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쑥쑥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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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산소' 같은 말씀이세요.
이런 말씀 기다렸습니다.
부모가 아이와 맨살 부벼대는 시간은 생각보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닌 것 같아요.
그 길지 않은 시간 속에서 함께 쌓은 추억으로 평생을 살아간다고 해도 그리 대단한 과장은 또 아닐 듯하구요.
무엇으로 그 시간을 채울지는 온전히 각자의 몫으로 남겠지만,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으면서, 부러 그것들을 외면하며 살지는 않는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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