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irst Discovery Book] Let's Look at Insects MOONLIGHT PUBLISHING/ 4~5세 /160*182 (mm)/ book [내용설명] Insect란 제목의 토치 라이트 책에선 내용면에 있어 깊이가 있지 않는 거 같아요. 하지만 그림으로 개미와 벌 그리고 흰개미의 생활모습을 보여주고 있지요. 그러니 곳곳에 보여지는 그들의 생활모습을 발견해보았으면 좋겠네요. 만약 아이와 곤충에 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미리 엄마가 상세한 내용을 설명한 책을 찾아보거나 백과사전으로 미리 공부해 두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왜 개미와 벌 그리고 흰개미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을까요? 이들은 서로 사회생활을 하고, 그 역활이 분담된 고도로 발달된 사회라는 공통점이 있어요. 그럼 책 내용으로 들어갈 볼까요? 아이들이 뛰노는 들판에 나비, 잠자리가 날아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한쪽엔 개미들이 일렬로 나무가지를 타고 기어가고 있군요. 이렇게 곤충은 우리 생활 가까이서 찾을 수 있어요. 그런데 개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어쩜 이렇게 일렬로 질서있는 모습으로 움직일 수가 있을까요? 이런 개미의 모습은 다음 페이지의 개미집 주변에서도 볼 수가 있어요. 이러한 사소할 수 있는 관찰은 개미의 생태에 대한 접근으로 이어질 거에요. 왜 그런지 아이랑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지만 그 이전에 일렬로 졸졸 따라다니는 개미의 모습을 발견하고 왜 그럴까 하는 호기심만을 가질 수 있다해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런데 개미집은 잔 나무가지랑 나뭇잎으로 덮여있군요. 왜 그럴까요? 식물의 잎이나 그늘은 집이 너무 말라서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하는 군요. 그리고 이런 언덕은 낮에 태양에너지를 받아둘 수 있지요. 밤이 되면 구멍의 입구를 막아 온도를 유지하지요. 이렇게 개미집은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유지한답니다. 이제 개미집의 내부 모습은 어떻게 생겼을까 상상해봐요. 다음 페이지엔 개미들의 모습과 개미집 내부의 단면을 토치라이트로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상상하던 개미집 내부모습이랑 얼마나 비슷한 지 모르겠지만 집 바깥과 이어지는 길이 있고 이 길은 각각의 방으로 연결되어 있군요. 그리고 각각의 방에서는 알을 낳거나 먹이들을 모아두거나 하고 있어요. 아이랑 개미집의 내부 모습을 이야기 해보는 것도 해보세요. 관찰하는 것을 기술하는 것 이것도 아주 중요한 하나의 과정이랍니다. 그런데 각각의 개미들이 뭔가를 하고 있군요. 뭘하는 것처럼 보이나요? 잘 살펴보면 개미의 생활모습을 배울 수 있어요. 개미는 함께 모여사는 군집생활을 하는데 철저한 계급사회이면서 분업이 잘 되어 있지요. 여왕개미는 평생 오로지 알을 낳는 일에만 전념하고, 일개미들은 그런 여왕을 도와 군집의 번식에 필요한 모든 일을 담당해요. 수개미들은 오직 단 한 번의 짝짓기를 위해 평생을 준비하지요. 그럼 개미들은 뭘 먹고 살까요? 개미의 종류마다 좋아하는 것이 다 다르지만 식물의 씨앗이나 작은 곤충 그리고 달콤한 꽃의 꿀 등이 있어요. 이들은 어린 유충을 키우는데 사용되거나 개미들이 활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해주지요. 첫발견 책의 그림을 보면 개미집 내부의 각 방에서 곡식 낱알들과, 여왕개미가 낳은 알, 고치와 에벌레를 돌보는 일개미들을 볼 수가 있어요. 개미집은 습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의 일개미들은 알이나 고치가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곡식 낱알 같은 것은 썩거나 발아하지 않는 깊이에 두고 있어요. 그런데 일개미는 자신이 나은 알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알 관리를 열심히 할까요? 사람인 경우 자식에게 50%만의 유전자만을 전해주지만 일개미의 경우엔 자신이 직접 낳지는 않지만 여왕개미가 낳은 형제관계의 일개미와 75% 정도나 되는 유전적 연관계수가 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신기한 것은 개미들은 먹을 찾아 멀리 떠나와서도 자신의 집을 잘 찾아 가지요. 