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고스타님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아영님 말씀대로 수학은 재능이다...라는 말씀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다 타고난 재능은 있기 마련이므로, 누군가는 다른 사람보다 수학적 재능을 더 타고난 사람도 분명 있겠죠.
거기에다 후천적 노력이나 부모의 수학적 양육태도가 더해진다면 많은 부분 좋은 성과를 낼 것 입니다.
수학적 재능이 있건 없건,
수학에 투자를 많이 해서 좋은 성과를 내든 아니든,
수학에 임하는 태도가 즐겁든 아니든,
누구나 수학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그 간극이 벌어진다는 것도 사실이겠지요.
수학에 재능이 있건 없건,
좋아하건 안 좋아하건간에 누구나 수학에 매진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고,
아영님 말씀대로 그 놈의 수학땜에 자신의 원하는 대학 진학에 실패 하기도 합니다.
전, 여기서 수학적인 재능이 있는 것이냐 아니냐,
그런 것은 극복되는 것이냐 아니냐를 말씀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 모든 사실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길이 열려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링고스타님 말씀처럼요.
물론 우리 아이들은 할 수 있는데까지는 수학에도 열심히 매진 할 것 입니다.
수학에 재능도 없고, 좋아하지도 않고,
우리 아이 진로에 수학이 얼마나 영향을 주는 것인지는 아직도 의문이지만,
현 제도가 그러하다면 그것에 맞춰 가야 겠지요.
할 수 있는데까지 노력은 할 것 입니다.
그렇다고 1등급, 2등급에 들지 못했다고 실망하지는 않겠습니다.
sky 대학에 입학하지 못했다고 실망하지도 않겠습니다.
대신, 수학적 재능을 타고난 아이가 있듯이 분명 우리 아이가 타고난 재능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게 무엇인지 잘 살펴 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잘 들어주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지지해 주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목표는 대학이 아닙니다,sky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대학이 끝도 아닙니다.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적성을 발견하고, 그것을 인정해 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sky가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들은 성공 할 수 있습니다.
전 확신 합니다.
그렇게 확신 할 수 있다면 아이 바라 보는 마음이 편안 합니다.
아이도 자기 색깔 더 분명히 찾을 수 있습니다.
불가피한 수학 공부에도 열심을 내겠지만,
아이와 다양한 직업의 세계도 찾아 볼 것이며,
셀 수 없이 다양하고 의외인 분야에서 자기 몫을 해 내는 사람들 책도 찾아 볼 것 입니다.
못하는 것의 나쁜 결과로 패배자 같은 기분을 느끼는게 아니라.
잘 하는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서 희열하는 기쁨을 맛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자기 자신에게 긍정적일 수 있도록요.
수학은 피해 갈 수는 없지만,
그것에서 1등급, 2등급이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들에게 열려 있는 길은 많다는 것.
마라톤~~~
가는 길에 다치는 사람도 생기고,
기진맥진하여 쓰러지는 사람도 생기고,
포기하여 주저 앉는 사람도 생깁니다.
우리 아이,
자기 가는 길만도 힘들겠지만,
그런 사람들 일으켜 주고, 격려도 해 주느라,
1등 하지 못해도,
그런 사람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아영님 말씀에 반박하는 글 아닙니다^^
다만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보았다고 할까요.
: 링고스타님의 글입니다.
> 아이를 키우는데 정답은 없습니다.
>
> 상황에 따라 다르고, 아이들 마다 개성이 다르듯 ,,,
> 자녀교육 또한 아이들 마다 다릅니다.
> 한 뱃 속에서 나온 아이들도 이리 달라...힘든데,,,
> 하물며 이 땅의 수 많은 아이들을 어찌 한 잣대로 아이들을 판단 할 수 있겠습니까?
>
> 우리 부모님들 ~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 그저,,,막연히,,,공부를 잘하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자녀 교육의 목적이 되어서는 곤란 할 것 같습니다.
>
> 많은 분들도 느끼시겠지만 우리네 아이들,,,
> 초등까지는 부모의 욕심으로 공부를 봐줄수 있겠지만 초등 이후로는 부모가 감당하기 어려움을 느끼실 겁니다.
>
> 공부는 잠깐 이라면 모를까,,,계속 강요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님을 ,,,우리 부모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
> 저 자신도 아이들을 여럿 키우고,,,지금 또한 손주녀석과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있기 때문에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
> sky가,,,등급이,,,결코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 우리 소중한 아이들에게,,,
> sky의 중요성,,,등급의 살벌함에 대해서만 얘기하지 마시고,,,
> 아이와 함께,,,적성과 꿈에 대해,,,진지하게 대화 하는 부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
>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지 마시고,,,
> 다른 집 아이 어떻게 공부하는 가에만 관심 두지 마시고,,,
> 사소한 것들에 일희일비 하지마시고,,,
> 아이와 함께 인생의 큰 밑 그림을 그려보시는 초등 시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
> 어린 아이들 조차도 조기 교육에 몸살을 앓고 있는 요즈음,,,
> 일주일에 한번 씩 방문 하시는 교사의 말씀에 좌지우지 하지 마시고,
> 학교 선생님,학원 선생님의 말씀보다,,,
> 그 누구보다도 우리 아이를 가장 잘아는 사람은,,,아이가 가장 많이 접촉하며 영향을 주고 받는 부모이기에,,,
> 우리네 엄마,아빠들이,,,아이들의 진정한 멘토가 되었으면 합니다.
>
> 공부 얘기대신 늘~아이를 위로해주고 소통 할 수 있는 부모되기를 바랍니다.
>
> 잘 알고 계실 겁니다.
>
> "인생은(공부가 아니라) 100m 경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