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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채워줄 수 없는 10%는 아이 몫

  • 하니비
  • |
  • 2008-05-23
4

부모가 관리하면서 사교육 심지어 고액 개인과외를 시킨다해도 상위권은 유지되지만

최상위권은 아이의 몫 입니다.

초등학교,중학교까지는 부모의 교육열이 아이의 성적에 상당히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솔직히 평범한 아이도 초등학교 시험 부모가 1주 정도 계획을 세워(아니 6학년 정도는 1주로 불가능

하겠군요.국사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철저하게 공부시키면 최상위권 성적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중2말에서 중3정도가 되면 사정은 조금씩 달라집니다.과목별로 난이도도 높아지고 전문성이

있어서 자신이 그야말로 스스로 알아서 독하게 하지 않으면 성적이 하락하기 시작하고 반면 약간 부진

했던 애들이 서서히 공부방식을 터득하기 시작하면서 성적이 향상하기 시작하여 상향곡선을 그리게

됩니다.이 아이들이 정말 무서운 아이들 입니다.과외가 필요하면 부모에게 요구하고 필요없는 사교육은

아이 스스로 가지를 치고 문제집을 분석하고 자신에게 맞는 책을 선택할 능력이 있는 애들입니다.

 

이런 능력은 고등학교로 이어져서 고2가 되면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그래서 고1까지는 자식의 성적을

믿지 말라는 이야기를 고사미(고3맘)엄마들은  합니다.철저한 자기 관리는 누구도 시켜줄 수 없지요.

서울대를 가는 애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좋은 학군 살고 특목고 다니고 부모 잘 만나 고액과외

받는 아이들 이라고 생각하지만,그렇지는 않습니다.물론 요즘 명문대 학생들의 집안환경이나 부모의 경제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누구도 채워줄 수 없는 10%를 자신의 근성에 의해 채우는 아이들입니다.누구든지 좋은

환경요소에 의해 90%까지는 채워줄 수 있지만,일류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겁니다.

아무리 좋은 수업을 받아도 좋은 교재가 있어도 공부는 스스로 독하게 해서 자신이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어린시절의 엄마표가 엄마의 노력에 의해 습득되는 것이지만,엄마표가 영원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10%를 채우기 위해 아이들은 밥을 식탁에서 먹지 않습니다.책상에서 밥을 먹고,다른 애들 급식소에서 배식을

기다리는 동안 MP3에 영어다운 받아듣고 단어를 외우기도 합니다.부모가 관리해서 될 수 없는 일입니다.

하루에 침대에 누워 4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습니다.졸려도 책상에 엎드려 잠을 자고,누구에게 깨워달라는

소리도 하지 않습니다.한국입시의 가장 큰 문제점인 '완벽에 대한 콘트롤'을 위해 반복하고 반복하고 부질없는

공부라고 생각되어지는 주입식 학습에 불만이 있지만 참고 견디는 애들입니다.고등학교 시험은 1등급(4%)이면

모두 1등으로 똑같이 취급됩니다.하지만 1등급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만점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자신의 문제점을 분석해 봅니다.이것 또한 누구도 해 줄 수 없는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학교에서 최상위권, 서울대학교가 인생에서 그다지 중요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살아 보아서 알고 있지요.