그건 페로몬이라는 화학 물질 때문이에요. 페로몬은 새로운 먹이를 발견한 장소에서 집까지 냄새 자국을 만드는 데 사용되거든요. 그리고 때로는 경고성 페로몬을 방출하여 동료들에게 위험을 경고하기도 하는 등 의사소통을 하는데도 쓰이기도 하지요. 이번엔 꿀벌을 볼까요? 꿀벌 역시 개미처럼 여왕벌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여권 사회이면서 엄격한 계급사회랍니다. 여왕벌은 알을 낳는 일에 전념하고, 번식기가 끝나면 수펄은 먹이만 축내는 존재로 쓸모없게 되어 버려지게 되지요. 그럼 개미들이 이 버려진 수펄을 먹이로 쓰지요. 그리고 흰개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봐요. 흰개미는 이름과는 달리 개미가 아니에요. 바퀴벌레와 같은 조상에서 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왕개미를 중심으로 사회생활을 한다는 점에서 개미와 많이 닮았지요. 그리고 흰개미는 곤충 중 유일하게 식물의 주요성분인 셀룰로오스를 소화하는 능력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흰개미는 목재를 분해시켜서 인간들에게 원성을 사는 곤충이지요. 흰개미는 섭취한 먹이의 대부분을 거의 소화하지 못하고 배출되는데 이것을 집 만드는데 쓰고 있어요. 그러니까 흙과 타액을 섞어 집을 만드는 것이지요. 그리고 흰개미집 안에 버섯을 재배해서 노동시간을 줄이기도 하는 아주 고도로 발달된 사회생활을 하는 곤충이라 할 수 있지요. [활용예문] 얼마전 텔레비젼(방송대학TV 함께 배우는 과학)에서 버클리 대학의 로렌스 홀(Lawrence Hall of Science)의 유아과학프로그램을 잠깐 본 적이 있어요. 혹시 보신 분이 계실 지 모르겠지만 유아과학교육에서 청소년을 위한 과학프로그램까지 체계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그 중에 한 가지 방법으로 인상적이였던 것은 인형극을 이용해서 개미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였어요. 핸드 퍼펫을 이용해서 인형극을 꾸미는 거에요. 대강의 줄거리는 한 소녀가 과자를 먹고 있다가 친구를 발견하고는 과자상자는 그대로 둔채 친구한테 가버려요. 이 때 개미 한마리가 과자 상자에 다가오더니 과자를 발견하고는 과자를 가지고 자기 집으로 가지요. 가는 동안은 페로몬으로 길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표시를 하지요. 그리고는 다른 개미들과 함께 과자를 잘게 부셔서 집으로 나르면서 돌아가지요. 한편 친구랑 놀다가 돌아온 소녀는 과자가 없어진 것을 발견해요. 없어진 과자를 찾던 소녀는 왔다 갔다 하는 개미를 발견하게 되지요. 뭐 이런 식의 이야기였어요. 이런 인형극을 보면서 아이들이 과학을 배운다는 것도 모른채 개미의 생태를 저절로 알게 되는 거지요. 이정도는 우리 엄마들도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다음 놀이로는 아이들이 종이로 만든 더듬이 모자를 쓰고 직접 개미가 되어보는 거에요. 개미들은 페로몬이라는 화학물질을 따라서만 움직이기 때문에 줄을 연결해놓고 이 줄을 냄새길로 가정하고 줄을 따라 개미처럼 일렬로 따라 가보는 것이지요. 개미처럼 행동하면서 말이죠. 또다른 놀이는 편을 갈라서 다른 냄새가 나는 솜망치를 나눠주고 자신의 편을 찾아보는 거에요. 아님 여왕개미, 일개미, 수개미의 역할을 맡아서 역할놀이를 하는 거에요. 첫발견 그림에서 찾은 것처럼 똑같이 흉내내면서 말이죠. [영국판의 원문과 해석] You’ll find the torch on the last page. Press it out and slide it between the plastic page and the black page underneath it. You’ll be amazed by what you light up! As you move it around, little by little you’ll discover all the details hidden in each picture. 회중전등은 마지막 페이지에 있어요. 그걸 눌러 빼서 비닐 페이지(필름지)와 검은 페이지 사이에 끼워넣어 움직여보세요. 밝아지는 걸 보고 놀랄겁니다. 이리저리 움직이면 여러분은 각각의 그림에 숨겨진 것들을 조금씩 발견할 것입니다. Many insects, such as butterflies and dragonflies, spend most of the time in the open air and on their own.Others, such as ants, bees and termites, build extraordinary homes and live in highly organised groups. Use your torch to find out about how these insects live! 