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아이의 수학 단순실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세아이맘
  • |
  • 2008-05-28
5

  가끔 들러서 게시판 글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초등5학년 남자 아이인데 수학에서 단순실수를 많이 하네요.  그 만큼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얘기죠.

학교 시험이나 교내 경시대회에서는 어쩌다 한개정도 틀리는 수준입니다.  몰라서라기보다는 매일

한시간이상씩 의무적으로해야하는거에 염증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틀리는 문제를 보면 단순계산문제에서

틀리는 경우가 많아요.  어제도 몇개를 그렇게 연속해서 틀렸기에 잔소리가 좀 길어졌답니다.

늦은 시간이지만 아이랑 얘기를 해보니 아이는 수학(지금은 분모가 다른 대분수의 덧셈,뺄셈)을 왜 배워야하는지 모르겠대요.  직접적으로 생활에 필요하지도 않는데 왜 배워야하는지 모르겠다고...자기도 좋아하는 거면 정말 힘들어도 할수있다라고 하더라구요.  확실히 대답을 명쾌하게 해주지 못하겠더라구요.  입시에 중요하다..네 꿈을 위해서다라고 말해 줄수도 없고...결국 늘 얘기했던대로 수학은 생각의 힘을 키우는 과목이다,  논리력이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아이가 얼마나 이해를 했을지는 모르겠네요.  우리 아이들은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이라서 자기 주장이 강한편입니다.  자기가 납득을 하지 않으면 쉽게 이끌기가 쉽지가 않아요. (사춘기가 살짝 걱정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1)  단순 연산 문제에서 단순 실수를 계속하는데 그 부분을 좀 줄이고 , 응용문제 사고력 위주의 문제에 중점을 둬서

가도 될까요? 

(2)  수학 학원, 학습지 해본적 없습니다.  유치원때 기탄,  초등학교 입학후부터는  방학때 한학기 선행정도,

학기중에는 진도에 따라 우등생해법, 개념원리(발전응용) 기말고사 끝나면 그 학기 배운거 심화문제로 해법 최고수준, 경시대회기출문제풉니다.  최고수준, 경시대회문제는 90%소화하는 수준입니다.

(3)  단순 실수만 좀 줄여도 제가 한결 수훨하겠는데, 주위 선배엄마들이 남자아이들이 좀 그런 성향이 있는데 고학년되면 다 나아진다고해서 믿는 구석이 있었는데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남편은 그러다 애랑 사이가 틀어질수도 있고,  아이가 정말 수학이란 과목을 싫어할수도 있으니까 학원에 보내라고 하는데 아직 초등학생인데 수학 학원까지는...아이가 셋이라 학원 하나 늘리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동안은 영어학원때문에 시간 내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이번에 영어학원을 좀 쉬기로 했거든요.  수학 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저는 초등학교까지는 내가 봐주고 중학교때나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5)  아이들이 집에서 하는 공부습관, 책읽는 습관(아들이 요즘 너무 판타지에만 빠져 고민중, 책편식도 안좋은데ㅠㅠ)은 잘 잡혀있는 편입니다.  학교 시험도 곧잘 보는 편입니다.   저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위에 언급했던 수학문제만 빼면요.  제가 고쳐야 할 방법이나 추천해주시고 싶으신 방법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아이는 태권도 주5회(본인이 3단까지 따기를 원함:4년째 꾸준히 하고있음), 중국어(학교 특기적성, 본인이 원함) 외에는 다른 사교육은 전혀 안합니다.  저녁에 공부 3시간빼면 대부분 책을 보면서 지냅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어제 나랑 얘기하느라 늦게 자서 아침에 좀 힘들어하던데...

추천 공유
  • 댓글 5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찬빈맘
  • |
  • 2008-05-29 11:37
답댓글

하니비님 말씀중에 정말 공감가는 말씀이 있습니다.

연산을 암산으로한다는 것입니다.!!!

