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2인 딸이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때 1년 반을 외국 경험했습니다. 청담어학원 레벨은 Birdie 였습니다.
솔직히 애의 수준도 가늠하지 못하는 지질이도 무식한 엄마입니다. 학원의 레벨은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지금은 다른학원에서 최고반입니다. 여기서 해커스 토플을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는 너무 어려운 것 같은데 외고 준비하려면 다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는 군요.그반 애들은 ibt 85~100 정도 나온다네요. 저희애는 모르구요.
문제는 애가 학원을 그만 뒀으면 하네요. 학원에서는 책에 맞춰서 진도나가는 게 전부인 모양입니다.
나름 혼자 공부하겠다는 데, 울 딸을 못 믿겠습니다. 별로 열심히, 또 체계적이지 못하거든요.
집에서 혼자 공부한다면, 제가 어떻게 관리를 해야되나, 어떤교재를 해야되나, 걱정만 앞서네요.
문법이 많이 부족한것같은데 문법은 어떤 교재로 할까요? 제 맘 같아선 개인 과외로 돌리고 싶은데, 선생님 구하기도
어렵고.....
걱정이되서 잠이 않오네요. 새벽부터 쑥쑥을 보고 있는데도 알 수가 없네요.
엄마로서 좀 도움을 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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