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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어찌해야하는지...

  • 에이프릴
  • |
  • 2008-05-22
7

어느덧 저의 큰애가 중2입니다...중1때도 어찌해야하나...고민하다가보니  벌써중2가되었네요...자식키우는게저는 왜이리 어려운지모르겠습니다.요샌사춘기다보니  더힘드네요..그런생각을합니다...어디기숙사학교없나?  특목고빼고요 ..중간고사끝나고  저는또머리가어지럽습니다..종합반을보내볼까생각도들었다가..혼자하는힘을키워줘야한다는생각도했다가..하루종일머리가아프네요. 아이는집에서는집중이안된다고하는데.(저희집은 할머니,할아버지,,그리고5학년,6살짜리  이렇게대가족입니다.)  지금은 수학학원다니고있구요..영어는영도 다닙니다..내신은 안나옵니다..영도에계속보내야하는건지..내신위주의학원을보내야하는건지....아무래도  제가문제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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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맘
  • |
  • 2008-05-26 12:43
답댓글

 같은 중2아들아이 있습니다  저희집아이도 1학년 말 부터 사춘기 학업 등등 심하게 자기와의 싸움을 하고있는 모양

입니다   저또한 하루에도 몇번씩 기숙학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 사정도 비슷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진안계시지만)   사교육을 전혀하지 않는 상황에서 엄마는 집안일 동생들과 매일 밖에서 놀고 있는 상황에서 아인 자기옆에서 있기를 바랍니다

다행인지 우리큰아인 어릴적부터 책벌레여서 공부자체를 힘들어 한다기 보다는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같아요

저도 엄마이기전에 사람인지라 요즘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요 초등학교아이들과 다르게 중학아인 공부를 떠나서 어른스런 생각을 많이하고 그 사이에서 겪는 힘든일이 많은데 어른들은 많이 잊어버려서 마음을 알아 주기가 쉽지안습니다

사실 중학공부 많은 것같아도 아이들이 무섭게 마음먹으면 그리 따라가기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들어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또 그아이들의 고민입니다

저도 공신 장승수이야기   김현근이야기 등등 많이 사주었고 요즘은 문학에서 안정을 찾는것 같습니다

학교내신은 독서력이 많아서 아직까진 버티고 있지만 정신 차려야 할텐데요....(야동좀 그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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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아부지
  • |
  • 2008-05-23 11:58
답댓글

본인이 문제다.. 이런식의 자책하지마시구요.. 아이와 많이 얘기하면서.. 어떤게 어려운지..

왜 그러는지 알아보시는게 제일 중요 할것 같아요^^

저희애는 지금 공부와락에서 인강을 듣고 있는데..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도 들고 체계적인 관리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그럼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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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들움
  • |
  • 2008-05-23 03:24
답댓글

  공신 들 공부하는 방법 나온 책 권유합니다.

 

  또는 공부 방법 나온 책들 꽤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 중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들을 썼다는 것들도 꽤 있습니다.

 

  똑같이 할 순 없어도 아이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도록...지금이라도 애써 보세요.

  주위 산만하다고 못 한다는 것도 다 핑계예요.

  사실 악조건에서 더 잘 되는 거거든요.(저는 머릿속에 더 잘 들어오던데요...)

 

  방법을 찾다보면 더 쉽게 공부하는 방법도 있어요.

  그럼 덜 힘들어 할 거예요.

  제가 알려 드리고 싶지만, 그래도 좀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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