저희 아이 문제집에는 식이없습니다 .ㅋㅋ

모두 암산으로 하지요. 아니 뭔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기탄이나 구몬같은 연산훈련을 한적이 없어서 연산에서 실수를 하나 했었습니다. 그런데...요즘 보니  문제를 한참보고 있다가  답을 쓰길레 '너 이젠 찍냐?'했더니 저보고 수준 떨어진다며...ㅋㅋ 암산한다고 하더군요. 쉬운문제라 그랬다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nnie
  • |
  • 2008-05-29 22:10
찬빈맘님, 너 이제 찍냐? 하셨다는 대목에서 푸하하하...정말 재밌네요. 울 큰아이도 연산단순실수가 넘 많아서...제발 암산으로 하지말고 검산하는 습관들이고 식쓰면서 정리해서 100점 좀 맞아보자...이러는데. 애 성격이 집중력 정말 끝내주는데 꼭 수학문제풀면 한둘씩 틀려주시는..
반면 학교시험은 거의 100점이구요. 에고고..초4인데 아직도 갈길이 먼가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규투맘
  • |
  • 2008-05-29 08:54
답댓글

저도 5학년 남자아이가 있구요, 여러 상황들이 저랑 너무 똑같다(?) 할 정도여서...

저희 애도 연산에서 단순 실수가 많은 편이에요. 요번 중간고사에서도 숫자를 잘못봤다나요?

그래서 통분을 잘못해서 하나 틀렸죠. 늘 그런편인데요, 이번에 누나가 연산학습지를 하게 됬습니다.

물론 작은애는 연산문제집을 해본적이 없었죠. 누나 하는거 복사해서 같이 시켜봤더니, 역시나 였습니다.

한두개는 기본으로 틀려주시더군요.^^

푸는 과정과 틀린걸 보니, 하니비님 말씀대로 암산이 첫째원인이었어요.문제집이 깨끗해요. 답만 딸랑~

그래서 간단한 과정도 하나하나 써가면서 풀도록 하고 틀린경우 써놓은 과정에서 찾아보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하루 이틀 지나니 오답률이 많이 줄어드네요.

둘째원인은 본인이 단순실수에 대해 심각히 생각안한다는 거였어요.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있다나?

물론 실수도 실력이라고 말해주긴 하죠. 그런데 자기가 풀어놓은 문제가 분명히 쉬운건데도 틀렸다는 거에

충격을 받더군요.자존심도 무척 상해하구요. 그 다음부터는 숫자 하나하나에 신경써가면서 집중을 하더라구요.

 잘하는 아이라 연산도 당연히 잘할거라 생각했고 단순노동 같기도 하고 해서 시키지 않았는데 요새 보니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훈련은 필요한거 같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비
  • |
  • 2008-05-29 08:32
답댓글

우리 아이도 이문제로 여기저기서서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어요.

 

자타가 공인하는 수학지존인데,학교 내신 시험에서 계산실수 혹은 1이라는 숫자가 2로 보여서

아무튼 이유는 꼭 있는데,실수를 해서 한,두문제 틀리더군요.

솔직히 저나 아이나 미칠지경으로 스트레스를 받았어요.한번 실수는 실수라고 하지만

이것이 두번이상 반복되면 실수가 아닌 실력인 것 입니다.

고등학교의 경우 내신이 대입에 직결되기 때문에 1,2점에 피를 말리거든요.

게다가 난이도가 낮은 학교내신 시험 ,백점 20명이상 나오는 시험에서 한개 틀리면 끝장입니다.

08수능 수리 가형에서 수학을 아주 잘하던 애들이 한문제 실수로 틀려 2등급받고 모두 재수합니다.(의대지망생들)

단순 실수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특히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시험에서는요.......ㅠ

 

그래서 유명 입시 학원의 수학쌤에게 직접 가서 상담하니 개념이나 수학에 관해 더 배울 것은

없고 집중력 문제일수가 있다고 집중력 학원을 가보라고 권하시더군요.ㅠ...

실수때문에 재수를 하는 학생도 집중력 훈련을 받고 좋아졌다 하더군요...훈련이 있다고 해요.

그런데 학교시험 평균 99.7정도 받는 수준이기에 집중력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엄마 생각)

어느 쌤은 학교에 수학 난이도를 올려달라고 건의하라고... 하시기도 했고요.

 

외고출신 자녀들 부모모임에서 어느 분이 조언해 주셨는데,혹시 단순계산을 암산으로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시더군요.암산이 습관이 되어 실수를 많이 하기도 한대요.그 분 자녀는

동네 학원쌤에게 아이가 푸는 과정을 보면서 문제점을 찾아 보라고 했는데,암산 실수라는

원인을 찾고 단순계산도 반드시 써서 풀라고 하여 문제점을 잡았다고 해요.초등 수학은

엄마가 풀이 과정을 보면서 문제점을 분석해 보세요.만약 연산훈련이 부족하다면 연산

문제집으로 훈련해야 하는데,쉽지 않죠.우리 애도 초등저학년 연산 실수가 많아서 오답이

많아 수학을 못하는 애라고 생각했는데,그건 아니더군요.오히려 연산에 실수가 없고 정확했던

작은 아이보다 수학적 능력이 뛰어난 것 같아요,하기는 본인의 노력에 따른 차이기는 하지만....

