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컨텐츠

아들의 중간고사

  • 5학년 엄마
  • |
  • 2008-05-21
6

초등5학년 하나밖에 없는 아들의 엄마입니다.

퇴근후 부엌에서 일을 하다가 너~무 답답하여 글을 올립니다.

아들이 유치원때부터 쑥쑥을 드나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던 애가 어느덧 5학년이 되었구요.

얼마전 학교에서 중간고사 쳤었죠.

국어74,수학80,사회88, 과학80

 

물론 공부안했더랬죠. 지금까지 학교 시험 준비하면서 문제집 사놓고

한권을 다~풀고 시험 친적 없었습니다.

공부는 혼자서 스스로 하는것이라 굳게 믿고 , 공부해라 잔소리 하면 아들과 관계만

더 나빠질까봐  붙잡아 앉혀 놓고 공부시키지도 않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는 애가 타는데 아들은 천하태평입니다.

엄마의 눈치를 보다가 마지못해 겨우 문제집 조금 풀고 시험쳤습니다.

 

결과는 당연하죠,, 공부안했는데 성적 잘 나올리가 없죠..

아들은 성적잘받아서 반친구들에게 뽐내고는 싶은데

공부는 하기가 싫고 성적은 안나오고,, 그래도 그만..

 

직장동료들은 초등 성적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다

앞으로 잘하면 된다라고 나를 위로 하지만,,

어떤 말도 저에게 위로가 되지않고

아들을 혼낸다고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공부안했으니, 성적 안나오는건 당연하지?

다음 기말엔 공부좀 해서 성적 잘받아보자고 하고

아들 방을 나왔습니다.

 

소리라도 지르고 싶었지만, 꾹꾹 참고 웃고 있어도 속으로는

눈물이 흐릅니다. 설거지를 하다가  

`나는 초등학교때 평균 90점은 넘었고 공부도 혼자서 알아서 했는데

내 아들은 왜 안될까?

왜 우리 아들은 공부를 못하는걸까???

정말 중학교들어가서라도 저런 아들이 상위권이 될수 있을까????

영원히 저렇게 되면 어떻게 하지???'

 

올백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전교1등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평균 90점 한번 받아보는게 나의 소원인데..

자꾸만 가슴이 답답해지고, 먹먹해지고

 

답답한 나는 대학교때 자주 부르던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

의 노래를 부르면서 나 자신을 위로하고 있네요..

자취하면서 힘들게 학교다니던 그때 그시절도 생각나고

그러니 더욱 더 한숨이 납니다.

제 아들과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 공유
  • 댓글 6
  • 댓글쓰기
  • 답글쓰기
스크랩
  • 버들움
  • |
  • 2008-05-23 03:40
답댓글

  잘 난 줄 아는 아이들...

  제 아이에겐 비밀이지만, 아이 스스로는 자기가 잘 난 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까지 저는 얼마나 알게 모르게 노력을 했겠습니까....

  아이의 놀이시간 다 지켜 주면서...먹을 거 챙겨 주면서...

 

  공부만 하라고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 자기가 잘 나지 않았고 할 게 많다는 걸 알게 되면 좀 겸손해지려나요...

 

  이럴 때 위인전 같은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동기 부여가 될만한 걸 찾아 보세요.

  머리만 좋은 아이들, 그거 믿고 나중에 고생합니다.

 

  습관도 생각입니다.

  공부는 하기 싫고, 그 아이가 꼭 해야 하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그런 건 아마 하루도 안 빼놓고 꼭 하고 있을 겁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면 아이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욕심 있는 애들이 하라고 하지 않아도 잘 하는 거 보세요.

 

  공부를 너무 많이 해서 질린건 아닌가요.

  아이의 생각을 읽어 보세요. 대화를 하고...

  그럼 마음이 더 편해지실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6맘
  • |
  • 2008-05-22 16:11
답댓글

문제집 한권도 풀지않고 시험본거에 비하면 아드님 잘한거예요. 기초가 아주 없는 것 같지는 않으니 엄마께서 조금만 신경써서 시험전에 시험범위를 한번 정리하도록 도와주시면 성적이 눈에 띄게 오를 거라고 생각해요. 국어 성적이 좀 낮으니 규칙적인 독서습관도 잡아주심이 어떨까요? 초5면 전혀 늦지 않았어요. 저희아이도 5학년부터 제가 조금도와주기 시작해서 지금은 잘하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혼자하기는 조금 어린 나이라고 생각해요. 아이의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의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고요. 그것이 밑거름이 되서 중학교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꿈꾸미
  • |
  • 2008-05-22 15:48
답댓글

저는 초등학교의 점수에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에서 정말 해야할일은 영어와 독서라고생각해요! 점수에 신경쓰지 마시고 아이가 자긴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동기를 찾아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학년 아이가 꿈을 갖는 다는 것은 조금 어렵지만 부모님이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 꿈을 가진 아이는 스스로 공부하게 될겁니다..

저의 큰아이가 과학고를 나와서 카이스트를 다니고 있는 데 경헙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전체댓글보기6
  • 이전글 하니비님 봐주세요
  • 다음글 pmp에 관해서
목록 맨위로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 네이버블로그네이버블로그
  • 페이스북페이스북
복사
  • 잘난엄마가 키우는 못난아이
    • 깊은산속오막집
    • |
    • 2008-04-08
    3
  • 무료로 영어일기 교정해주는 곳이 있나요
    • 기정맘
    • |
    • 2008-04-08
    3
  • 고맙습니다
    • 기정맘
    • |
    • 2008-04-13
    0
  • 한가지 책으로만 하는 영어..어떤지...
    • 마미
    • |
    • 2008-04-07
    2
  • 중간고사를 즈음하여`
    • 쑥쑥맘
    • |
    • 2008-04-06
    1
  • 희망이 보이는거 일까?
    • 실눈
    • |
    • 2008-04-05
    31
  • 마음 잔잔해 지네요
    • 지니맘
    • |
    • 2008-04-10
    0
  • 수학을 잘 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퍼온글)
    • 꿈맘
    • |
    • 2008-04-04
    5
  • 유튜브 원어민 강좌로 영어공부 시켜보세요
    • 리나맘
    • |
    • 2008-04-04
    0
  • 자긴 골프가고..애는 내가 보고..
    • 말소리
    • |
    • 2008-04-04
    1
  • 이게 맞는 쉐도잉인가요
    • 영서맘
    • |
    • 2008-04-04
    2
  • 정확한 발음을 알고 들으면 그렇게 많이 연습...
    • 버들움
    • |
    • 2008-04-05
    0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