하지만 최고가 되고 싶어하는 욕망과 열망은 부모와 아이들,우리 예전 시대보다 더 강렬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부모의 뜻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아이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 할아버지님의 글입니다.
> -.우리아인(초4) 3학년 때부터 학교시험에서 거의 만점을 놓치지 않는 소위 학년 전체의 1등이란 칭호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수학은 3학년부터 모든 시험에서(자체 경시 포함) 만점을 맞았습니다.
1).7살에 입학하였으나 입학 초부터 최상위권에 포함되었습니다. 입학하기 전 이미 독서가 생활화 되어 독서량이 상당하였고 국어기초가 거의 완벽하였으며 학습태도가 뛰어났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1, 2학년 때 경시에선 만점을 맞지 못 하였습니다. 1문제 정도 실수를 하곤 하였습니다. 즉 1, 2학년 땐 성적만으론 반에서 1등이라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2).지난 5월1일 실시된 4학년 첫 중간시험에서는 국어에서 오직 1문제 틀렸습니다. 우리아이가 틀린 문제는 4학년 아이들이 접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애매한 문제로 판단하였습니다. 이 문제를 맞춘 아이는 한명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문제는 왁자지껄 수다방에 상세히 올려져 있습니다. 국어에 관심 있으신 분은 정답과 그 사유를 올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3).4학년 전체에서 2문제 틀린 아이가 1명이 있고, 3문제 틀린 아이가 나머지 반에서 1등을 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4).3학년부터 지금까지 성적분포를 추정해 봤을 때 최상위권에 포함된 아이들은 모두 학원을 다니고 부모의 적극적인 관리를 받는 아이들 뿐으로써 통상 한번 시험에서 2, 3문제 틀리는 정도이며 그 다음 상위권에도 대부분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고 4, 5개 틀리는 경우에 해당하였습니다.
 
5).3학년 1년간 4회의 종합시험에서 우리아이가 1등을 지속하였고, 2, 3등의 자리는 시험 때마다 변하였습니다. 특히 3학년말 경시대회에선 우리아이를 제외하곤 종합시험의 최상위권 아이들 중 고득점자가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도 우리아이가 학년 전체에서 1등이란 칭호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우리아이 공부 상태입니다.
1).평소엔 “영어, 수학, 독서”에 집중합니다.
 
2).영어는 하루에 2회 이상 꾸준히 공부합니다. 내가 가장 많이 적극 참여하는 과목에 해당합니다. tape를 적극 사용하고 있고, tape를 내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즉 영어공부는 내가 도와줄 일이 많습니다.
 
3).수학은 거의(?) 아이스스로 진행하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평소 선행학습에 중점을 둡니다. 하루에 2회 이상 1주에 약480분 정도 공부합니다. 난이도가 심한 문제집 풀이 땐 내가 옆에서 지켜봅니다만 진행 자체는 아이스스로 합니다...선행 때 경시용 문제집을 제외한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칭하는 문제까지 진행합니다. 95% 이상 소화하여야 다음 단원으로 넘어갑니다. 어제 5학년 1학기 과정이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5학년 2학기 과정이 시작됩니다. 여름방학까지 5학년 과정이 모두 끝납니다. 개학날부터 6학년 과정이 시작될 겁니다.
 
4).학교 수업 관련한 공부입니다.
(1).수학은 학교 진도와 유사한 시점에 단원별로 선행 때 사용한 문제집 위주로 복습을 합니다. 이때 쉬운 문제집 1권을 추가 진행합니다. 시험기간에는 거의 공부하지 않습니다.
(2).“국, 사, 과” 3과목은 예, 복습을 거의 하지 않고 시험을 앞두고 7일 정도 소나기 공부를 하였습니다...예습의 필요성을 절감하여 이번 달부터 “국, 사, 과” 3과목은 꼭 예습을 하기로 하였습니다...예습 땐 전과를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고, 시험 준비는 문제집 1종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전과와 문제집 1권의 내용을 거의 완전히 소화합니다.

-.내가 우리아이 공부에 관여하는 정도입니다.
1).우리아이 하루의 일정표는 년간 거의 고정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방학 기간의 일정표는 별도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 일정표는 사실상 수년간 거의 유사합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변화가 필요할 땐 아이의 동의를 거쳐 변경합니다. 일과표, 시험공부 계획표 등 구체적인 계획표를 모두 내가 작성합니다.
 
2).일과표도, 시험계획표도 일단 작성하면 그대로 실천에 옮깁니다. 정말 그대로 실천합니다. 내가 적극 관리합니다. 시간관리를 아이가 나에게 일임합니다. 공부시간 사이 10여분의 휴식시간에도 우리아인 독서든 장난감 놀이든 푹 빠져 버립니다. 무엇이든 집중력이 강합니다. 이 때문에 자기스스로 시간관리가 어려우니 할아버지가 관리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습니다.
 
