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키다리샵에 갔다가 벽에 붙이는 챠트같은 것을 사왔는데 (이걸 뭐라고 부르죠?)두종류입니다. 하나는 good habits 이고 다른 하나는 courtesy 입니다. good habits는 말그대로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문구가 적혀있고 courtesy도 비슷하지만 예의에 대한것,즉 magic words에 해당하는 말들-thank you,sorry,please-을 사용하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기곰이 사탕을 빨아먹고 있고 엄마 곰은 쟁반에 식사를 차려서 식탁에 가지고 오는 모습이 그려져 있으면 그밑에 Do not eat too many snacks between meals 이런 문구가 적혀있는 것입니다. 전 이걸 벽에 붙여놓는 대신에 조각조각 잘라서(테마별로 나눠져 있음) 아이에게 yellow card (경고장)로 이용합니다. 축구같은 것을 보면 반칙을 했을때 심판이 yellow card를 보여주지요. 그것 처럼 카드에 그려져 있는 상황과 비슷한 상황일때 아이에게 제가 그 카드를 보여주면서 그 문구를 얘기해 줍니다 (물론 엄마는 미리 다 외워야 겠죠) tv를 가까이 보고 있으면 그 상황에 맞는 카드를 들이대고 "do not sit too close while watching television" 이라고 말하고 장난감들이 마구 어질러 있으면 카드를 보여주고 "Remember to put your things away after using them" 이라고 말해주면 재빨리 치웁니다. 이런 방법으로 했더니 아이에게 야단치는 것 보다 더 효과가 있고 아이도 즐거워하고(놀이라고 생각하니까) 좋은 습관과 예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고 더불어 영어문장도 익힐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