나비와 잠자리같은 많은 곤충들은 야외에서 자신의 일을 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요. 개미나 벌 그리고 흰개미와 같은 다른 것들은 특이한 집을 지으면서 고도로 조직적인 무리를 지어 살지요. 토치를 이용해서 이 곤충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찾아보세요. This strange mound of twigs and leaves in an anthill. More than one hundred thousand ants live inside the anthill. 이 이상하게 생긴 나뭇가지와 나뭇잎으로 만들어진 둑은 개미집이라고 해요. 십 만개가 넘는 개미가 이 개미집 속에서 살지요. The anthill is very well ordered. Each ant has a job to do. The queen lays the eggs. She is mother to all the ants in the anthill. The males mate with the queen during the swarm. Then they die. The workers do all the chores. They don’t have wings. Use your magic torch to look around all the rooms in the anthill. 개미집은 정리가 아주 잘 되어있어요. 개미들은 각자 할 일들이 있어요. 여왕개미는 알을 낳아요. 여왕개미는 개미집에 있는 모든 개미의 엄마지요. 그리고 수컷개미는 여왕과 분봉할 때 짝짓기를 하지요. 그리곤 죽는답니다. 그리고 일개미는 모든 잡일을 해요. 일개미는 날개가 없지요. 매직토치를 가지고, 개미집의 구석구석을 둘러보세요. Ants are always very busy. These ants need to take a large meal home! They will break it into several pieces, so it’s easier to carry. Ants work in groups to carry heavy objects. They form a line and take their finds into the anthill. Use your magic torch to see worker ants looking after eggs, larvae and pupae. 개미는 아주 바빠요. 이 개미들은 많은 음식을 집으로 가져가야해요. 이들은 먹이를 여러조각으로 나눠서 운반하기 쉽도록 하지요. 개미들은 무거운 물체를 나를 때 무리를 지어서 일해요. 이들은 일렬로 줄을 지어 개미집으로 가는 길을 찾지요. 매직토치를 이용해서 일개미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알, 애벌레 그리고 번데기도 찾아 보세요. 
Its’s as dark as night inside a beehive, an anthill or termite mound. There’s so much going on in there, thoush usually you can’t see it! But in this book you’ll be able to look at insects inside their homes just as if you’d gone to visit them.Thanks to a simple torch made of paper, you can explore the dark pages of this book. It’s like magic! 벌집, 개미집, 흰개미집 속은 밤처럼 어둡답니다. 속이 잘 보이진 않지만 많은 일이 그곳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종이로 만든 간단한 회중전등 덕분에 이 책의 검은 페이지를 탐험할 수 있어요. 신기할 거에요.
Have you seen beehives in the countryside? They are put there by beekeepers, so that they can collect the honey made by bees. 시골에서 벌집을 본 적이 있나요? 이 벌집들은 양봉가가 둔 것으로 벌들이 이곳에다 꿀을 모아두지요.
Inside the beehive, there are wooden frames. The bees build their honeycombs in these frames. The beekeeper removes the honeycombs and collects the honey. Light up this honeycomb with your magic torch. 벌집 안에 나무틀이 있어요. 벌들은 이 틀에다 벌집을 만들어요. 양봉가는 벌집을 걷어서 꿀을 모으지요. 매직토치로 벌집을 비춰보세요.