3).결론적으로 계획, 실천 대부분을 내가 적극 관리합니다. 다만 공부시간 중 진행은 나름대로 아이스스로 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스스로 하는 정도가 짙어지고 있습니다.

-.우리아이 평일의 주요 일과입니다. 과외나 학습지 없이 모두 집에서 공부합니다.
1).잠자는 시간 : 밤10시 - 익일 07시
2).아침공부 40분간 후 식사 및 등교
3).태권도 주 5회 피아노 주 3회
4).밤에 줄넘기 1,500번 + 자유시간 30분 정도
5).이번 달부터 휴업 토요일은 오전 중 교과서 예습을 합니다. (지난달까지 토요일은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6).토요일 오후와 일요일엔 독서 외에는 전혀 공부를 하지 않고 아이 뜻대로 시간을 보냅니다. 아이의사를 존중합니다. 설사 다음날 중요한 시험이 있더라도 이땐 공부하지 않습니다.

-.어느 누구의 글 또는 말이든 “아이 스스로 공부한다.”란 표현을 그대로 믿거나 이해하지 마십시오.
1).어떤 방법이든 어린 아이들에겐 부모의 지도가 꼭 필요합니다. 아이스스로의 판단력이 있을 때가지 부모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소신입니다. 그 시기가 빠르면 중학 초기에 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그때까지 부모의 적절한 관리가 아이 장래에 큰 영향을 준다고 믿습니다.
 
2).부모의 노력과 관리에는 한계가 있다고 느낍니다. 반에서 최상위급 수준까지가 그 한계라고 느낍니다. 그 수준에서 1등으로 올라서려면 아이스스로의 의욕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 1등은 부모의 노력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한계치라고 봅니다.
 
3).부모의 관심이 있는 한 아이 성적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즉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아이를 올바로 잡아줍니다. 다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기 할일을 스스로 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연결)하는 것이 부모의 중요한 몫이라 봅니다. 그 시기가 중학1, 2학년을 넘어선 곤란하다는 판단입니다.

-.엄마가 직업을 가지고도 아이를 잘 지도하는 사례도 많습니다.
1).지난 해(2007년 초) 청심국제초등학교에 딸내미를 합격시킨 “채리님(?)”도 한 사례입니다. 강북에 거주하고 현직 선생님이셨습니다. (그 전까지 이곳에 좋은 글 많이 주신 분입니다.) 그 분이 올렸던 글 내용의 일부입니다.
(1).엄마가 근무하는 낮 시간의 아이 일과표도 적극 관리하신다 하였습니다. 이 시간대에 학원도 다니게 하는 등...
(2).엄마가 퇴근하는 저녁시간부터 밤12시가 넘도록 엄마가 직접 적극 관리 하였다 합니다.
(3).이 분은 어릴 적부터 초6까지 한시도 끈을 놓지 않고 적극 관리한 것이 합격의 비결이라 단언하였습니다. 즉 “아이스스로 공부하여야 잘 하게 된다.”는 차원의 주장을 한마디로 일축하셨습니다.

