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올리기에 적합하지 않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로 글을 이쪽 게시판에 쓰시는 것 같아서 이곳에 씁니다.
중등학부모님께 죄송합니다.
계속해서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생각이라 꼭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저는 초 1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5살부터 연산(덧셈, 뺄셈)을 재미로 조금 하다가 아이가 흥미가 없어져 그만두었더니 전부 잊어버린 경험이 두번 정도 있습니다. 아마 외어서 연산을 잘해냈었는데, 진정한 수개념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수개념 자체는 나이가 주는 성숙때문인지 어느정도 안정적이라 생각합니다.
덧셈 뺄셈을 처음 시작할때 제가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 1을 계속 가르치고 +2를 가르치는 것 , 그리고 1다음수가 2라는 것을 계속 가르치는 것이 수개념에 정말 도움이 되는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지루한 연산들을 싫어해서 더해서 10이하가 되는 다양한 덧셈들이 섞여 있는 교재로 진행해 왔고 지금도 그렇게 숙달되게 하고 있습니다.
연산 또는 수개념에 접근할때 +1,+2,+3등의 방법과
그것이 혼용되어있는 것으로 접근하는 것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늘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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