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어스본, 네이트중 > 선배들의 책장

2008.06.27

쑥쑥에서 어찌나 이쁜것을 만들어놓았는지.. 볼수록 기특합니다.

바로 저위의 초록색 공 단계별 영어학습인데요..(Step by Step)

그중 챕터북을 클릭하면

이쁜 표가 나옵니다.

저기 한가지 고쳐야할게 보이긴 하네요.(CH1단계에서 아서챕터가 아니라 아서 어드벤쳐인듯..)

무튼.. Ch1에 님께서 말씀하신 관심책들이 있네요.

님의 관심책 어스본영리딩 1단계, 아서 어드벤처, 매직리더 1단계, 네이트더 그레이트 들은 워낙 성격이 틀리기에 뭐가 쉽다, 어렵다 이리 말씀드리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아서 어드벤처는

이런식으로 그림을 동반한 그림책이여서 챕터북과 그 형식이 전혀 틀리구요~

(예전에 제가 소개해놓은글이 있는데 제목으로 아서어드벤처로 검색하면 나올거예요 ^^)

어스본 영리딩

은 명작위주의 내용이 많습니다.

선명한 컬러와 오디오의 녹음도 좋아 챕터형식의 리더스로 적당하지요.

네이트더 그레이트

는 쉬운 챕터북으로 내용이나 단어, 문장은 아서 어드벤처나 어스본영리딩보다 쉽습니다.

보통 챕터북의 긴 글밥에 입문하기위한 초기챕터북으로 많이 활용되는것같습니다.

매직리더는 제가 잘 모르겠구요~

위에 나열한 세가지중 가장 먼저라하면.. 그래도 저는 아서 어드벤처가 좋아보입니다.

그림이 많아서 그림책같은 리더스이고, 오디오도 같이 있어서 집중듣기시작하기에 좋을수도있는데..(시간이 좀 짧은것같으네요..)

그이후 단계는 네이트이고 가장어려운것이 어스본 영리딩일터인데..

저는 어스본 영리딩은 다른 챕터북 집중듣기하면서 서점가서 원하는책 한권한권 골라서 듣게해주었어요.

전체 세트를 다 갖추지는 못했지만 자기가 원하는책을 직접 골라서 듣기에 들을때 반복을 더 많이 했던기억이 있네요.

네비게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