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의는 하니비님이라고 했지만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이는 지극히 평범한 5학년아이랍니다.
영어문의는 몇번했는데 수학은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문의좀 드릴려구요.
4학년때 까진 수학이 그리 어렵지않은것 같아 집에서 하다가 5학년부터 과외(일주일2번 단독)
하고 있습니다.믿을만한 선생님이라 믿고 맡겼는데 요새 문제가 좀 생겼어요.
전에 기초 풀고 그냥 실력이나 심화없이 학기당 문제해결의 길잡이만 풀렸거든요..그래도 학교공부는 걱정이 없었어요.그래서 수학을 잘하나보다 했는데 요며칠 기본을 다하고 실력을 푸는데 7단원에서 (분수의 곱셈)오답율이 많더라구요. 그냥 특별한 설명없이도 이제것까지수학을 잘 풀었었는데 요샌 의구심이 들어요.
전 기본 풀고 진도 안나가고 실력풀고 심화풀고 2학기 선행해서 후반기에 대외경시를 보내고 했던건데..실력에서 막힌것 같아서 실망스러워요.선생님은 원리를 모르는게 아니고 덜렁대고 양이 많아서 생긴 실수라는데 그러기엔 오답율이 높아요..
다른 단원보다 분수의 곱셈에서 왜그럴까요?
제가 수학은 젠병이지만 초등수학 못가르치겠나 하다가 좀더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대외시험도 보게 할려고 했는데
울아들의 능력을 너무 높이 사고 있나싶어요..
그냥 평범한 수학문제집은 100점이고 다른단원도 그럭저럭하는데 ,,대신 학원테스트나 경시대회 경험은 없어요
아이도 제딴엔 영어보단 수학쪽으로 흥미도 더 있고 잘해서 기운을 잔뜩 넣어주고 있었는데 요며칠 풀어온 문제지 보면 속이 탑니다..
선생님은 기초가 없거나(우습죠..5학년아이를 ..중등맘님들 죄송 ㅠㅠ)한 아이는 아니라고 걱정말라시는데 전 걱정이에요..
제가 평범한 아이 괜히 잡아서 스트레스 주는지..선배맘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보통 학교수업보다 그냥 심화에 초점을 맞추려면 어느정도의 실력의 아이만 해야하나요..아님 쫌 딸린 아이도 열심히 문제 풀다보면 수준이 올라가는지요.
울 아들 목에 힘잔뜩 주고 과외다니다 요새 풀이 푹 죽었네요..
사실 기말고사수학은 걱정이 안드는데 어찌해야할찌요..
제 글이 부족하다면 조언을 위한 질문도 해주세요..
추신: 울아들은 복사도 열심히 서고 주일학교도 빠지지않고 다니는 성실한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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