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착 시트지는 요... 지금 이사철이죠, 여러분이 도움이 되실까 해서 제 살림 아이디어를 공개할까 해여.- 넘 거창한가여? ^^" 1.유행지난 색의 가구 저희 집엔 결혼 때 산 전축장식장 ,티 테이블, 간이 책꽂이, 그리고 애기 아빠의 직업(인테리어)으로 인해 짜투리 자재로 만든 수납용 가구가 꽤 있습니다 .자칫하면 우중충해보이고 정신이 없어 ,시트지를 활용 해봤습니다. 시중에 너무나두 다양한 접착시트가 많더군요. 전 밝은 원목무늬로 통일감을 줘 봤어요. 가장 간단하고 저렴한 가구 리폼이라구 생각해요. 2.소품 만들기 a.화분 만들기; 저희 주위에는 너무나도 많은 일회용품, 플라스틱용품이 있다는 걸 아세요? 전 입구가 넓고 깊은 건 버리지 않고 놔뒀다가 이쁜 꽃무늬 시트를 붙여 화분을 만들어요. 그래서인지 우리 집에는 화분이 꽤 많은 편이랍니다. b.연필꽂이. 스트롱 꽂이 등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요 c.소품상자; 자잘한 것을 담아 두는 상자도 마찬가지예요. 화장품 통. 속옷 상자 등도 뚜껑에 이쁜 시트지를 붙여 사용해요. 거기다 아이들 학용품, 한글, 한자 카드 등을 담아놔요. 3.가리개 용도 저희 집엔 책도 많고 옷도 많아요. 그렇다고 공간은 한정되어 있어 무작정 서랍, 옷장, 책꽂이들을 살 수 도 없구요.그래서, 결혼 때 구입한 장식장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앞면 유리에다 불투명 시트를 붙이고 서랍 대용으로 쓰기로 했답니다. 글쎄 옷을 이중으로 넣을 수 있어, 왠만한 서랍보다 훠얼씬 많이 수납할 수 있어요. 4.코팅용도 아이가 커감에 따라 카드랑 교재, 책들도 많아졌어요. 파손 방지를 위해 코팅을 하려 해도 비용이 만만치 않고, 딱딱하고 날카로와 우리 아이가 손을 다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번에도 역시 투명 접착시트를 이용했어요. 부드럽구요. 요즘은 페이퍼 북이나 감각 교재 등으로 이야기책이 나오면 겉면에다 한꺼풀 붙여줘요. 그럼 튼튼하죠. 어쩔 땐 유리 테잎이 없으면 대신 사용하기도 해요. 글구 스위치 주위에 지저분할 때 이쁜 포장지를 사다 코팅한 후 스위치 부분만 오려내서 딱풀로 붙이면 정말 이뻐요. 가격두 저렴!(90*100cm;1500원) 5.붙이는 요령 작은 소품은 별 어려움이 없는 데, 문제는 큰 가구 등인데요. 원래 접착시트는 지들끼리 붙으면 절대 안 떨어지거든요. 그러니까 붙일 곳이랑 시트의 접착 면에 물이 든 스프레이로 흠뻑 뿌려요. 그리고 비뚤어지지 않게 잘 맞춰서 붙여요. 일단 가장자리를 붙이고 큰 자로 쭉쭉 밀며 (기포가 안 생기게)붙여요. 그래도 볼록볼록 기포가 생길 수 있어요. 그럼 바늘로 콕콕 구멍을 뚫어 공기를 빼주고 눌러주세요. 여러분들이 다 아는 걸 너무 장황하게 늘어 놓은건 아닌지.... 아뭏든 조금이라도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특히 투명 접착시트는 다용도로 쓰이기 땜에 항상 2m정도는 집에 놔둬요. 제 경우 넘 유용하게 사용하므로 혼자 알긴 넘 아까와 알려드렸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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