Here are the bees that live inside the hive. The queen is always laying eggs. She is the mother of the hive. The workers build and clean the hive. They stock it with food and defend it. The drone is the male who mates with the queen. Twenty-one days after an egg is laid, a bee hatches out. Use you magic torch to watch the queen laying egg, and other bees at work. 여기 벌집에 사는 벌들이 있어요. 여왕벌은 항상 알을 낳지요. 여왕벌은 벌통의 벌들의 엄마랍니다. 일벌은 벌통을 짓고 청소해요. 거기에다 식량을 채우고 지키는 일을 한답니다. 수펄은 여왕벌과 만나 짝짓기를 하는 숫컷이에요. 21일이 지난 뒤 알을 낳고, 벌이 부화해요. 매직토치를 이용해서 여왕이 낳은 알들과 일하고 있는 다른 벌들을 보세요.
This is a termite mound. It is several metres high. The termites build it with a mixture of earth and saliva. Termite mounds like this one are found in Africa and Australia. 이것은 흰개미 언덕이에요. 높이가 수 미터나 되지요. 흰개미는 흙과 침(타액)을 섞어 집을 만들어요. 이런 흰개미집은 아프리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볼 수 있답니다.
Let’s meet the termites that live in the mound. The queen is enormous. She lays her eggs in a royal cell. The king mates with the queen. They live together in royal cells. Solders defend the termite colony. Their head is large. Workers keep the mound in good order. Have a look around the termite mound. Can you see the tiny white mushrooms the termites grow? 이 둔턱에 사는 흰개미들을 만나봅시다. 여왕개미는 거대한 몸집이지요. 여왕개미는 귀족방에서 알을 낳아요. 왕개미는 여왕개미와 짝짓기를 하지요. 이들은 귀족방에서 서로 만나지요. 병정개미는 흰개미의 적으로부터 막고 있어요. 이들의 머리는 거대하지요. 일개미는 집을 질서정연하게(잘 정돈된 상태로) 만들어요. 흰개미집을 둘러보세요. 흰개미가 키우는 작은 흰 버섯이 보이나요?
These details are from the dark pages of the book. Can you find them using your magic torch? 다음의 그림들은 이 책의 어두운 페이지에 있는 것들이에요. 매직 토치를 이용해서 다음 것들을 찾을 수 있나요?
[미국판 영어원문]
구하는대로 올려놓을께요.
[어려운 영어단어]
open air (the ~) 야외, 옥외
dragonfly noun [C] 〔昆〕 잠자리
a large insect with a long thin body and two pairs of big wings
termite noun [C] 〔昆〕 (美) 흰개미(white ant)
a small white tropical insect which lives in nests of piled earth and which eats through wood
mound noun [C] 작은 산, 언덕; 둑, 제방; 작은 산처럼 쌓아올린 것
a pile of earth, stones etc
twig noun (보통 잎이 없는) 가느다란 어린[작은] 가지
a small thin branch of a tree or bush, esp. one removed from the tree or bush and without any leaves
anthill noun [C] 개미총, 개미탑, 개미집
a pile of earth, leaves, etc. created by ants when they are making their nests underground
swarm noun [C] (분봉하는) 꿀벌의 떼; (벌통의) 꿀벌의 떼, 벌떼
a large group of insects, or (fig.) of people, moving all together
form a linen
larvae noun [C]〔昆〕 유충, 애벌레
a form of an insect or of some animals such as a frog that has left its egg but is not yet completely developed
pupae noun [C]〔昆〕 번데기(pl)
an insect in the stage of development which happens before it is completely developed, during which it is contained in a cocoon a protective covering and does not move
beehive noun [C] (꿀벌의) 벌통; 벌집
a box-like container in which bees are kept so that their honey can be collected
beekeeper n. 양봉가(apiarist)
A bee-keeper is someone who looks after bees for pleasure or as a business, to eat or sell their honey. The activity of looking after bees is called bee-keeping.
honeycomb noun 벌집 (모양의 것); U 벌집의 일부(요리용)
a wax structure containing many small holes which is made by bees to store their honey, or fig. something with a similar structure
drone noun [C] 수펄, (특히) 꿀벌의 수컷
a male bee whose only purpose is to mate have sex with the queen bee the large female that produces eggs
saliva noun [U] U 침, 타액
the natural watery liquid that keeps your mouth wet and helps to prepare food for digestion
[참고문헌 및 출처]
캠브리지 영영사전 http://dictionary.cambridge.org/
야후 영한 사전 http://kr.engdic.yahoo.com/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EBS 과학다큐멘타리 "개미"
종혁이와 함께 떠나는 개미여행 http://fljh.hi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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