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언어요소 습득을 목표로 하되 학습서가 아니고 동화형태로
수준을 단계별로 나누어 진행하도록 편집된 도서를 리더스시리즈하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파닉스 학습을 목표로 하는 책을 decodable books라고 합니다.
decode란 해독으로 글자를 보고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하는데 흔히 파닉스라고 합니다.
파닉스 자체가 읽기의 목표는 물론 아닙니다. 읽기의 목표는 의미이지요.
그래서 누군가 읽어주는 동화를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추측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스스로 읽어야 하기 때문에 노부영 같은 동화를 많이 듣다가
문자의 중요성을 이해할 쯤 파닉스를 하면 글자 읽기가 수월해지면서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합니다.
파닉스만을 학습목표로 삼는 학습과정을 명시적이고 체계적인 파닉스
Explict and Systematic Phonics라고 하는데
우리가 선택한 시리즈는 벤치마크 파닉스 Benchmark Phonics입니다.

두 단계로 나뉘고 각 단계는 30권인데 물론 CD가 있습니다.
한 권이라야 표지 빼고 기껏 8쪽입니다. 특정 음과 사이트 워드를 목표로 하는 리더스로
읽기 지도용 전문 교재인데 아이들의 흥미를 위해 등장인물이 있고,
소재가 있어 이야기가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을 단기에 집중으로 적으로 할까 합니다. 매주 5번씩 12주면 되겠네요.
매주 진행할 책 5권과 목표음, 사이트 워드를 짚어드리고,
각 권 당 간단한 1장짜리 웍싯을 드립니다.
이걸 받아서 매일 1권씩 진행하고 월요일에 새 자료 받으면서 숙제를 제출하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