
우선은 재미난 내용, 재미난 녹음, 다양한 모험, 그리고 과학적 용어까지 같이 얻을수있는 챕터입니다.
리딩레벨은 2점대이구요~
여타 다른 챕터북과는 틀리게 과학적용어가 은근 많이 들어가는책이라 이 용어들을 어떻게 한번이라도 짚고넘어갈수있을까 고민하던중 만재아빠님께서 예전에 말씀해주신게 생각나서 그 방법을 요즘 활용하고있어요.
[구글 이미지 검색]을 활용하라였습니다.
워낙 글을 잘 쓰신분이라 한번읽으면 뇌리에 확~! 박혀서 저도 이렇게 활용을 해보나싶어요.
이참에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려용~ ^^
활용법은
앤드류 로스트 사이언스 단어장
을 이용해서 챕터북 한권을 들으면 그 속에 나온 어려울만한 단어나, 아이가 모르는 단어를 구글이미지에서 검색해보는것입니다.
(이 단어장에는 각책에 있는 단어와 뜻 그리고 그 단어가 들어있는 문장을 모아둔책입니다.
이렇게 단어가 모아져있으니 그나마 이리 활용해볼수가 있더군요 ^^)
예를 들어서
#5권 Andrew Lost under Water 편의 47페이지의 문장을 가져와보겠습니다.
Meep... "Flame scallop animal!" said Thudd.
"Make light inside! Lotsa sea creatures make light.
Called bioluminescence. Means 'light made by living thing."
Andrew squinted at a rock next to the flame scallops.
"I think that rock has eyes!" he sain.
meep... "Stonefish!" said Thudd.
"Look like rock. Not move. Wait for prey animal.
Stonefish got big poison in skin! Human step on stonefish, can die!"
여기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중
bioluminescence〔













생물 발광
정말 어려운 단어이지 않나요?
이렇게 스스로 빛을 내는 생물들을 말한답니다.
그리고 Flame scallopsms
저는 앤드류로스트 책에서 처음 알았어요 ^^
또 다른단어 stonefish 열대산 쏨뱅이목
의 사진입니다.
사진을 보니 왜 그런이름이 붙었는지 이해가 팍! 되더군요 ^^
이런식으로 단어장을 보면서 아이랑같이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는거죠.
그럼 단어장에 있는단어 한번씩 보면서 체크하게되고,
모르는단어 찾아보고, 아는단어일지라도 사진보며 다시한번 확인해보고..
너무 쉬운방법이지만 활용을 하는것과 안하는것은 또 다를거라 생각되네요.
이렇게 과학적용어가 들어가는 책은 더욱더요~
그런데 한가지 유의할점.
구글에서 아이랑같이 이미지검색하기전에 엄마가 먼저 검색을 반드시!! 해보라는것입니다.
가끔씩 민망한 사진이나 아이가 보지말아야할 사진이 올라오는 경우도있더라구요.
그런경우는 미리 단어에 표시를 해두어 그 단어는 검색을 피하는방법을 사용해야될것같습니다.
(조금은 많이 번거롭지요? ^^;)
오늘 무진장 덥네요.
저는 시어머니가 오셨는데 덥다고 밥안하고 (^^;) 대신 수영장갔다온후 늦은밤 모밀시켜먹었답니다 ㅎㅎ
아이들은 낮에 더운햇볕아래서 축구하고, 오자마자 또 수영하러 가고....
여름이 되니 책읽을 시간이 너무 없네요.
그 스트레스가 괜히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잔소리 엄청 늘여놓고 아이들 재운 하루였답니다 흑.. ㅜㅜ;
책을 읽던 안읽던 거기서 자유로워져야하는데..
난 언제나 그런 자유부인이 될수있을지?
이제 더위의 시작일터인데.. 에어컨도 없이 이여름을 어찌 버텨볼까? 그 궁리만 하고있습니다 ^^;
(매일 수영장 출근은 일단 계획에 넣어두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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