 

우리  애도 결국 문제점을 찾았는데,원인은 치열한 내신 경쟁시험에서 반드시 백점을 받아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실수의 원인이더군요.중간에서 왕창 망쳐서 죽고 싶다더니 열권이 넘는 고난이도 문제집으로

날마다 공부하더니 결국 난이도 높은 기말에서 선방해 버리더군요.정신력과도 관련있는 것 같고요.

아이말로는 자기는 경시체질(?)이라고 하기에 절망하기도 했는데,복합적인 문제가 작용했더라구요.

경시에서 금상을 받기 보다 쉬운 내신시험과 수능에서 만점을 받는 것이 현명한 일입니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라면 연산 실수 엄마는 속터지지만 그다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5학년이라는

학년이 조금 부담되기는 해요.정확하게 풀어 정답이 나오는 것에 수학의 의미가 있는 것이니까요...

응용문제,사고력 위주의 문제에 중점을 두고 가시되 너무 많은 문제량을 풀게 하지 말고 몇문제라도

정확하게 푸는 습관을 들이고 검산을 하라고 하세요.

 

수학이라면 하루 종일 써도 부족할 만큼 사연이 많은데..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실수맘
  • |
  • 2008-05-30 10:23
초3맘입니다.
영어에 많이 올인하느라 올해부터 수학잡으려고 하는데 먼저 글 써 주신분들과 많은 부분이 같습니다. 수학머리가 좋다고 믿고 판단하고있어서 (저희 아이도 문제집이 깨끗하거든요..저걸 어떻게 풀었나 싶을정도로)
그런데 그만큼 실수를 많이해요. 무지무지...그래서 속이 터지는데,얼마전 멀리서도 부모들이 차를 태워 데려오는 수학 학원에 가서 레벨테스트를 박았습니다. 영어땜에 수학 선행은 커녕 진도까지 문제도 못풀은 상태였었죠.(아참,영어는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런데 평균이40점이라는 학원에서 70을 받고 그중 6문제가 거의 실수였습니다. 선행도 안한 분수문제도 다 맟추고 올림이 있고 단위가 다른 거리환산문제부터 비꼰 문제까지 다 맟추었는데 연산이 죽죽 나갔습니다. 이런 아이는 길들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훈련시키기...결과를 보고 분석해보더니 굉장히 욕심이 나는 아이래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저의 고민거리이기도하는) 남들은 암산 훈련을 하는데 그것을 실수를 줄이기 위해 일일이 써가면서 한다면 시간이 부족하면서 암산 능력이 떨어지지 않을까하여 딜레마에 있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5
  • 이전글 중 1 외국1년 득보다 실이 많을까요?
  • 다음글 주도적 학습은 습득? or 학습인가요?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주도적 학습은 습득? or 학습인가요?
    • 걱정맘
    • |
    • 2008-05-28
    3
  • 수면시간..
    • 향기맘
    • |
    • 2008-05-27
    6
  • 초등아이들 판단은 공부가 전부다?
    • 밀크
    • |
    • 2008-05-26
    3
  • 더 좋은 판단 기준?
    • 버들움
    • |
    • 2008-05-27
    0
  • 무시하세요
    • dazzy
    • |
    • 2008-05-27
    2
  • 행복한 아이가 공부도 잘 한대요.....
    • 행복아빠
    • |
    • 2008-05-26
    0
  • 선배맘과 하니비님!원어민과 함께 할 교재 알려주세요
    • 귀도
    • |
    • 2008-05-25
    7
  • 필리핀샘과 인터넷전화영어
    • mjmom
    • |
    • 2008-05-24
    2
  • 바람직한 자녀성장..."무료강좌"
    • 행복아빠
    • |
    • 2008-05-23
    3
  • 무료강좌에 대한 첨언
    • 행복아빠
    • |
    • 2008-05-24
    0
  • 궁금해진다... 커서
    • 꼴통
    • |
    • 2008-05-23
    0
  • 누구도 채워줄 수 없는 10%는 아이 몫
    • 하니비
    • |
    • 2008-05-23
    4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