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존경하는 영어선생님의 말씀인데,엄마표로 모든 공부를 이끌어오면서 공감했어요.
영어 뿐 아니라 엄마표 공부가 모두 그런 것 같습니다.
영어 학습 방법은
정밀한 반도체 공정과정이 아닙니다.
몇천분의 일센티미터의 정밀함을 요하는 과정이 아닙니다.
개개인 마다 다르며
학습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것을 찾으셔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 시작할 때의 각오와 자세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입니다.
세세한 방법론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초심을 잊기 때문에 실패하는 것을 명심하시고
지금의 자세를 유지하세요.
그럼 영어가 편해지고 잘 하실 수 있습니다.
큰 아이가 고3... 태어나면서부터 책을 읽어주고 한글을 깨우쳐주고
늦은 나이 7세에 영어를 시작해 어느덧 고사미 엄마가 되었네요.^^
고사미는 죽음의 트라이앵글 세대이지만 여전히 엄마표로 진행중입니다.
그렇다면 초심을 잃지않고 지금까지 달려온 셈인가요? 처음 시작할 때
실은 아무 생각없었습니다.^^그런데 아이를 키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일이라고 생각되었고 아이들은 엄마의 흥미진진함에
더욱 호기심을 자극시켜주었습니다.
대학가고 유학을 가도 엄마의 코치는 계속 될 것이라는 예감입니다.
그러면서 아이는 엄마에게 많은 것은 의존하는 ...하기는 지금은 마음으로
심리적으로 불안할 때 전화를 해서 마음을 진정시키는 것 같습니다.
날마다 오전 미사를 드리러 가면서 아름다운 오월의 푸른 하늘을 보며
기도했습니다.오월의 아름다운 하루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이죠.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여러분에게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십 몇년간 평화를 빕니다..라는
기도를 무수히 해 왔지만 이제 40대 중반이 넘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말이 "평화"라는 것을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주님 평화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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