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노부영 자료실

이전페이지

컨텐츠

storytelling 아이디어-The Grouchy Ladybug

0


에릭 칼의 유명한 동화입니다. 뱀띠아기들(3세) 영어모임에서 스토리텔링하기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없는 솜씨에 직접 손으로 무당벌레랑 고래랑 그려서 만들었어요. 특히 고래가 나온 장면에 신경을 썼습니다. 무조건 크기(길이)로 승부를... ^^   집에 빳빳한 B5용지(상장 크기)가 많이 있어서 그것을 활용했습니다. 고래를 만들 때에는 상장용지 6장 길이에,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부분에 한 장씩 더 들었습니다. 무당벌레와 나뭇잎, 고래 모두 색칠한 다음 시트지로 코팅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른 동물들은 그냥 책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신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모든 동물들을 하나하나 더 보여주면 지루해할 것 같아서 중간중간 뛰어넘어가면서 진행했어요.   *** 스토리텔링 대본 ***  One day, a friendly ladybug flew in from the left. 어느 날, 착한 무당벌레가 왼쪽에서 날아왔어요. He saw a leaf with many delicious bugs on it. 무당벌레는 맛있는 벌레로 가득찬 나무잎을 봤어요. And he wanted to eat them for breakfast. 그 벌레들을 아침식사로 먹고 싶었지요. But then the other side, a grouchy ladybug flew in. 그런데 반대쪽에서 심술쟁이 무당벌레가 날아왔어요.  friendly: Good morning. 친절이: 안녕? grouchy: Go away! I want those bugs. 심술이: 가버려! 이 벌레들 내가 가질거야. They are all mine. Do you want to fight me for them? 이 벌레들은 다 내꺼야. 벌레 가지고 나랑 한 판 싸우고 싶냐? friendly: If you want...! 친절이: 네가 원한다면. grouchy: Oh, you're not big enough for me to fight. 심술이: 넌 내 상대가 될만큼 크지 않아. friendly: Really? Then why don't you pick on somebody bigger? 친절이: 그래? 그렇다면 좀 큰 녀석들을 괴롭혀보는게 어때? grouchy: I'll do that! I'll show you! 심술이: 그럴거야! 내 보여주지.  Then the grouchy ladybug flew off. 그러고는 심술쟁이 무당벌레는 날아갔습니다.  (여기부터는 책에 나와있는 동물 그림을 보여주며 진행합니다)  Then, the grouchy ladybug met a yellow jacket. 이윽고 심술쟁이 무당벌레는 노랑말벌을 만났습니다.  grouchy: Hey you! Want to fight? 심술이: 야, 너! 나랑 싸워볼래? yellow jacket: Okay, I'll eat you up. 노랑말벌: 좋아. 내가 널 잡아먹어주지. grouchy: Oh, you're not big enough for me to fight. 심술이: 넌 내 상대가 될만큼 크지 않아.  And the grouchy ladybug flew off. 그리곤 심술쟁이 무당벌레는 날아갔습니다.  (a stag bettle, a mantis, a boa constrictor, a gorilla, an elephant까지 모두 같은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The grouchy ladybug met a whale. 심술쟁이 무당벌레가 고래를 만났어요.  G: Hey you, Want to fight? 야, 너! 나랑 싸우고싶어?  But the whale didn't answer at all. 그런데 고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G: Oh, you're not big enough for me to fight. 심술이: 넌 내 상대가 될만큼 크지 않아. And the grouchy ladybug flew off. 그리곤 심술쟁이 무당벌레는 날아갔습니다.  And then, he met a whale's flippers. 그 다음, 무당벌레는 고래의 지느러미를 만났어요.  G: Hey you, Want to fight? 야, 너! 나랑 싸우고싶어?   But no answer. So it flew off. 그러나 대답이 없었어요. 무당벌레는 다시 날아갔어요. And then, he met a whale's fin. 무당벌레는 등지느러미를 만났어요.  G: Hey you, Want to fight? 야, 너! 나랑 싸우고싶어?  But no answer. So it flew off. 그러나 대답이 없었어요. 무당벌레는 다시 날아갔어요. He met a whale's tail. 무당벌레는 고래의 꼬리를 만났어요.  G: Hey you, Want to fight? 야, 너! 나랑 싸우고싶어?  And the whale's tail gave the grouchy ladybug such a SLAP... that it flew away. 고래의 꼬리가 심술쟁이 무당벌레를 철썩 때렸고.. 무당벌레는 날아가버렸습니다. The grouchy ladubug arrived right back the first place. 심술쟁이 무당벌레는 첫번째 장소로 되돌아와버렸어요.  F: Hi, nice ti see you again. You look so tired and hungry. 안녕? 다시보니 반갑다. 너, 피곤하고 배고파보이는구나. Let's eat these bugs together. 우리 함께 여기 이 벌레들을 먹자꾸나. G: Oh, thank you. You're a very good friend for me. 고마워, 넌 참 좋은 친구야. F: You're welcome. 천만에. 원본게시글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DX_001&number=4333&page=195

공유
  • 댓글 0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이전글 ▦The very busy spider 활용(수정)
  • 다음글 ▦My crayons talk - Mini book 2003-08-21 23:14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suksukcom@gmail.com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