2).이곳의 최고 인기인 “하니비”님의 경우입니다. 역시 자기의 직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얼마 전 이곳에 올린 중1 자녀의 “중간고사 결과 ?...”란 제목의 글 내용에 나타난 부분입니다.
(1).이번 시험을 대비하여 과목별 문제집 선정에 적극 관련하였고, 시험공부 과정에도 적극 개입(?관리)하여 좋은 결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는 차원으로 이해되는 글입니다.
(2).다음 시험부터는 아이스스로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  
> : 5학년 엄마님의 글입니다.> 초등5학년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엄마입니다.> 퇴근후 부엌에서 일을 하다가 너~무 답답하여 글을 올립니다. > 아들이 유치원때부터 쑥쑥을 드나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 애가 어느덧 5학년이 되었구요.> 얼마전 학교에서 중간고사 쳤었죠.> 국어74,수학80,사회88, 과학80 >  > 물론 공부안했더랬죠. 지금까지 학교 시험 준비하면서 문제집 사놓고> 한권을 다~풀고 시험 친적 없었습니다.> 공부는 혼자서 스스로 하는것이라 굳게 믿고 , 공부해라 잔소리 하면 아들과 관계만 > 더 나빠질까봐  붙잡아 앉혀 놓고 공부시키지도 않았고, >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는 애가 타는데 아들은 천하태평입니다.> 엄마의 눈치를 보다가 마지못해 겨우 문제집 조금 풀고 시험쳤습니다.>  > 결과는 당연하죠,, 공부안했는데 성적 잘 나올리가 없죠..> 아들은 성적잘받아서 반친구들에게 뽐내고는 싶은데> 공부는 하기가 싫고 성적은 안나오고,, 그래도 그만..>  > 직장동료들은 초등 성적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앞으로 잘하면 된다라고 나를 위로 하지만,,> 어떤 말도 저에게 위로가 되지않고> 아들을 혼낸다고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공부안했으니, 성적 안나오는건 당연하지?> 다음 기말엔 공부좀 해서 성적 잘받아보자고 하고 > 아들 방을 나왔습니다.>  > 소리라도 지르고 싶었지만, 꾹꾹 참고 웃고 있어도 속으로는 > 눈물이 흐릅니다. 설거지를 하다가  > `나는 초등학교때 평균 90점은 넘었고 공부도 혼자서 알아서 했는데> 내 아들은 왜 안될까?> 왜 우리 아들은 공부를 못하는걸까???> 정말 중학교들어가서라도 저런 아들이 상위권이 될수 있을까????> 영원히 저렇게 되면 어떻게 하지???'>  > 올백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전교1등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평균 90점 한번 받아보는게 나의 소원인데..> 자꾸만 가슴이 답답해지고, 먹먹해지고>  > 답답한 나는 대학교때 자주 부르던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 의 노래를 부르면서 나 자신을 위로하고 있네요..> 자취하면서 힘들게 학교다니던 그때 그시절도 생각나고> 그러니 더욱 더 한숨이 납니다.> 제 아들과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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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맘
  • |
  • 2008-05-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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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결혼 3년차 주부예요.
이쁜 울 주성이가 내게 준건 너무나 많지만 축..처진 뱃살만은 이뻐할 수가 없었습니다
약 먹는다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허리가 34에서 27로 줄고 8키로 감량에 성공했어요~
눈밑에 새까맣던 기미까지 좋아지니 관리 받냐고 묻던데요^^;
항상 피곤했는데 더 가뿐해졌구요!
다 ★ 살빼기.kr ★에서 뱃살프로그램으로 추천해주신 덕예요.
꼭 게시판에 글 남겨보세요~

http://nado44.com
0505-362-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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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다
  • |
  • 2008-05-24 00:47
답댓글

할아버님께선 어려서 부모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어야만 하니비 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유형의 아이가 될 확률이 더 커진다는 말씀이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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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미소맘
  • |
  • 2008-05-23 17:46
답댓글

  맞습니다.. 전에 어떤 공부방법에 관한  강의에서 컨설팅 회사에서 나온 강사분이 그러시더군요. 

제일 안 좋은 경우는 초등학교 때 잘하다가 중2 말부터 떨어지는 경우라고. 그 경우는 거의 회복이 불가능하다구요.

그 이유를 구구절절 설명했었는데 하니비님의 이유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반대로 ,그 강사분의 사례로 본  명문대에 진학한 많은 아이들의 특성은 초등학교 때 그저 그렇다가  중2때부터 치고 올라가는 거랍니다.  물론 할아버님 아이처럼 어릴때부터 계속 상위권을 유지해 오던  아이들도 있지만요. 

 

  아이마다 정말 다른 것 같아요.  아마 할아버님의 손자처럼 스케줄을 짰다가는, 지 일은 지가 알아서 시간표를 짜서 하는 우리 아들은 그 성격에 아마 가출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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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5-23 19:24
ㅋㅋㅋㅋㅋ우리집도 가출할분 한분 계시네요...
다른게 아니라 줄넘기 1500번에서 말입니다.
할아버지님 손자 너무 기특하고 착하네요 !! 운동도 피아노도...

울아들은 피아노는 또 그냥 체질에 맞지 않아서 못하겠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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