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남자아이...점프왕수학에서 왕문제는 무난히 풀었는데요...왕중왕 문제는 반정도는 힘들어 하는군요.
내심 왕중왕까지도 잘 풀면...경시도 준비해볼까?..하고 기대했었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이해 못하는 문제를..격려차원에서...같이 풀어봤는데....
논리적으로 생각해서,식을 세워서,간단한 계산만으로 풀 문제를...
저는 수학 못하는 아이들이 하듯이....일일이 다~~ 계산해서 풀었다는 겁니다..
나중에 아빠가 봐주는것 보니까...수학을 대하는게 다르더군요.
저는 대입때도 수학포기자 였습니다..기초가 안되어있는 상태에서...이과를 갔구요...미적분 나오면서...영어,프랑스어보다 더 외계어처럼 느꼈던 사람입니다..
아빠에게...엄마인 제가 아이수학 망치기전에 수학은 좀 봐주라고 했지만...바빠서...꾸준한걸 기대할순 없구요...
아이를 지금처럼...집에서 문제집 풀리며...스스로 깨치도록 해야 할까요?
아니면 수학학원에 보내는게 나을까요?
수학학원을 선택한다면.... 어떤 점을 체크해서 선택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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