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게시판 보니까
아이들이 모두 뛰어나네요 이렇게 뛰어난 아이들 뒤엔 보다 뛰어난 부모님이 계시겠죠?
이곳은 시골이라서 학원이며 정보며 쉽게 구할 수 없었지만 우물안에 개구리라고 공부의 필요성도 못느끼고요.
경쟁의식도 없답니다. 우리(1학년친구들)는 다 같은 동지 입니다.
이제 중1이라서 공부좀 시켜보려니 아이가 제말은 죽어도 안듣습니다. 남자 아이라 고집이 쎈가요??
특히 영어는 헐! 아직도 문법을 안하고 있고요.이제 시작하려는데 문제집 하루에 1과씩만 풀라고 해도 죽어라 안풉니다. 교재는 그래머버디로 하고 있고요. 본인이 하려고 해야하는데 저렇게 안하고 있으니~~ @.@;;
방법이 없을까요?
여름방학이면 도시로 이사가려고요.
제 똥줄은 자꾸 타 들러 가는데 아이는 아직도 강에가서 수영하고 물고기 잡고 세월 좋습니다.
넘 답답한 마음에 혹 선배어머님들에게 도움을 받을까 몇자 적어봅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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